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3부 영적 삶의 원동력
1-1 메시아의 승리
1-2 개인 부흥의 원동력
1-3. 공동체 부흥의 원동력
Ⅲ. 결론
Ⅱ. 본론
1. 3부 영적 삶의 원동력
1-1 메시아의 승리
1-2 개인 부흥의 원동력
1-3. 공동체 부흥의 원동력
Ⅲ. 결론
본문내용
행진에 동참해야 함을 신약은 명시한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에서 나는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었고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해주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의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선교가 나와 교회 아니 우리의 모든 신앙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우리가 행했던 아니 행하고 있는 선교가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선교일까? 라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선교는 오직 복음 전도라는 틀에 박혀 있었는지 모릅니다. 따라서 나와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영성에 치우쳐 교회 안으로만 끌어들여 교회의 일원이 되게 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전도에 대한 상급을 바라는 단순한 신앙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나와 지협적인 우리 교회만을 위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누가 복음에서는 12사도의 전도파송을 보도할 뿐 아니라(9:1-6절) 70문도의 전도파송도(10:1이하) 보도 합니다. 저는 이 구절들이 의미하는 것은 유대인들만의 하나님 즉 우리 기독교인들만의 하나님이 아닌 “모든 육체”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전 세계인을 위한 하나님이 되심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선교는 거창하게 타국에 가서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 하여 교회를 성장 시키는 것만이 선교가 아닌 대한민국 속 우리 주변에서도 선교는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러한 선교의 방향을 위해서는 교회일치운동은 반드시 필요한것 같습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들어 온지 100년 동안 한국 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고, 한국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또한 교회의 엄청난 부흥으로 인해 복음의 변방에 있던 한국이 이제는 복음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 교회는 어떻습니까? 한국 교회는 1990년대 이후 급격한 기독교 발전의 둔화를 경험하고 정체 되어 있는 상황 속에 직면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 교회가 이러한 상황에 직면 하게 된 원인을 이기적인 영성 즉 자기 중심적인 영성으로 생각합니다. 이기적인 영성은 교회의 본질인 선교를 망각하고 개 교회와 개 교단 중심주의로 교단과 교회의 분열을 조장하여 한국 교회는 교단 간 아니 교회 간 교인 뺏기에 급급하고 자신의 교회의 성장과 부흥만을 위하지 않았나. 고백해 봅니다. 감리교 또한 이러한 질문에 피해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비기독교인 친구가 제게 “감리교 감독회장 취임 문제로 서로 싸운다며? 뉴스에 나왔더라. 너도 가서 몸싸움하는 거냐? 그런 진흙탕 같은 곳에서 목사가 되려면 줄을 잘 서야겠다.”라며 조롱하듯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팠지만 친구 앞에서는 일부 그릇된 목회자들의 문제라고 말하고 감리교인 모두가 회개와 각성의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진정으로 가슴과 마음은 울고 있었습니다. 내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만을 쫓아 주님의 종이 되겠다고 온 감리교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것이 분쟁이 아니라 그들의 속한 조직과 그룹의 이익을 위해 분쟁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의 본질인 하나님의 지상명령 선교는 감리교가 분쟁을 끝내고 먼저 감리교 전체가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하여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써 온전한 교회 일치 운동은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일치 운동은 선교와 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교회 일치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리처드 러블 레이스는 이 책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선교가 외부로 나아가야 하듯이 우리의 교회 즉 공동체 또한 우리가 경험한 은사를 외부의 공동체와 공유하며 외부의 공동체에 도움을 받거나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나아가야하며 초교파적인 협력에 동참해야한다고…….
그런데 갑자기 하나의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선교가 나와 교회 아니 우리의 모든 신앙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우리가 행했던 아니 행하고 있는 선교가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선교일까? 라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선교는 오직 복음 전도라는 틀에 박혀 있었는지 모릅니다. 따라서 나와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영성에 치우쳐 교회 안으로만 끌어들여 교회의 일원이 되게 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전도에 대한 상급을 바라는 단순한 신앙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나와 지협적인 우리 교회만을 위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누가 복음에서는 12사도의 전도파송을 보도할 뿐 아니라(9:1-6절) 70문도의 전도파송도(10:1이하) 보도 합니다. 저는 이 구절들이 의미하는 것은 유대인들만의 하나님 즉 우리 기독교인들만의 하나님이 아닌 “모든 육체”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전 세계인을 위한 하나님이 되심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선교는 거창하게 타국에 가서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 하여 교회를 성장 시키는 것만이 선교가 아닌 대한민국 속 우리 주변에서도 선교는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러한 선교의 방향을 위해서는 교회일치운동은 반드시 필요한것 같습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들어 온지 100년 동안 한국 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고, 한국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또한 교회의 엄청난 부흥으로 인해 복음의 변방에 있던 한국이 이제는 복음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 교회는 어떻습니까? 한국 교회는 1990년대 이후 급격한 기독교 발전의 둔화를 경험하고 정체 되어 있는 상황 속에 직면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 교회가 이러한 상황에 직면 하게 된 원인을 이기적인 영성 즉 자기 중심적인 영성으로 생각합니다. 이기적인 영성은 교회의 본질인 선교를 망각하고 개 교회와 개 교단 중심주의로 교단과 교회의 분열을 조장하여 한국 교회는 교단 간 아니 교회 간 교인 뺏기에 급급하고 자신의 교회의 성장과 부흥만을 위하지 않았나. 고백해 봅니다. 감리교 또한 이러한 질문에 피해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비기독교인 친구가 제게 “감리교 감독회장 취임 문제로 서로 싸운다며? 뉴스에 나왔더라. 너도 가서 몸싸움하는 거냐? 그런 진흙탕 같은 곳에서 목사가 되려면 줄을 잘 서야겠다.”라며 조롱하듯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팠지만 친구 앞에서는 일부 그릇된 목회자들의 문제라고 말하고 감리교인 모두가 회개와 각성의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진정으로 가슴과 마음은 울고 있었습니다. 내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만을 쫓아 주님의 종이 되겠다고 온 감리교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것이 분쟁이 아니라 그들의 속한 조직과 그룹의 이익을 위해 분쟁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의 본질인 하나님의 지상명령 선교는 감리교가 분쟁을 끝내고 먼저 감리교 전체가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하여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써 온전한 교회 일치 운동은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일치 운동은 선교와 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교회 일치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리처드 러블 레이스는 이 책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선교가 외부로 나아가야 하듯이 우리의 교회 즉 공동체 또한 우리가 경험한 은사를 외부의 공동체와 공유하며 외부의 공동체에 도움을 받거나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나아가야하며 초교파적인 협력에 동참해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