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리론]'신세계' 유통전략 및 성공요인 분석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유통관리론]'신세계' 유통전략 및 성공요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신세계 연혁

3. 신세계 유통사업

4. 신세계 유통전략
(1) 신세계백화점
(2) 이마트

5. 신세계 유통의 성공요인
(1) 대한민국 유통건설의 중심에서 주목 받아온 ‘신세계건설’
(2) 국내 유통분야 최고의 IT서비스 기술력 ‘신세계아이앤씨’
(3) 현대인의 식생활을 맛있게, 그리고 즐겁게 하는 간편식 제안 ‘신세계푸드’
(4) 전국 4곳의 최첨단 물류센터
(5) 여수물류센터

6. 신세계·이마트형 수퍼‘에브리데이’진출계획

7. 세계를 향한 도약(중국)

8. 온라인 부문(신세계몰, 이마트몰)

9. 결론 및 대안

본문내용

끼는 유통업계 선두인 신세계이고, 거북이는 후발주자인 삼성 홈플러스테스코, 롯데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 고객만족도 출처 -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위의 자료는 2004~2008년 대형마트별 소비자 만족도입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혁신적인 물류시스템과 설비에 대한 투자 그리고 그룹계열사 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통부분에서는 당연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고객만족도 출처 -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그러나 쇼핑부분인 백화점은 롯데->현대->신세계 순서로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엄점 수를 비교해 봤을 때, 롯데가 신세계에 3배 이상 많기 때문에 이러한 만족도는 롯데
출처 - 한겨레
가 더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옆의 자료를 비교해 보면 롯데는 백화점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신세계는 마트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이 전 세계 최대 규모로(기네스 등제 예정) 부산 센텀시티에 개장함으로써 미치는 파급효과도 엄청납니다. 신세계 측은 초대형매장이기 때문에 6,000명을 동시에 고용할 수 시설로 갖추어져 있으며 고용창출로 인해 부산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세계, 삼성 홈플러스테스코, 롯데의 3사 물류센터를 비교해보면..
이마트 여주센터
홈플러스 목천센터
롯데마트 오산센터
오픈년도
2008. 7
2003. 4
2007. 12
센터기능
DRY/WER(TC, DC)
DRY(TC, DC)
DRY(TC, DC)
부지면적
60,458평
44,773평
33,000평
연면적
22,863평
16,000평
85,950평
처리능력
36,000박스/시간
12,000박스/시간
20,000박스/시간
출처 - EBN산업뉴스
3사 물류센터를 비교해 봤을 때 최첨단 기능을 도입한 신세계가 모든 부분에서 앞서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신세계는 시화·용인·광주·대구 등 4개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는 수도권 서부를 담당하는 시화센터와 영호남 지역을 담당하는 대구물류센터 2곳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 같은 신세계의 유통산업에서의 ‘승리’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성공적 개장과 올해 초 완료된 신세계마트 합병 효과덕으로 풀이되며, 센텀시티점을 다녀간 루이비통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에게서 ‘내가 다녀본 세계 각국 백화점과 쇼핑몰 중 최고’라는 격찬을 받고 3월 한 달간 204만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화제를 뿌리는 동안, 10m 떨어진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아무론 주목도 받지 못한 채 죽은 듯 조용했다고 합니다.
출처 - 금융감독원
그리고 롯데·신세계의 최근 5년간 총매출을 비교해 봤을 때, P13의 쇼핑부분 매출과 다르게 신세계가 롯데를 2005년이 지나면서 2006년에 추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형할인마트에서만 한정지어 비교분석하자면, 선두주자로 신세계와 후발주자인 삼성 홈플러스테스코로 알 수 있지만, 유통 전 부분으로 범위를 넓혀서 살펴보면 단연 선두는 신세계이며, 그 뒤를 롯데가 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통 전 범위에서의 승자는 누구일까? 신세계와 롯데의 총매출액으로 양사의 순위를 가르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론을 내리자면, 신세계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신세계가 여러모로 두각을 나타낸 이유는 무엇일까?
빠른 의사결정 시스템
바로 빠른 의사결정 시스템이 크게 기여했다는 평입니다. 신세계 이명희 회장은 전문경영인 구학서 부회장에거 거의 절대적인 권한을 보여하고 있습니다. 수백억원 규모의 부지매입 건도 구학서 부회장이 결정하고 이명희 회장에게 사후 보고하는 식이라고 합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부지보다 3배이상 넓은 부지를 따내 지금의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기반을 마련한 것도 전문경영인 중심의 빠른 의사결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롯데를 제치고 경기고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통일동산 내 아웃렛 부지를 인수한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롯데는 20년 장기임대차 계약을 맺은 뒤 매입 제의를 받고 1년 넘게 가격협상을 벌였지만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롯데에 협상결렬을 최종 통보하고 3월 신세계에 매입을 제안했고, 신세계는 제안에 즉각 응해 2주 만에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이 또한 위외 같은 신속하고 빠른 의사결정이 롯데보다 앞서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차별화 마케팅’
신세계 세텀시티점의 차별화 마케팅도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의 2배에 이르는 거대한 면적, 세계적 건축가들이 참여한 디자인, 영화관, 온천, 아이스링크, 골프연습장 등의 종합 엔터테이먼트를 갖춘 체류형 공간,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의 동시 입점 및 개관, 정용진 부회장이 직접 영접한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격찬....등
3월3일 개관을 전후해 이같이 다양한 화제가 자동으로 적극 홍보되면서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한번쯤 가봐야 할 부산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품을 쇼핑하기 좋다는 이유로 일본 관광객들이 롯데보다 신세계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 여세를 몰아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개장 이후 4월26일까지 약 360만명의 고객을 유치해 9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주말에는 수도권, 경상남북권, 울산 등의 원정 쇼핑객이 절반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적인 광역상권과 아시아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1분기 총매출에서 앞선 신세계는 올 한해 전체의 총매출액에서도 롯데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백화점 신규 오픈 계획이 없는 롯데와 달리,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4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현재 리뉴얼 중인 신세계 영등포점도 8월 개관하기 때문이며, 대형마트 출점 수에서도 이마트가 롯데마트를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원화 약세 기조가 끝나가면서 백화점 매출 신장이 주춤하리라는 점, 그리고 대형마트 소비가 저점을 지나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백화점 강자’롯데보다 ‘대형마트 강자’ 센세계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으로 분석됩니다.
해외사업, 롯데 ‘공격형’ VS 신세계 ‘내실형’
그러나 유통 1위를
  • 가격2,0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9.05.31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850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