목차
Ⅰ. 삼국사기지리지의 지명 사례
1. 나
2. 물
3. 매
4. 고지
5. 블
6. 부리
7. 드르
8. 골
9. 수리
10. 달
11. 바오
12. 재
Ⅱ. 대동여지도의 지명 사례
1. 대동여지도의 지명총수
1) 산지
2) 하천
3) 평야
4) 호소
5) 해안
6) 기타
2. 대동여지도의 자연계지명수
3. 대동여지도의 인문계지명수
1) 聚落(취락)
2) 交通(교통)
3) 軍事(군사)
4) 기타
Ⅲ. 광주지역의 지명 사례
1. 돌을 소재로 한 지명
2. 동물을 소재로 한 지명
3. 식물(나무)를 소재로 한 지명
4. 우물을 소재로 한 지명
5. 물줄기를 소재로 한 지명
6. 성을 소재로 한 지명
7. 건물을 소재로 한 지명
8. 충신의 호를 소재로 한 지명
Ⅳ. 내(川)의 지명 사례
1. 가느내
2. 가르내
3. 가무내
4. 고내
5. 고드내
6. 고디내
7. 곰내
Ⅴ. 학교(鶴橋) - 학다리의 지명 사례
1. ꡐ학교-학다리ꡑ의 민간 어원
1) 鶴橋 마을
2) 쌍교 마을
3) 학교리
2. 학교면(鶴橋面) 학교(鶴橋)
Ⅵ. 합천의 지명 사례
참고문헌
1. 나
2. 물
3. 매
4. 고지
5. 블
6. 부리
7. 드르
8. 골
9. 수리
10. 달
11. 바오
12. 재
Ⅱ. 대동여지도의 지명 사례
1. 대동여지도의 지명총수
1) 산지
2) 하천
3) 평야
4) 호소
5) 해안
6) 기타
2. 대동여지도의 자연계지명수
3. 대동여지도의 인문계지명수
1) 聚落(취락)
2) 交通(교통)
3) 軍事(군사)
4) 기타
Ⅲ. 광주지역의 지명 사례
1. 돌을 소재로 한 지명
2. 동물을 소재로 한 지명
3. 식물(나무)를 소재로 한 지명
4. 우물을 소재로 한 지명
5. 물줄기를 소재로 한 지명
6. 성을 소재로 한 지명
7. 건물을 소재로 한 지명
8. 충신의 호를 소재로 한 지명
Ⅳ. 내(川)의 지명 사례
1. 가느내
2. 가르내
3. 가무내
4. 고내
5. 고드내
6. 고디내
7. 곰내
Ⅴ. 학교(鶴橋) - 학다리의 지명 사례
1. ꡐ학교-학다리ꡑ의 민간 어원
1) 鶴橋 마을
2) 쌍교 마을
3) 학교리
2. 학교면(鶴橋面) 학교(鶴橋)
Ⅵ. 합천의 지명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쓰이게 되었으며 기원적으로 불무는 불물>불무로 된 것으로 보인다. 쇠는 불에 달군 쇠를 물에 식히어 쓰이기도 하면서 그 강도가 조절된다.
합천지역의 여러 마을에서 (불모)불무-형의 쓰임은 풀무의 원형이 살아 쓰이고 당시의 많은 야철 장소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방언분포로 보아 불무가 풀무보다, 불매가 풀매보다, 불메가 풀미보다 더 널리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의 보기로 볼 때, 오늘날 풀무의 고어형은 불무이다. 합천의 방언분포로 풀-계와 불-계가 공존하고 있다. 편향으로 보면 불-계가 우세함을 고려하여 언어지도를 그리면 아직도 고어형인 불무 계가 종을 이룬다.
풀무 계는 전라도와 강원도, 그리고 충북의 대부분, 경북에서는 김천과 문경, 그리고 청도와 왜관 등지에서 풀무 계가 쓰이고 있음으로 알 수 있다. 주로 동서쪽에서 남쪽으로 진행되고 있는 변이의 방향을 상정할 수 있다.
불무 계열의 지명과 함께 쇠- 계열의 지명분포를 알아보도록 한다.
(4) 쇠- 계열의 지명
. 쇠손(대병하금) 쇠실(감가덕진), 쇠정들(쇠점이 있었음)(야로하림) 쇳골(가야구미) 쇠말핑전(봉산압곡/대병하금) 쇠바우(봉산향정) 쇠말등(봉산향정)/쐐고지(봉산권빈) 쐬고지(묘산광산)/쉬피이(=시피이재)(야로금평)/시묵골(야로야로)/새중골(쇠점이있었다고함)(봉산상현)
. 구릿소(가야합천)구릿골(가야대전)구릿소(용주황계)구릿들(합천외곡)
. 퉁절이(합천인골) 퉁점(봉산숱곡) 퉁전(銅店)(태백동점)
. 점골(쇠점의 소재)(대병회양)
. (김해지역) 쇠내(부원동)쇠금산(주촌면덕암리) 쇠실(한림명동리) 쇠골(한림퇴래리) 쇠음산(한림명동)시산(한림시산리)시밭(한림시산리) 시못(한림시산) 생철리(생림면) 쇠실고개(생림봉림)/동촐곡(상동면매리)/김해(金海)(김해)
지명에서 드러나는 쇠의 변이형은 다양하다. 쇠의 경음화형으로 쐐- 쐬- 가 있고 쇠에서 모음이 바뀐 쉬- 형과 새- 형을 들 수 있다. 단모음화형으로는 시-가 있으니 이를 동아리 지으면, 쇠-쐐/쐬/쉬/새/시와 같이 간추려진다. 시묵골에서 시묵의 -묵-은 쇠물에서 시물>시뭇골>시묵골로 소리가 바뀌어 굳어진 것이다.
형태는 다르지만 같은 쇠를 뜻하는 형으로는 구리와 퉁-계 지명이 있다, 여기 퉁-계는 동(銅)이 유기음화한 형태인데 보통은 질이 나쁜 놋쇠를 퉁이라고 한다. 이러한 가능성은 태백의 동점을 퉁점(銅店)이라고 하는바, 구무소와 말바드리 사이에 있는 마을이다. 구리의 경우 어원으로는 굳-+-이>굳이>구디>구리가 된 것으로 추정하는바, 다른 물체보다는 아주 굳은 물체를 이른다.
같은 가야국의 연맹이면서 가장 대표적인 철기문화의 상징이라 할 김해의 경우, 주로 한림면과 생림면, 그리고 주촌면에 쇠-계의 지명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이와 함께 불무-계의 지명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제철은 합천지역이 더욱 성하였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
쇠와 관련하여 앞에서와 합천(陜川)과 적화(赤火)와는 관계를 다시 동아리 지어 본다.
(5)
. (陜川) xia[sia]+川nai>xia+nai>시내[쇠내] → 쇠가 나는 마을
. (赤火) 赤 chi (당시 파찰음소 0 → si+火 b·l>시벌(쇠가 나는 마을)
. (쇠의 변이형) 쇠 -쐬 -쐐 -쉬 -시
합천 시내, 적화를 시벌로 읽고, 변이형태 가운데 시가 쇠를 뜻함을 상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쇠의 소리와 비슷한 음상을 지니면서도 짐승으로서의 소(牛)를 뜻하는 지명의 예들도 눈길을 끈다. 소의 방언형 가운데 쇠[S0]가 있음으로 보아 같은 소리인데 다른 뜻으로 쓰이는 소리상징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다. 그 보기로서 쇠점들을 들 수 있다.
(6) 쇠점들(쇠점이 있었음) (야로하림) -우리리(牛巨) -우거리들/우실(묘산반포)/우두산(가야면)/가야 -gayasirsa(범 : 牛)
그러니까 쇠점들은 옛적에 쇠점이 있던 곳이다. 달리 우거리(牛巨里)와 결코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우두산(牛頭山)이다. 가야산을 달리 부르는 이름으로 우두봉을 정상으로 한다. 여기 가야산의 가야(gaya)는 범어로 가야시르사(gayasirsa)인데 소를 뜻한다. 우두라 함은 말 그대로 소의 머리다. 흔히 짐승을 조상으로 하는 소 토템에서는 짐승의 머리로 상징되는 제의를 드러내기도 한다, 토템의 대상으로서 소가 최상의 가치로 숭배되듯이 동음이의어로서 쇠(鐵)는 석기시대 당시에 새로운 최고의 신소재였으니 그 상응됨이 있다고 하겠다.
쇠가 나고 쇠를 불무에 넣어 담금질함에 있어서는 불과 물이 불가결한 요소들이다, 야로(冶爐)의 옛 이름이 적화(赤火)인 것만 보아도 불무의 본질이 뻘건 불에 쇠를 달구는 광경을 연상케 한다. 이제 이와 관련한 쌍둥이 우물의 전설을 살펴보도록 한다.
(7) 쌍둥이 우물전성(가야면 매화리)
산의 정기가 불기운(火氣)으로 이어져서 매화리에는 불이 자주 났다고 한다, 당시에는 불이 자주 난다고 하여 적화리(赤火里)라고 불렀다. 언제인가 농사짓는 일꾼들이 두벌논을 매고 참을 먹으면서 나무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그 때 마침 웬 중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하는 말이, 동네 불이 많이 나게 생겼소. 동네 이름을 바꾸고 우물 세 개를 파면 화재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오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 마을 사람들이 모여들어 우물 세 개를 파고 마을 이름을 적화리에서 매화리(梅花里)로 바꾸었다고 한다.
옛날부터 불기운 곧 쇠의 성분이 많은 용암이 늦게까지 화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불을 끌 수 있는 우물의 물에 대한 이야기로 보인다, 쇠는 불에 달구어 물에 적절하게 식힘으로서 쓸 수 있는 쇠가 나온다. 결코 불메골류의 지명과 무관한 이름은 아닐 것으로 상정한다.
참고문헌
○ 김정호(1976), 대동지지, 아세아문화사.
○ 도수희(1999), 한국지명연구, 이회.
○ 배우리(1994), 우리 땅이름의 뿌리를 찾아서①②, 토담
○ 송하진(1993), 삼국사기 지리지 지명의 국어학적 연구, 동국대 박사학위논문
○ 이철수(1994), 지명언어학연구서설, 명칭과학창간호, 인하대
○ 이돈주(1994), 지명의 전래와 그 유형성, 새국어생활
○ 한국학문헌연구소(1983), 한국지리지총서 읍지 , 전라도, 아세아문화사
합천지역의 여러 마을에서 (불모)불무-형의 쓰임은 풀무의 원형이 살아 쓰이고 당시의 많은 야철 장소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방언분포로 보아 불무가 풀무보다, 불매가 풀매보다, 불메가 풀미보다 더 널리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의 보기로 볼 때, 오늘날 풀무의 고어형은 불무이다. 합천의 방언분포로 풀-계와 불-계가 공존하고 있다. 편향으로 보면 불-계가 우세함을 고려하여 언어지도를 그리면 아직도 고어형인 불무 계가 종을 이룬다.
풀무 계는 전라도와 강원도, 그리고 충북의 대부분, 경북에서는 김천과 문경, 그리고 청도와 왜관 등지에서 풀무 계가 쓰이고 있음으로 알 수 있다. 주로 동서쪽에서 남쪽으로 진행되고 있는 변이의 방향을 상정할 수 있다.
불무 계열의 지명과 함께 쇠- 계열의 지명분포를 알아보도록 한다.
(4) 쇠- 계열의 지명
. 쇠손(대병하금) 쇠실(감가덕진), 쇠정들(쇠점이 있었음)(야로하림) 쇳골(가야구미) 쇠말핑전(봉산압곡/대병하금) 쇠바우(봉산향정) 쇠말등(봉산향정)/쐐고지(봉산권빈) 쐬고지(묘산광산)/쉬피이(=시피이재)(야로금평)/시묵골(야로야로)/새중골(쇠점이있었다고함)(봉산상현)
. 구릿소(가야합천)구릿골(가야대전)구릿소(용주황계)구릿들(합천외곡)
. 퉁절이(합천인골) 퉁점(봉산숱곡) 퉁전(銅店)(태백동점)
. 점골(쇠점의 소재)(대병회양)
. (김해지역) 쇠내(부원동)쇠금산(주촌면덕암리) 쇠실(한림명동리) 쇠골(한림퇴래리) 쇠음산(한림명동)시산(한림시산리)시밭(한림시산리) 시못(한림시산) 생철리(생림면) 쇠실고개(생림봉림)/동촐곡(상동면매리)/김해(金海)(김해)
지명에서 드러나는 쇠의 변이형은 다양하다. 쇠의 경음화형으로 쐐- 쐬- 가 있고 쇠에서 모음이 바뀐 쉬- 형과 새- 형을 들 수 있다. 단모음화형으로는 시-가 있으니 이를 동아리 지으면, 쇠-쐐/쐬/쉬/새/시와 같이 간추려진다. 시묵골에서 시묵의 -묵-은 쇠물에서 시물>시뭇골>시묵골로 소리가 바뀌어 굳어진 것이다.
형태는 다르지만 같은 쇠를 뜻하는 형으로는 구리와 퉁-계 지명이 있다, 여기 퉁-계는 동(銅)이 유기음화한 형태인데 보통은 질이 나쁜 놋쇠를 퉁이라고 한다. 이러한 가능성은 태백의 동점을 퉁점(銅店)이라고 하는바, 구무소와 말바드리 사이에 있는 마을이다. 구리의 경우 어원으로는 굳-+-이>굳이>구디>구리가 된 것으로 추정하는바, 다른 물체보다는 아주 굳은 물체를 이른다.
같은 가야국의 연맹이면서 가장 대표적인 철기문화의 상징이라 할 김해의 경우, 주로 한림면과 생림면, 그리고 주촌면에 쇠-계의 지명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이와 함께 불무-계의 지명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제철은 합천지역이 더욱 성하였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
쇠와 관련하여 앞에서와 합천(陜川)과 적화(赤火)와는 관계를 다시 동아리 지어 본다.
(5)
. (陜川) xia[sia]+川nai>xia+nai>시내[쇠내] → 쇠가 나는 마을
. (赤火) 赤 chi (당시 파찰음소 0 → si+火 b·l>시벌(쇠가 나는 마을)
. (쇠의 변이형) 쇠 -쐬 -쐐 -쉬 -시
합천 시내, 적화를 시벌로 읽고, 변이형태 가운데 시가 쇠를 뜻함을 상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쇠의 소리와 비슷한 음상을 지니면서도 짐승으로서의 소(牛)를 뜻하는 지명의 예들도 눈길을 끈다. 소의 방언형 가운데 쇠[S0]가 있음으로 보아 같은 소리인데 다른 뜻으로 쓰이는 소리상징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다. 그 보기로서 쇠점들을 들 수 있다.
(6) 쇠점들(쇠점이 있었음) (야로하림) -우리리(牛巨) -우거리들/우실(묘산반포)/우두산(가야면)/가야 -gayasirsa(범 : 牛)
그러니까 쇠점들은 옛적에 쇠점이 있던 곳이다. 달리 우거리(牛巨里)와 결코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우두산(牛頭山)이다. 가야산을 달리 부르는 이름으로 우두봉을 정상으로 한다. 여기 가야산의 가야(gaya)는 범어로 가야시르사(gayasirsa)인데 소를 뜻한다. 우두라 함은 말 그대로 소의 머리다. 흔히 짐승을 조상으로 하는 소 토템에서는 짐승의 머리로 상징되는 제의를 드러내기도 한다, 토템의 대상으로서 소가 최상의 가치로 숭배되듯이 동음이의어로서 쇠(鐵)는 석기시대 당시에 새로운 최고의 신소재였으니 그 상응됨이 있다고 하겠다.
쇠가 나고 쇠를 불무에 넣어 담금질함에 있어서는 불과 물이 불가결한 요소들이다, 야로(冶爐)의 옛 이름이 적화(赤火)인 것만 보아도 불무의 본질이 뻘건 불에 쇠를 달구는 광경을 연상케 한다. 이제 이와 관련한 쌍둥이 우물의 전설을 살펴보도록 한다.
(7) 쌍둥이 우물전성(가야면 매화리)
산의 정기가 불기운(火氣)으로 이어져서 매화리에는 불이 자주 났다고 한다, 당시에는 불이 자주 난다고 하여 적화리(赤火里)라고 불렀다. 언제인가 농사짓는 일꾼들이 두벌논을 매고 참을 먹으면서 나무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그 때 마침 웬 중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하는 말이, 동네 불이 많이 나게 생겼소. 동네 이름을 바꾸고 우물 세 개를 파면 화재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오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 마을 사람들이 모여들어 우물 세 개를 파고 마을 이름을 적화리에서 매화리(梅花里)로 바꾸었다고 한다.
옛날부터 불기운 곧 쇠의 성분이 많은 용암이 늦게까지 화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불을 끌 수 있는 우물의 물에 대한 이야기로 보인다, 쇠는 불에 달구어 물에 적절하게 식힘으로서 쓸 수 있는 쇠가 나온다. 결코 불메골류의 지명과 무관한 이름은 아닐 것으로 상정한다.
참고문헌
○ 김정호(1976), 대동지지, 아세아문화사.
○ 도수희(1999), 한국지명연구, 이회.
○ 배우리(1994), 우리 땅이름의 뿌리를 찾아서①②, 토담
○ 송하진(1993), 삼국사기 지리지 지명의 국어학적 연구, 동국대 박사학위논문
○ 이철수(1994), 지명언어학연구서설, 명칭과학창간호, 인하대
○ 이돈주(1994), 지명의 전래와 그 유형성, 새국어생활
○ 한국학문헌연구소(1983), 한국지리지총서 읍지 , 전라도, 아세아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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