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별자리 상식
1. 가장 큰 별자리와 가장 작은 별자리
2. 가장 위대한 관측 천문학자
3. 망원경의 발명
4. 망원경으로 본 별의 모습
5. 은하에 지적 생물이 존재할 확률
6. 신성과 초신성
7. 최초로 발견된 초신성
8. 태양을 볼 수 있는 한계
9. 겨울 밤에 별들이 유난히 잘 보이는 이유
10. 우리 은하의 모양
11. 우리 은하의 크기
12. 우주의 나이
13.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14.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을까
15. 우리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별
16. 별의 색깔
17.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유
18. 별똥별(유성)은 왜 떨어질까
19. 가장 큰 운석
20. 혜성의 정체
21. 혜성의 꼬리
22. 혜성에 얽힌 일화
1) 영국 노르만 왕조의 탄생
2) 터어키군의 비엔나 침공
3) 혜성 포도주
Ⅱ. 별의 수
Ⅲ. 별의 죽음
Ⅳ. 별자리-안드로메다자리
Ⅴ. 별자리-목동자리
Ⅵ. 별자리-돌고래자리
Ⅶ. 별자리-물병자리
Ⅷ. 별자리-머리털자리
참고문헌
1. 가장 큰 별자리와 가장 작은 별자리
2. 가장 위대한 관측 천문학자
3. 망원경의 발명
4. 망원경으로 본 별의 모습
5. 은하에 지적 생물이 존재할 확률
6. 신성과 초신성
7. 최초로 발견된 초신성
8. 태양을 볼 수 있는 한계
9. 겨울 밤에 별들이 유난히 잘 보이는 이유
10. 우리 은하의 모양
11. 우리 은하의 크기
12. 우주의 나이
13.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14.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을까
15. 우리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별
16. 별의 색깔
17.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유
18. 별똥별(유성)은 왜 떨어질까
19. 가장 큰 운석
20. 혜성의 정체
21. 혜성의 꼬리
22. 혜성에 얽힌 일화
1) 영국 노르만 왕조의 탄생
2) 터어키군의 비엔나 침공
3) 혜성 포도주
Ⅱ. 별의 수
Ⅲ. 별의 죽음
Ⅳ. 별자리-안드로메다자리
Ⅴ. 별자리-목동자리
Ⅵ. 별자리-돌고래자리
Ⅶ. 별자리-물병자리
Ⅷ. 별자리-머리털자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결국 하늘이 자신을 돕고 있다고 믿은 윌리엄은 군사를 일으켜 해롤드 왕으로부터 왕위를 빼앗아 노르만 왕조를 탄생시켰다.
2) 터어키군의 비엔나 침공
터어키군의 침공은 이미 혜성의 출현으로 혼란에 빠진 그리스도교도들을 커다란 위기로 몰아넣어갔다. 모든 그리스도교도들이 이슬람교도인 터어키군에게 정복당할 위기에까지 몰리게 되었다.그러나 이때 폴란드의 왕 소비에스키가 나타나 터어키군을 격퇴시키고 그리스도인들을 구했다. 방패자리를 참조하라.
3) 혜성 포도주
1811년 나타난 혜성은 매우 큰 것이었다. 이 혜성은 당시의 포도주 제조 회사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었다. 19세기 말까지 1811년 산 포도주는 `혜성 포도주`로 불리며 매우 비싼 값으로 거래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혜성이 지구의 기온을 상승시켜서 포도주의 맛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전혀 터무니없는 말이다.
Ⅱ. 별의 수
아주 오랜 옛날 기원전 2세기 중엽에 그리스의 천문학자인 프톨레마이오스라는 사람은 밤하늘의 별을 6천 개까지 세어서 책에 정리했다고 한다. 물론 이 6천 개는 전 하늘에 퍼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어느 한 순간에 우리가 볼 수 있는 별의 개수는 그 절반인 3천 개 정도가 된다. 하지만 망원경이 발명되자 사람의 맨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아주 어두운 별까지 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이 실제로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개수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의 별까지 모두 합하면 그 수는 수천 억 개가 넘는다고 할 수 있다.
Ⅲ. 별의 죽음
질량이 가장 작은 적색 왜성은 진화의 걸음걸이가 지극히 느리기 때문에 우주 창세의 극히 초기에 탄생한 것조차도 여전히 주계열상에서 빛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주가 끝장날 때까지 거기에 계속 머물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질량의 대소에 구애되지 않고 주계열을 떨어져 나간 별은 다 타버리기 전에 팽창하여 적색 거성이 된다. 별이 그 일생의 막을 내릴 때 어떻게 되는가는 그 별의 질량에 따라 다다. 주계열상의 적색 왜성 영역에 있는 작은 질량의 별이 수소 연료를 다 태워 버릴 무렵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중심핵으로부터의 에너지 방출량은 점차로 줄어 가고, 식기 시작한다. 핵이 식어 가면 압력이 감소하기 시작하고, 그 결과 별은 자기 속으로 무너져 들어간다. 그러나 중력에 의한 물질의 핵으로의 낙하가 급격히 일어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온도와 압력이 급상승하고, 그 결과 별은 팽창하여 한동안 적색 거성이 된다. 적색 거성의 단계에서 별의 대부분의 수소나 그 밖의 가스의 껍질을 하나나 그 이상 방출한다. 이와 같은 가스 껍질이 팽창하여 행성상 성운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성운은 행성과는 관계가 없다. 유명한 거문고 자리의 환상 성운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행성상 성운이다. 이 죽어 가는 별에서 뿜어 날린 가스 껍질은 형광 작용으로 10만 년 동안 계속 빛난다.
그런데 주계열 하부의 왜성은, 적색 거성 단계를 거쳐 천천히 식어 수축한다. 별의 핵융합으로는 이미 영원히 불이 꺼지고, 현재 방사하고 있는 열과 빛은 물질의 내부 낙하 때 생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최후에는 지구 정도의 크기로 오므라들어 버린다. 그 표면적은 이제는 아주 작고, 에너지 방출량은 극히 적어져, 가냘픈 흰빛을 방사할 뿐인데, 이것이 백색 왜성이다. 이것은 몇십억 년이나 걸려서 다시 계속 식어, 서서히 어두워지고, 그리고 숨이 끊겨 흑색 왜성이 된다. 주계열의 좀더 위에는 태양 등 중질량의 별이 있다. 이 근처의 별이 수소를 다 태워 버리고 자기 속으로 붕괴하면, 역시 팽창하여 적색 거성이 된다. 다만 중심핵의 온도는 질량이 작은왜성보다 훨씬 높이 급상승하여 헬륨에서 탄소 그 밖의 원소로 핵융합이 일어난다. 온도의 급상승은 또 중심핵의 바로 바깥쪽에 있는 수소 껍질에서 헬륨으로의 핵융합도 일으킨다. 따라서 적색 거성의 핵융합으로는 여전히 타고 있으나 별의 질량이 고온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크지 않기 때문에 융합 반응은 어찌 되었든 정지하고 수축하여 백색 왜성으로, 그리고 죽음의 길을 걷게 된다. 다만 질량이 작은 행성과 마찬가지로 중질량의 별도 행성상 성운의 단계를 거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태양의 30배 이상이나 되는 질량이 극단으로 큰 별에서는 융합 과정이 그대로 진행되어 중심핵은 대부분 철이 되고, 그것을 핵반응이 진행되는 껍질이 겹으로 싸고 있다. 철의 핵을 싸는 고온의 규소층에서는 철로 융합 반응이 진행되고, 그것을 싸는 온도가 낮은 탄소와 산소의 층에서는 규소로, 다시 저온인 헬륨으로 하는 식으로 융합 반응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바깥쪽을 수소로 대기가 싸고 있다. 이 죽어 가는 큰 질량의 별은 이 단계에서 초거성이 되어 태양계의 대부분을 삼켜 버릴 만큼의 크기를 부풀어 오른다. 현재 알고 있는 한에서는, 금·납·은 등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어떤 별의 중심핵에서도 핵융합 반응이 만들어 낼 수가 없다. 그러면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우주의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10K로 가열된 철의 중심핵을 가진 대질량의 별은 붕괴하고, 그 결과 초신성의 이름으로 알려진 파멸적인 폭발을 일으킨다. 게성운은 1054년에 관측된 초신성의 폭발의 잔해이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모두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즉 죽어가는 별은 우주의 원소 공장이 된다.
Ⅳ. 별자리-안드로메다자리
성도에서는 절반쯤이 북쪽 하늘에 걸려있는 별자리이다. 페가수스의 큰 사각형 동북쪽 모퉁이에 있는 2등성에서 4개의 2등성·3등성이 한줄로 줄지어 있어, 사각형과 더불어 큰 북두칠성의 모양을 하고 있다. 그 3개의 2등성에서 나와 있는 별의 가지 끝에, 달이 없는 밤이면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유명한 안드로메다의 대성운이다. 이 성운은 안드로메다자리 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사는 은하계 우주에서 가장 가까운 다른 우주이다. 즉, 이것은 별의 커다란 소용돌이인 것으로 가깝다고는 하여도 거리는 약 200만 광년이나 된다.
Ⅴ. 별자리-목동자리
동쪽하늘에서부터 올라와 천정으로 향한다. 목동자리의 주인공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사냥꾼 아라카스로 성좌에는 큰곰을
2) 터어키군의 비엔나 침공
터어키군의 침공은 이미 혜성의 출현으로 혼란에 빠진 그리스도교도들을 커다란 위기로 몰아넣어갔다. 모든 그리스도교도들이 이슬람교도인 터어키군에게 정복당할 위기에까지 몰리게 되었다.그러나 이때 폴란드의 왕 소비에스키가 나타나 터어키군을 격퇴시키고 그리스도인들을 구했다. 방패자리를 참조하라.
3) 혜성 포도주
1811년 나타난 혜성은 매우 큰 것이었다. 이 혜성은 당시의 포도주 제조 회사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었다. 19세기 말까지 1811년 산 포도주는 `혜성 포도주`로 불리며 매우 비싼 값으로 거래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혜성이 지구의 기온을 상승시켜서 포도주의 맛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전혀 터무니없는 말이다.
Ⅱ. 별의 수
아주 오랜 옛날 기원전 2세기 중엽에 그리스의 천문학자인 프톨레마이오스라는 사람은 밤하늘의 별을 6천 개까지 세어서 책에 정리했다고 한다. 물론 이 6천 개는 전 하늘에 퍼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어느 한 순간에 우리가 볼 수 있는 별의 개수는 그 절반인 3천 개 정도가 된다. 하지만 망원경이 발명되자 사람의 맨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아주 어두운 별까지 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이 실제로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개수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의 별까지 모두 합하면 그 수는 수천 억 개가 넘는다고 할 수 있다.
Ⅲ. 별의 죽음
질량이 가장 작은 적색 왜성은 진화의 걸음걸이가 지극히 느리기 때문에 우주 창세의 극히 초기에 탄생한 것조차도 여전히 주계열상에서 빛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주가 끝장날 때까지 거기에 계속 머물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질량의 대소에 구애되지 않고 주계열을 떨어져 나간 별은 다 타버리기 전에 팽창하여 적색 거성이 된다. 별이 그 일생의 막을 내릴 때 어떻게 되는가는 그 별의 질량에 따라 다다. 주계열상의 적색 왜성 영역에 있는 작은 질량의 별이 수소 연료를 다 태워 버릴 무렵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중심핵으로부터의 에너지 방출량은 점차로 줄어 가고, 식기 시작한다. 핵이 식어 가면 압력이 감소하기 시작하고, 그 결과 별은 자기 속으로 무너져 들어간다. 그러나 중력에 의한 물질의 핵으로의 낙하가 급격히 일어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온도와 압력이 급상승하고, 그 결과 별은 팽창하여 한동안 적색 거성이 된다. 적색 거성의 단계에서 별의 대부분의 수소나 그 밖의 가스의 껍질을 하나나 그 이상 방출한다. 이와 같은 가스 껍질이 팽창하여 행성상 성운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성운은 행성과는 관계가 없다. 유명한 거문고 자리의 환상 성운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행성상 성운이다. 이 죽어 가는 별에서 뿜어 날린 가스 껍질은 형광 작용으로 10만 년 동안 계속 빛난다.
그런데 주계열 하부의 왜성은, 적색 거성 단계를 거쳐 천천히 식어 수축한다. 별의 핵융합으로는 이미 영원히 불이 꺼지고, 현재 방사하고 있는 열과 빛은 물질의 내부 낙하 때 생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최후에는 지구 정도의 크기로 오므라들어 버린다. 그 표면적은 이제는 아주 작고, 에너지 방출량은 극히 적어져, 가냘픈 흰빛을 방사할 뿐인데, 이것이 백색 왜성이다. 이것은 몇십억 년이나 걸려서 다시 계속 식어, 서서히 어두워지고, 그리고 숨이 끊겨 흑색 왜성이 된다. 주계열의 좀더 위에는 태양 등 중질량의 별이 있다. 이 근처의 별이 수소를 다 태워 버리고 자기 속으로 붕괴하면, 역시 팽창하여 적색 거성이 된다. 다만 중심핵의 온도는 질량이 작은왜성보다 훨씬 높이 급상승하여 헬륨에서 탄소 그 밖의 원소로 핵융합이 일어난다. 온도의 급상승은 또 중심핵의 바로 바깥쪽에 있는 수소 껍질에서 헬륨으로의 핵융합도 일으킨다. 따라서 적색 거성의 핵융합으로는 여전히 타고 있으나 별의 질량이 고온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크지 않기 때문에 융합 반응은 어찌 되었든 정지하고 수축하여 백색 왜성으로, 그리고 죽음의 길을 걷게 된다. 다만 질량이 작은 행성과 마찬가지로 중질량의 별도 행성상 성운의 단계를 거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태양의 30배 이상이나 되는 질량이 극단으로 큰 별에서는 융합 과정이 그대로 진행되어 중심핵은 대부분 철이 되고, 그것을 핵반응이 진행되는 껍질이 겹으로 싸고 있다. 철의 핵을 싸는 고온의 규소층에서는 철로 융합 반응이 진행되고, 그것을 싸는 온도가 낮은 탄소와 산소의 층에서는 규소로, 다시 저온인 헬륨으로 하는 식으로 융합 반응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바깥쪽을 수소로 대기가 싸고 있다. 이 죽어 가는 큰 질량의 별은 이 단계에서 초거성이 되어 태양계의 대부분을 삼켜 버릴 만큼의 크기를 부풀어 오른다. 현재 알고 있는 한에서는, 금·납·은 등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어떤 별의 중심핵에서도 핵융합 반응이 만들어 낼 수가 없다. 그러면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우주의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10K로 가열된 철의 중심핵을 가진 대질량의 별은 붕괴하고, 그 결과 초신성의 이름으로 알려진 파멸적인 폭발을 일으킨다. 게성운은 1054년에 관측된 초신성의 폭발의 잔해이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모두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즉 죽어가는 별은 우주의 원소 공장이 된다.
Ⅳ. 별자리-안드로메다자리
성도에서는 절반쯤이 북쪽 하늘에 걸려있는 별자리이다. 페가수스의 큰 사각형 동북쪽 모퉁이에 있는 2등성에서 4개의 2등성·3등성이 한줄로 줄지어 있어, 사각형과 더불어 큰 북두칠성의 모양을 하고 있다. 그 3개의 2등성에서 나와 있는 별의 가지 끝에, 달이 없는 밤이면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유명한 안드로메다의 대성운이다. 이 성운은 안드로메다자리 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사는 은하계 우주에서 가장 가까운 다른 우주이다. 즉, 이것은 별의 커다란 소용돌이인 것으로 가깝다고는 하여도 거리는 약 200만 광년이나 된다.
Ⅴ. 별자리-목동자리
동쪽하늘에서부터 올라와 천정으로 향한다. 목동자리의 주인공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사냥꾼 아라카스로 성좌에는 큰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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