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와 ‘바르게 살자 속에 내포된 미디어의 숨겨진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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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와 ‘바르게 살자 속에 내포된 미디어의 숨겨진 음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가상의 현실 세계

2. 장진의 영화에 내포된 미디어의 의미

결론

본문내용

한 미시권력을 행사한 것은 아닐까. 적어도 미디어의 거짓된 가상에 대항해서 말이다. 그러나 그의 결점은 항상 영화의 결말이 2%부족하게 미지근하게 끝난다는 것이지만 말이다. 아무튼 난 장진의 영화를 보고 터진 대중들의 웃음이 블랙 웃음이길 바란다. 그 장르가 스릴러이던 코믹이던 상관없이 말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 거짓된 가상의 미디어에 어떻게 대항하여야 할까? ‘굳이 귀찮게 그럴 필요 있느냐’라고 말하면 나로서는 할 말이 없지만 말이다. 그냥 대중이라고 생각할 수밖에는.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프레드릭 제임슨 말대로 항상 미디어를 의심해보아야 할 것이다. 지난 과거의 상황과 우리가 갖고 있는 지혜와 지식을 동원해서 말이다. 그리고 거짓과 진실을 가려 볼 줄 아는 지식과 지혜를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경험이든 공부든 필요하다면 그 무엇을 이용해서라도 말이다. 미디어의 거짓과 진실의 눈을 갖춘 사람은 자신의 미시권력을 미력하게나마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것이다. 비록 대가인 노엄 촘스키처럼 대단한 사람은 못되더라도 진실과 거짓을 가리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마저 위협받고 조작되고 있는 어리석은 인간들처럼은 안 되지 않겠는가. 대중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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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06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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