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크림 발라줄까?
환아-싫어~ 안해~
O.D : itching sense, skin rash, 짜증난 듯한 표정
anti-UNA+Cefotaxime 복용
Mycoplasma AbPHA-positive 1:2560
잠자는 동안에 자꾸 전신을 긁었다고 함
◈간호목표 : 피부상태가 정상이다.
소양감이 감소하고 피부손상이 없다.
◈기대결과 : 소양증 완화로 편안해 한다.
피부에 긁힌 자국이 보이지 않는다.
합병증이 없다.
◈간호지시(이론적 근거)
①피부상태를 사정한다.
②비누사용은 제한한다. (비누사용은 피부를 건조시키고 소양감을 증진시킨다.)
③전분목욕이나 미온수 목욕을 시킨다. (전분목욕은 피부를 자극하여 가려움증을 완화시키 고 피부를 청결히 한다.)
④실내온도를 서늘하게 한다. (덥거나 건조하면 소양감이 증가된다.)
⑤목욕 후 오일이나 로션을 바른다.
⑥피부를 긁지 않도록 한다. (소양증이 악화된다.)
⑦손톱을 짧게 깍아 준다.
⑧옷을 최소한 적게 입히고 가벼운 담요를 덮어준다. (깨끗하고 건조한 담요는 환자에 안위 감을 준다.)
⑨모직, 털 혹은 거친 옷감을 이용하지 않는다.
⑩잠자는 동안 깨끗하고 부드러운 면 스타킹으로 손을 감싸준다.
⑪일정한 습도를 유지한다.
⑫처방된 약을 투여한다.
◈간호중재
①9/24 피부상태를 사정함
②9/24 비누사용 제한과 옷을 적게 입힐 것을 교육함
③9/24 최대한 피부를 긁지 말 것을 주의 줌
④9/26 손톱을 짧게 깍아 줄 것을 보호자에게 교육함
◈간호평가
①처음과 달리 skin rash가 점점 몸통부터 사지쪽으로 감소됨
②긁는 모습이 눈에 띠게 줄어들었고 “이제 안가려워“라고 물어보자 환아가 가렵지 않다고 대답함. 보호자도 긁는 모습이 줄어들었다고 말함
#5. 발열이나 빈호흡과 동반되는 체액소실 증가, 호흡곤란과 동반되는 수분 섭취 감소 등으로 인한 체액부족의 위험성
◈과학적 근거
아동의 대사율이 높은 이유는 열이 소실되는 체표면적이 성인보다 비례적으로 더 넓고, 성장요구도가 높으며, 상대적으로 내장과 뇌가 더 크기 때문이다. 대사과정 중 열을 소실시키는 데 수분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과정은 아동에서 성인보다 두 배나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아동의 수분전환율은 빠르다. 또한 영아는 연장아나 성인보다 체중에 비해 수분 섭취량과 배설량이 더 많기 때문에 수분전환이 더 많아 진다. 같은 기간에도 성인은 ECF의 1/6이 교환되는데, 영아는 1/2이 교환될 수 있다. 아동기의 많은 질병들은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은 수분과 전해질의 체내 전체량이 과다하거나 부족할 때, 혹은 수분과 전해질의 정상적 관계가 변화되었을 때 일어난다.
◈합리적 근거
S.D : 없음
O.D : 입원당시 몸무게-25.5kg 23일잰 몸무게-24.0kg
빈호흡(38~40회/분)
발열(37~39°C)
◈간호목표 :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이 유지된다.
전해질 및 혈액검사결과는 정상범위이다.
◈기대결과 : 하루 소변량이 정상 이다.
몸무게의 변화가 없다.
◈간호지시(이론적 근거)
①활력징후를 관찰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저혈압, 체온상승 등이 나타난다.)
②섭취량과 배설량을 관찰한다.
③체액부족과 관련된 검사결과를 관찰한다. (체액이 배설될 때에는 물과 함께 전해질도 소 실된다.)
④피부탄력성을 사정한다. (체액부족 시 피부탄력성이 저하된다.)
⑤체중을 매일 측정한다.
⑥처방된 수액을 정맥으로 투여한다. (필요한 열량 및 수분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⑦탈수증상을 사정한다. (탈수 시 피부탄력성이 저하되고 점막이 건조해진다.)
⑧경구로 수분섭취를 격려한다.
⑨소변의 비중, 수화상태에 대한 사정이 지속되어야 한다. (요비중의 상승은 탈수를 의미한 다.)
◈간호중재
①9/22 체중을 매일 측정하였다.
②9/24 I/O 체크하였다.
③9/26 피부탄력성을 사정하였다.
④9/26 경구로 수분섭취를 격려하였다.
◈간호평가
①체중을 매일 측정한 결과 24kg에서 더 이상 줄지 않았다.
②섭취량과 배설량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③피부탄력성이 유지 되었고 소변의 비중은 정상 상태 였다.
Ⅳ결론
2009년 9월 18일에 상기 8세된 남아는 입원 4일전부터 mild fever, cough 증상 있어 local 다니다가 본원 ER거쳐서 91병동으로 입원하였다. 입원일부터 고열(37~39°C)이 심하게 나타났고 빠르고 얕은 호흡수(38~40회/분)를 보이며 기침, 가래 약간의 코막힘 증상이 있었으며 lab검사 결과 mycoplasa positive 1:160으로 나와 pneumonia 진단을 받게 되었다. 약물투여 및 간호중재 지속하여 24일부터 열이 점차 내려가서 37도 이하로 유지가 되고 기침, 가래 및 코막힘 증상도 완화되고 호흡수는 점차 낮아지면서 20~26회/분으로 유지되었다. 24일 V/S는 100/60-94-24-36.9°C로 체크되었다. 입원일로 3일후부터 소양증과 피부발진이 나타났다. 피부과 의뢰한 결과 약물의 부작용 및 감염원의 독성등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서 항생제 잠시 중단하고 primalan, hydroxyzine투여 하였다. 그리고 환아가 피부를 무의식적으로 계속 긁어 소양감 완화해주도록 로숀 발라주었고 가려워 할 때 주의를 다른데로 집중시켜 주고 질병에 대한 증상들이 완화 되면서 가려움도 점차 나아졌다. 점차적으로 피부발진도 처음엔 전신이 붉었으나 몸통에서 사지쪽으로 정상 피부색으로 돌아왔다. 환아도 처음엔 고열과 피로 및 기침 가래로 누워만 있으려 하고 기분이 까라져 있었는데 증상이 완화 되면서 표정이 밝아지고 신체적으로 활발해지며 옆 환아들과도 어울려 놀고 질문하는것에 대해 잘 대답해 주었다. 장○○환아는 건강상태가 양호해져서 9월 29일 퇴원하였다.
<참고문헌>
아동간호학 Ⅰ조결자외 현문사 2000년판 P665, 713
아동간호학 Ⅱ 조결자외 현문사 2000년판 P994~1003, 1060~1065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 병원편 서울대학교 출판부1995년판 P13~94, 266~276
최신 임상간호메뉴얼 현문사 1999년판 P1538~1572, 1813~1830
간호진단과 이론적 근거 최정신 현문사 1997 P89~102
환아-싫어~ 안해~
O.D : itching sense, skin rash, 짜증난 듯한 표정
anti-UNA+Cefotaxime 복용
Mycoplasma AbPHA-positive 1:2560
잠자는 동안에 자꾸 전신을 긁었다고 함
◈간호목표 : 피부상태가 정상이다.
소양감이 감소하고 피부손상이 없다.
◈기대결과 : 소양증 완화로 편안해 한다.
피부에 긁힌 자국이 보이지 않는다.
합병증이 없다.
◈간호지시(이론적 근거)
①피부상태를 사정한다.
②비누사용은 제한한다. (비누사용은 피부를 건조시키고 소양감을 증진시킨다.)
③전분목욕이나 미온수 목욕을 시킨다. (전분목욕은 피부를 자극하여 가려움증을 완화시키 고 피부를 청결히 한다.)
④실내온도를 서늘하게 한다. (덥거나 건조하면 소양감이 증가된다.)
⑤목욕 후 오일이나 로션을 바른다.
⑥피부를 긁지 않도록 한다. (소양증이 악화된다.)
⑦손톱을 짧게 깍아 준다.
⑧옷을 최소한 적게 입히고 가벼운 담요를 덮어준다. (깨끗하고 건조한 담요는 환자에 안위 감을 준다.)
⑨모직, 털 혹은 거친 옷감을 이용하지 않는다.
⑩잠자는 동안 깨끗하고 부드러운 면 스타킹으로 손을 감싸준다.
⑪일정한 습도를 유지한다.
⑫처방된 약을 투여한다.
◈간호중재
①9/24 피부상태를 사정함
②9/24 비누사용 제한과 옷을 적게 입힐 것을 교육함
③9/24 최대한 피부를 긁지 말 것을 주의 줌
④9/26 손톱을 짧게 깍아 줄 것을 보호자에게 교육함
◈간호평가
①처음과 달리 skin rash가 점점 몸통부터 사지쪽으로 감소됨
②긁는 모습이 눈에 띠게 줄어들었고 “이제 안가려워“라고 물어보자 환아가 가렵지 않다고 대답함. 보호자도 긁는 모습이 줄어들었다고 말함
#5. 발열이나 빈호흡과 동반되는 체액소실 증가, 호흡곤란과 동반되는 수분 섭취 감소 등으로 인한 체액부족의 위험성
◈과학적 근거
아동의 대사율이 높은 이유는 열이 소실되는 체표면적이 성인보다 비례적으로 더 넓고, 성장요구도가 높으며, 상대적으로 내장과 뇌가 더 크기 때문이다. 대사과정 중 열을 소실시키는 데 수분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과정은 아동에서 성인보다 두 배나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아동의 수분전환율은 빠르다. 또한 영아는 연장아나 성인보다 체중에 비해 수분 섭취량과 배설량이 더 많기 때문에 수분전환이 더 많아 진다. 같은 기간에도 성인은 ECF의 1/6이 교환되는데, 영아는 1/2이 교환될 수 있다. 아동기의 많은 질병들은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은 수분과 전해질의 체내 전체량이 과다하거나 부족할 때, 혹은 수분과 전해질의 정상적 관계가 변화되었을 때 일어난다.
◈합리적 근거
S.D : 없음
O.D : 입원당시 몸무게-25.5kg 23일잰 몸무게-24.0kg
빈호흡(38~40회/분)
발열(37~39°C)
◈간호목표 :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이 유지된다.
전해질 및 혈액검사결과는 정상범위이다.
◈기대결과 : 하루 소변량이 정상 이다.
몸무게의 변화가 없다.
◈간호지시(이론적 근거)
①활력징후를 관찰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저혈압, 체온상승 등이 나타난다.)
②섭취량과 배설량을 관찰한다.
③체액부족과 관련된 검사결과를 관찰한다. (체액이 배설될 때에는 물과 함께 전해질도 소 실된다.)
④피부탄력성을 사정한다. (체액부족 시 피부탄력성이 저하된다.)
⑤체중을 매일 측정한다.
⑥처방된 수액을 정맥으로 투여한다. (필요한 열량 및 수분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⑦탈수증상을 사정한다. (탈수 시 피부탄력성이 저하되고 점막이 건조해진다.)
⑧경구로 수분섭취를 격려한다.
⑨소변의 비중, 수화상태에 대한 사정이 지속되어야 한다. (요비중의 상승은 탈수를 의미한 다.)
◈간호중재
①9/22 체중을 매일 측정하였다.
②9/24 I/O 체크하였다.
③9/26 피부탄력성을 사정하였다.
④9/26 경구로 수분섭취를 격려하였다.
◈간호평가
①체중을 매일 측정한 결과 24kg에서 더 이상 줄지 않았다.
②섭취량과 배설량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③피부탄력성이 유지 되었고 소변의 비중은 정상 상태 였다.
Ⅳ결론
2009년 9월 18일에 상기 8세된 남아는 입원 4일전부터 mild fever, cough 증상 있어 local 다니다가 본원 ER거쳐서 91병동으로 입원하였다. 입원일부터 고열(37~39°C)이 심하게 나타났고 빠르고 얕은 호흡수(38~40회/분)를 보이며 기침, 가래 약간의 코막힘 증상이 있었으며 lab검사 결과 mycoplasa positive 1:160으로 나와 pneumonia 진단을 받게 되었다. 약물투여 및 간호중재 지속하여 24일부터 열이 점차 내려가서 37도 이하로 유지가 되고 기침, 가래 및 코막힘 증상도 완화되고 호흡수는 점차 낮아지면서 20~26회/분으로 유지되었다. 24일 V/S는 100/60-94-24-36.9°C로 체크되었다. 입원일로 3일후부터 소양증과 피부발진이 나타났다. 피부과 의뢰한 결과 약물의 부작용 및 감염원의 독성등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서 항생제 잠시 중단하고 primalan, hydroxyzine투여 하였다. 그리고 환아가 피부를 무의식적으로 계속 긁어 소양감 완화해주도록 로숀 발라주었고 가려워 할 때 주의를 다른데로 집중시켜 주고 질병에 대한 증상들이 완화 되면서 가려움도 점차 나아졌다. 점차적으로 피부발진도 처음엔 전신이 붉었으나 몸통에서 사지쪽으로 정상 피부색으로 돌아왔다. 환아도 처음엔 고열과 피로 및 기침 가래로 누워만 있으려 하고 기분이 까라져 있었는데 증상이 완화 되면서 표정이 밝아지고 신체적으로 활발해지며 옆 환아들과도 어울려 놀고 질문하는것에 대해 잘 대답해 주었다. 장○○환아는 건강상태가 양호해져서 9월 29일 퇴원하였다.
<참고문헌>
아동간호학 Ⅰ조결자외 현문사 2000년판 P665, 713
아동간호학 Ⅱ 조결자외 현문사 2000년판 P994~1003, 1060~1065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 병원편 서울대학교 출판부1995년판 P13~94, 266~276
최신 임상간호메뉴얼 현문사 1999년판 P1538~1572, 1813~1830
간호진단과 이론적 근거 최정신 현문사 1997 P8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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