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문 '자라지않는 아이'를 읽고

소개글

비평문 '자라지않는 아이'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커다란 사랑을 남기지 않았을 까 아쉬운 마음이 든다.
[달랠수 있는 슬픔은 살면서 마음속에 묻고 살아갈 수 있지만, 달랠수 없는 슬픔은 삶을 바꾸어 놓으며 슬픔 그 자체가 삶이 되기도 한다. 사라지는 슬픔은 달랠수 있지만 안고 살아가야 하는 슬픔은 영원히 달래지지 않는다. ]
[ 당신의 아이가 당신이 바란 대로 건강하고 멀쩡하게 태어나지 못했더라도 몸이나 정신이, 아니면 둘 다 부족하고 남들과 다르게 태어났더라도, 이 아이는 그래도 당신의 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아이에게도 그것이 어떤 삶이든지 간에 삶의 권리가 있고,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서 부모가 그 행복을 찾아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자라지 않는 아이’
그들의 삶을 이해한다고 해도 그 아픔을

키워드

정신지체아,   사랑,   캐롤,   펄벅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