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예배

소개글

넘치는 예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제 1부 넘치는 예배자
1. 넘치는 예배
2.격정적인 찬양
3.열정적인 헌신
4.감정의 열정
5.우아한 꿈들

제 2부 탁월한 예배자
1.탁월함
2.마음을 교육하라
3.뜻밖의 일을 기대하라
4.영원한 음악
5.영원한 집

결론>

본문내용

들 다른 사역들로 바쁘고 쉴 시간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중이라는 상황을 볼 때 많은 시간을 내었다는 ‘주관적’인 평가를 배제할 수만은 없지만 말이다.
그래서인지 찬양팀의 내부 결속이 점점 강해지기 보다는 점점 약화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지만 무언가를 갈급해하고 있다는 모습이 선명한데, 그것은 바로 말씀이었던 것이다. 일주일 중 다른 한 날을 정해서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거나 아니면 연습시간을 좀 더 무리하게 늘려서라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욱 단단한 찬양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2. 늘 새로운 곡을 만들어야 한다.
한 가지 찬양을 최소한 3가지 이상으로 바꿔서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창조의 영광은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모세가 바다를 향해 지팡이를 든 것도,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성을 도는 것도, 요단강물을 멈추기 위해 레위제사장들이 발을 담근 것도 모두 사람들이 이전까지 해왔던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것이었다. 이 외에도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새로운’ 행위에서 일어나는 것들이었다고 본다. 즉, 하나님을 향한 찬양에도 ‘새로움’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매 번 하던 식으로 연주하는 연주자들의 모습에 실증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로 위험한 마음가짐이다. 한 곡을 최대한 7가지 방식으로까지 연주할 수 있을 때 그 곡은 이전에 한 가지 방식으로만 연주할 때보다도 더 많이, 그리고 더 오랫동안 불려질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천국에서도 불려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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