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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트, 나카네 지에, 노마 필드 세 학자의 방법론에 장단점은 있지만, 일본문화를 이해함에 있어 어느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다. 단지, 우리는 이 세 가지 시각(視覺)을 적절히 가짐으로 인해 우리는 다른 나라에 대해서 보다 넓고 깊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논문>
권숙인 (2006) 『일본문화를 보는 세 가지 눈』 숙명여자대학교
<참고논문>
권숙인 (2006) 『일본문화를 보는 세 가지 눈』 숙명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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