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대통령의문사] 노무현 전 대통령 의문사(자살?타살?)에 대한 자료조사와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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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무현전대통령의문사] 노무현 전 대통령 의문사(자살?타살?)에 대한 자료조사와 나의 견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 여는 글

(1) 미궁의 CCTV

(2) 혈흔의 의문

(3) 경호원의 진술 번복

(4) 컴퓨터로 작성된 유서

(5) 조선닷컴 추모로고와 도청 의혹설

(6) 운송에 대한 의혹 그리고 의사의 의견

(7) 맺음 글

본문내용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23일 새벽 5시21분 문서 파일을 열었고, 5분쯤 뒤 1차 저장한 뒤 5시44분 문서 파일을 최종 저장했다. 노 전 대통령은 최후의 외출시 컴퓨터를 끄지 않았고, 사저를 지키는 비서관이 오후 1시쯤 유서가 쓰인 모니터 화면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슴 저미는 14개 단문 유서, 23분만에 썼다
헤럴드생생 원문 기사전송 2009-05-24 12:15
http://news.nate.com/view/20090524n03749
[경찰은 \"노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5시21분 문서 파일을 열었고, 5분쯤 뒤 1차 저장한 뒤 5시44분 문서 파일을 최종 저장했다\"고 설명했다. 노 전 대통령이 작성한 유서는 사저를 지키는 박모 비서관이 이날 오후1시쯤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대통령, 23일 새벽에 23분간 유서 작성\"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09-05-24 11:32 최종수정 2009-05-24 11:36
http://news.nate.com/view/20090524n03194
하지만 위의 기사들을 보면 경찰 발표에 따라 오후 1시 발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1시부터 관련 기사가 인터넷에 뜨기 시작했는데 경찰은 1시라고 발표했다. 경찰이 11시를 1시로 잘못 보고 읽은 것일까? 그렇게 믿고 싶다.
그리고 컴퓨터 파일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 조작 가능성이다. 원격조정이나 시스템 시간 바꾸기 등 과연 조작이 가능한 것일까? 이에 대한 증명 검색은 하지 않겠다. 컴퓨터를 좀 다룰 줄 안다고 생각하는 분은 HWP 문서의 작성시간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실험을 통해서라도.
(5) 조선닷컴 추모로고와 도청 의혹설
나도 조선닷컴에 들어가서 추모로고를 확인했다. 정말 신기하게도 파일명이 090522라는 날짜가 들어가 있었다. 정말 신기하다. 위에서 한번 거론했듯이 1시에 유서를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기사는 11시부터 떠있었다. 또 조선닷컴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로고 날짜는 그 전날로 적혀 있다.
하단 주소로 들어가서 로고 확인을 한 캡처 그림을 볼 수 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12963&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그리고 해당 캡쳐 중 일부를 퍼왔다.
자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사망 발표도 한발 빨랐다고 의혹 글에서는 전하고 있다. 그건 무슨 말인가? 바로 9시 14분에 올라왔던 기사에 적힌 내용에 9시 30분에 노대통령이 서거하셨다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도청의혹을 사고 있는 내용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오전 6시 40~50분께 경호원 한명과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 뒷산에서 등산을 하던중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했다. 노 전 대통령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오전 9시 30분께 서거했다.] [포토엔]엿세째 이어지는 추모행렬(盧 전 대통령 서거)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09-05-28 23:05
http://news.nate.com/view/20090528n20268
또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는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권양숙 여사도 산행 때 동행했다는 것이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물을 것이다. 왜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권양숙 여사도 동행했다고 말했을까? 상식선에서는 절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여기서 바로 도청설이 흘러 나왔다. 아니 무슨 내용을 집에서 나누었기에 권양숙 여사도 같이 동행한 것이 되었을까?
[이 조합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이 등산을 떠나기 전에 깨어 있던 권여사가 “나도 같이 갈까요”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은 “그럽시다”라고 대답했으나 권 여사가 준비하는 동안 먼저 나가 버렸다고 전했다. 또 그는 권 여사의 “나를 떼어 놓으려고 한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노 전 대통령, 권여사 떼놓고 혼자 산행 나서, 조선닷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24/2009052400775.html
(6) 운송에 대한 의혹 그리고 의사의 의견
이 부분은 펌이 허용된 자료를 전문 여기에 인용하도록 한다. 똑똑한 사람의 글 같다.
이글을 읽어주십시오
(서프라이즈 / 유시민 / 2009-5-27 19:57)
노무현 前대통령 추락사 아니다.(의사 의견)
글쓴이 : 이주형
출처 :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네트워크, 시민광장
저는 모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입니다. 이번 노통 서거 사건에 관련되어 여러가지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아침 기상 시점부터 시작해서 추락할 때까지의 여러 의문점들도 다 풀린 것은 아니나 일단은 노통의 신체에 손상이 가해져서 의학적인 처치가 필요하게 된 이후의 상황들에 대해서만 글을 써보렵니다.
참고로 가장 최근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하겠습니다.(사실을 가지고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가지고 기술하는 것입니다. 다만 언론에 의하지 않은 개별네티즌의 글이나 댓글들에 보이는 내용은 참고하지 않았습니다.)(개별네티즌의 의견은 하단에 덧글에 대한 해석을 추가로 붙임)
오전 6시 40분 ~ 오전 7시 (부엉이바위에서 추락이후 세영병원 이송 전)
노통이 부엉이바위에서 추락한 이후 산위에 있던 경호원은 20분만에 산을 내려와 쓰러져 있는 노통을 찾은 후 환자를 들쳐업고 인근의 세영병원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양산부산대병원장의 발표를 보면 ‘두정부의 11cm 정도의 열상이 관찰’되었으며 ‘두개골의 골절과 기뇌증이 확인되었는데 두부의 외상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으로 판단’된다고 한다. 간략하게 머리쪽은 해부학적으로 바깥쪽에서부터 시작해서 두피, 두개골, 경막, 지주막하 공간, 뇌의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럼 의학적 관점에서 \'두정부의 11cm 정도의 열상\'과 \'두개골의 골절 및 기뇌증이 확인되었다\'는 것을 살펴보자. ‘두정부’는 머리의 정수리 부근을 의미한다. \'열상\'이란 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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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7페이지
  • 등록일2009.05.30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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