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식품알레르기의 발생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
1. 식품 알레르기(food allergy)란
2. 식품 알레르기의 형태
3. 발생원인 및 병태생리
4. 식품 알레르기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요인
5.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
6. 식품 첨가물에 의한 부작용
7. 식품 알레르기 진단
1) 자세한 병력을 청취하고 이학적 검사
2) 음식 알레르기에 국한되어 도움이 될만한 음식일기를 작성
3) 알레르기 피부검사
8. 음식 알레르기의 치료방법
9. 식품 알레르기의 예방법
Ⅱ. 통풍의 발생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
1. 통풍이란
2. 통풍의 발생원인
1) 원발성 통풍
2) 속발성 통풍
3. 통풍의 증상
1) 급성통풍발작
2) 만성통풍발작
4. 통풍 치료방법
5. 통풍의 식사원칙
참고문헌
1. 식품 알레르기(food allergy)란
2. 식품 알레르기의 형태
3. 발생원인 및 병태생리
4. 식품 알레르기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요인
5.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
6. 식품 첨가물에 의한 부작용
7. 식품 알레르기 진단
1) 자세한 병력을 청취하고 이학적 검사
2) 음식 알레르기에 국한되어 도움이 될만한 음식일기를 작성
3) 알레르기 피부검사
8. 음식 알레르기의 치료방법
9. 식품 알레르기의 예방법
Ⅱ. 통풍의 발생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
1. 통풍이란
2. 통풍의 발생원인
1) 원발성 통풍
2) 속발성 통풍
3. 통풍의 증상
1) 급성통풍발작
2) 만성통풍발작
4. 통풍 치료방법
5. 통풍의 식사원칙
참고문헌
본문내용
져 왔다. 푸린 함량이 많은 음식물: 동물의 간, 신장, 뇌, 심장, 조개, 멸치, 정어리, 그레이비, 물고기알, 청어 푸린 함량이 보통인 음식물: 위에 언급한 생선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생선류, 해산물, 육류, 조류, 이스트, 렌틸콩, 통밀로 만든 씨리얼, 콩, 완두콩, 아스파라가스, 컬리플라워, 버섯, 시금치, 오트밀 푸린 함량이 적은 음식물: 채소, 과일, 우유, 치즈, 계란
-통풍 치료에는 숯가루가 효과적이다. 환부에 숯가루 찜질을 하면 효과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숯가루를 복용해도 인체내의 요산의 양을 줄일 수 있다. 하루에 12~16 알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 3시간마다 15분 동안 뜨거운 물로 찜질하면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어떤 환자들의 경우에는 냉찜질로 효과를 보기도 하므로, 환자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통증이 심할 때에는 환부를 가능한 오래 동안 들어 올려보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환부 위에 침대시트의 무게도 올려 놓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어떤 종류의 알콜 음료도 삼가해야 한다. 알콜은 체내 요산의 양을 증가시킨다. 어떤 그룹의 환자들에게 푸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시켰더니, 요산의 양이 1.3~3.3 mg/dl로 증가되었는데, 동일한 음식물과 함께 술을 섭취시켰더니 요산의 양이 2~6.1 mg/dl로 배가되었다.
-흔히 colchicine 이 통풍의 치료제로 사용되는데, 이 약은 구역질, 구토, 설사, 탈모증, 경련, 빈혈, 백혈구 감소, 간질환과 같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가능하면 어떤 약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화학 약품을 사용할 경우, 문제의 범위는 더욱 확대된다.
-과도한 이스트의 사용을 삼가하라. 빵에 사용되거나 조미료로 사용되는 이스트는 혈중 요산의 양을 증가시킨다.
-피부에 진흙을 바르는 요법을 써서 많은 양의 요산을 제거할 수 있다.
때때로 땀에 포함된 요산의 양은 혈액 내의 요산의 양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기도 하는데, 이것은 피부를 통하여 요산이 배출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날마다 파라핀(양초)로 목욕을 하는 것은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 환부의 관절을 완전히 가릴 정도 크기의 냄비에 파라핀을 녹인 다음에 그 곳에 환부를 담그는 요법이다. 먼저 냄비에 파라핀을 2/3정도 채우는데, 이 때 파라핀 5파운드 당 1파인트 정도의 광물성 기름을 섞는다. 파라핀을 화씨 125~135도 가열하여 녹인 다음, 환부인 관절을 파라핀에 담그었다가 재빨리 빼낸다. 매번 담글 때마다 파라핀을 식혀서 굳게 함으로써, 환부에 두꺼운 파라핀 층을 형성시킨 후에, 파라핀 냄비에 환부를 담그고 30분 동안 찜질한다. 환부에 있던 파라핀 층이 녹아서 다시 냄비로 돌아가면, 동일한 방법으로 파라핀 찜질을 되풀이 할 수 있다.
-버찌(cherry)를 사용해서 통풍을 치료한 연구 사례가 있다. 12명의 통풍 환자들에게 1/2 파운드의 버찌를 매일 섭취시켰더니, 혈액 내의 요산양이 감소되었으며, 통증도 재발되지 않았다. 버찌 즙을 사용해도 좋다.
-어떤 특정 식품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통풍과 유사한 증세를 나타낼 수도 있다. 우유를 많이 마심으로써 통풍성 알러지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은 우유를 제거함으로써 모든 증세를 제거할 수 있다. 토마도와 오이를 많이 먹은 어떤 여성도 통풍의 증세를 나타내었다.
-과식도 통풍을 유발시킬 수 있다. 전쟁 중과 같이 식량이 부족한 때에는 항상 통풍의 발병률이 매우 많이 저하된다.
-관절에 직접적인 상처가 생길 경우, 심한 통풍이 생길 우려가 있다. 관절부위에 깊은 외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라.
-캄푸리 뿌리나 잎을 갈아서 환부에 찜질을 하면 통증을 덜 수 있다. 면으로 된 천 위에 갈은 캄푸리를 펴서 환부에 붙인 다음, 밤새 또는 2시간 이상 있으면 된다.
5. 통풍의 식사원칙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다. 동물의 내장, 육즙, 고등어, 연어, 조개 등에 퓨린이 많으므로 이런 음식을 제한한다. 퓨린체는 물에 쉽게 용해되는 반면 기름에는 용해되기 어려우므로 조리할 때 삶거나 끓이는 방법을 이용한다. 유제품, 계란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주의- 단백질이 과잉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표준체중 유지를 위해 열량을 제한한다. 비만의 예방과 개선을 위해 열량의 섭취를 줄이나 극단적인 제한은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1일 남자는 1kg당 30~35kcal, 여자는 25~30kcal의 열량을 섭취한다. 신장이나 심장이 나쁘지 않으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요산배설을 촉진하기 위해 매일 3ℓ정도 물을 마신다. 소금의 섭취를 제한한다. 과음을 하지 않는다. 지나친 알코올은 비만의 원인임과 동시에 요소의 배설 저해, 합성 촉진을 하므로 삼가한다. 소변의 산성을 방지하기위해 알칼리성 음식(모든 채소류, 우유, 과일, 초코렛)을 먹고, 지방과 과당을 삼간다.
또 고요산혈증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는 비만이나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에 대한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 져야 한다. 약물치료에도 빈번하게 관절염이 생기거나 혈중요산이 잘 내려가지 않는 경우에는 퓨린 함량이 많은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이들 음식으로는 심장이나 간과 같은 내장, 육즙, 거위, 정어리, 고등어, 멸치, 효모, 베이컨 등이 있다. 흡연은 통풍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연관 질환들이 있으면 금연을 해야 한다. 통풍은 만성 대사 질환이므로 장기적으로 꾸준한 약물치료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생활 조정으로 적절하게 대처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질환이다.
참고문헌
김순동 외16명(1999/3) `현대인과 건강식품` 도서출판 학문사
김매자, 송미순, 김현아(2009) 영양과 식사요법의 간호적용, 정문각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한국영양학회, 2005
건강을 다스리는 지혜, 한국 최고명의 30명의 진단과 처방
김매자, 송미순, 김현아, 영양과 식사요법의 간호적용, 2009년, 정문각
유영상, 이심열 공저, 식이요법(개정 4편), 2000년, 고문사
남승연, 식품 알레르기의 진단과 치료, 2004년,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
-통풍 치료에는 숯가루가 효과적이다. 환부에 숯가루 찜질을 하면 효과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숯가루를 복용해도 인체내의 요산의 양을 줄일 수 있다. 하루에 12~16 알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 3시간마다 15분 동안 뜨거운 물로 찜질하면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어떤 환자들의 경우에는 냉찜질로 효과를 보기도 하므로, 환자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통증이 심할 때에는 환부를 가능한 오래 동안 들어 올려보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환부 위에 침대시트의 무게도 올려 놓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어떤 종류의 알콜 음료도 삼가해야 한다. 알콜은 체내 요산의 양을 증가시킨다. 어떤 그룹의 환자들에게 푸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시켰더니, 요산의 양이 1.3~3.3 mg/dl로 증가되었는데, 동일한 음식물과 함께 술을 섭취시켰더니 요산의 양이 2~6.1 mg/dl로 배가되었다.
-흔히 colchicine 이 통풍의 치료제로 사용되는데, 이 약은 구역질, 구토, 설사, 탈모증, 경련, 빈혈, 백혈구 감소, 간질환과 같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가능하면 어떤 약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화학 약품을 사용할 경우, 문제의 범위는 더욱 확대된다.
-과도한 이스트의 사용을 삼가하라. 빵에 사용되거나 조미료로 사용되는 이스트는 혈중 요산의 양을 증가시킨다.
-피부에 진흙을 바르는 요법을 써서 많은 양의 요산을 제거할 수 있다.
때때로 땀에 포함된 요산의 양은 혈액 내의 요산의 양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기도 하는데, 이것은 피부를 통하여 요산이 배출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날마다 파라핀(양초)로 목욕을 하는 것은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 환부의 관절을 완전히 가릴 정도 크기의 냄비에 파라핀을 녹인 다음에 그 곳에 환부를 담그는 요법이다. 먼저 냄비에 파라핀을 2/3정도 채우는데, 이 때 파라핀 5파운드 당 1파인트 정도의 광물성 기름을 섞는다. 파라핀을 화씨 125~135도 가열하여 녹인 다음, 환부인 관절을 파라핀에 담그었다가 재빨리 빼낸다. 매번 담글 때마다 파라핀을 식혀서 굳게 함으로써, 환부에 두꺼운 파라핀 층을 형성시킨 후에, 파라핀 냄비에 환부를 담그고 30분 동안 찜질한다. 환부에 있던 파라핀 층이 녹아서 다시 냄비로 돌아가면, 동일한 방법으로 파라핀 찜질을 되풀이 할 수 있다.
-버찌(cherry)를 사용해서 통풍을 치료한 연구 사례가 있다. 12명의 통풍 환자들에게 1/2 파운드의 버찌를 매일 섭취시켰더니, 혈액 내의 요산양이 감소되었으며, 통증도 재발되지 않았다. 버찌 즙을 사용해도 좋다.
-어떤 특정 식품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통풍과 유사한 증세를 나타낼 수도 있다. 우유를 많이 마심으로써 통풍성 알러지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은 우유를 제거함으로써 모든 증세를 제거할 수 있다. 토마도와 오이를 많이 먹은 어떤 여성도 통풍의 증세를 나타내었다.
-과식도 통풍을 유발시킬 수 있다. 전쟁 중과 같이 식량이 부족한 때에는 항상 통풍의 발병률이 매우 많이 저하된다.
-관절에 직접적인 상처가 생길 경우, 심한 통풍이 생길 우려가 있다. 관절부위에 깊은 외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라.
-캄푸리 뿌리나 잎을 갈아서 환부에 찜질을 하면 통증을 덜 수 있다. 면으로 된 천 위에 갈은 캄푸리를 펴서 환부에 붙인 다음, 밤새 또는 2시간 이상 있으면 된다.
5. 통풍의 식사원칙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다. 동물의 내장, 육즙, 고등어, 연어, 조개 등에 퓨린이 많으므로 이런 음식을 제한한다. 퓨린체는 물에 쉽게 용해되는 반면 기름에는 용해되기 어려우므로 조리할 때 삶거나 끓이는 방법을 이용한다. 유제품, 계란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주의- 단백질이 과잉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표준체중 유지를 위해 열량을 제한한다. 비만의 예방과 개선을 위해 열량의 섭취를 줄이나 극단적인 제한은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1일 남자는 1kg당 30~35kcal, 여자는 25~30kcal의 열량을 섭취한다. 신장이나 심장이 나쁘지 않으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요산배설을 촉진하기 위해 매일 3ℓ정도 물을 마신다. 소금의 섭취를 제한한다. 과음을 하지 않는다. 지나친 알코올은 비만의 원인임과 동시에 요소의 배설 저해, 합성 촉진을 하므로 삼가한다. 소변의 산성을 방지하기위해 알칼리성 음식(모든 채소류, 우유, 과일, 초코렛)을 먹고, 지방과 과당을 삼간다.
또 고요산혈증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는 비만이나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에 대한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 져야 한다. 약물치료에도 빈번하게 관절염이 생기거나 혈중요산이 잘 내려가지 않는 경우에는 퓨린 함량이 많은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이들 음식으로는 심장이나 간과 같은 내장, 육즙, 거위, 정어리, 고등어, 멸치, 효모, 베이컨 등이 있다. 흡연은 통풍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연관 질환들이 있으면 금연을 해야 한다. 통풍은 만성 대사 질환이므로 장기적으로 꾸준한 약물치료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생활 조정으로 적절하게 대처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질환이다.
참고문헌
김순동 외16명(1999/3) `현대인과 건강식품` 도서출판 학문사
김매자, 송미순, 김현아(2009) 영양과 식사요법의 간호적용, 정문각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한국영양학회, 2005
건강을 다스리는 지혜, 한국 최고명의 30명의 진단과 처방
김매자, 송미순, 김현아, 영양과 식사요법의 간호적용, 2009년, 정문각
유영상, 이심열 공저, 식이요법(개정 4편), 2000년, 고문사
남승연, 식품 알레르기의 진단과 치료, 2004년,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