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결과 및 고찰
2. 마찰과 윤활 마찰의 정의(출처 포함)
3. 고찰 및 느낀 점
2. 마찰과 윤활 마찰의 정의(출처 포함)
3. 고찰 및 느낀 점
본문내용
게 된다. 따라서 접촉 표면이 마모는 매우 작으며 마찰 손실도 오직 윤활막 내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유체윤활시의 최소 유막두께는 0.008 - 0.020 mm 정도이며 마찰계수는 0.002 - 0.01 범위이다.
2. 혼합 윤활(Mixed-film Lubrication)
-혼합윤활은 접촉표면의 돌기들의 간헐적인 접촉과 부분적인 유체윤활이 혼합되어 있는 윤활을 말한다. 이때 마찰 계수는 0.004 - 0.10 정도의 범위에 있고 접촉 표면의 약간의 마모도 수반하게 된다.
3. 경계윤활 (boundary Lubrication)
-경계 윤활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계속적이고 심한 표면 접촉이 일어나면서도 유활유는 접촉 표면에 계속하여 공급되어서 접촉표면에 마찰과 마모를 감소시킬 수 있는 표면막을 형성하는 윤활을 말한다. 이경우 마찰계수는 보통 0.05 - 0.20 범위에 있다.
윤활형태별 마찰계수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100.nhn?docid=59102)
http://www.tribology.co.kr/tribology/tribology_lubrication.htm
http://servers.ec-lyon.fr/tribologie/HTML/english/friction.html
3. 고찰 및 느낀 점
기계과라서 매번 역학적인 실험만 하다가 윤활마찰 실험 이라는 이색적인 실험을 하였다.
이 실험은 윤활의 종류에 따라서 그에 변화하는 마찰력 및 마찰계수를 측정하는 실험 이었다. 이 실험을 통해 시편의 마모 부피나, 마모성등 마찰계수 이 외에 얻을 수 있는 데이터들이 있다고 한다. 실험을 3번 나누어서 측정 하였는데 1,2,3 Hz의 주파수를 주고 나타나는 그래프를 보면 1Hz보다 3Hz의 그래프에서 진폭이 더 촘촘하게 나타났다.
이는 주파수가 크면 클수록 그에 따른 마찰 계수 및 마찰력도 빈번히 발생하게 되며 시편이 움직이는 횟수에 따라서 마찰력이 발생 하였다. 즉, 같은 시간에 진동(주파수)대로 마찰력이 발생하는 것이었다. 만약 윤활제를 실험에 쓰인것 이외에 다른 윤활제를 쓴다거나 하중을 더욱 준다면 물론 그래프의 결과값도 변화 하였을 것이다. 컴퓨터의 키보드 같이 우리가 자주 만지거나 또는 자주 건드리는 부분은 다른부분에 비해 코팅된 부분이 약간 벗겨 지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현상은 마모(wear)에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표면이 영원히 그대로인 물체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러한 실험을 통해 마모가 되는 시간을 조금 더 연장하거나 늘려 주는 것 뿐이지만, tribology와 같은 마찰 마모 실험은 우리 삶에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아쉽게도 하중을 30kg으로 고정을 하고 윤활제도 실험에 쓰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조건하에서 실험을 하여 얻어진 그래프를 비교하고 싶다. 마찰 없이는 사람이 걸을 수 없고, 바이올린의 소리를 들을 수 없을 만큼 마찰과 마모는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겠다.
2. 혼합 윤활(Mixed-film Lubrication)
-혼합윤활은 접촉표면의 돌기들의 간헐적인 접촉과 부분적인 유체윤활이 혼합되어 있는 윤활을 말한다. 이때 마찰 계수는 0.004 - 0.10 정도의 범위에 있고 접촉 표면의 약간의 마모도 수반하게 된다.
3. 경계윤활 (boundary Lubrication)
-경계 윤활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계속적이고 심한 표면 접촉이 일어나면서도 유활유는 접촉 표면에 계속하여 공급되어서 접촉표면에 마찰과 마모를 감소시킬 수 있는 표면막을 형성하는 윤활을 말한다. 이경우 마찰계수는 보통 0.05 - 0.20 범위에 있다.
윤활형태별 마찰계수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100.nhn?docid=59102)
http://www.tribology.co.kr/tribology/tribology_lubrication.htm
http://servers.ec-lyon.fr/tribologie/HTML/english/friction.html
3. 고찰 및 느낀 점
기계과라서 매번 역학적인 실험만 하다가 윤활마찰 실험 이라는 이색적인 실험을 하였다.
이 실험은 윤활의 종류에 따라서 그에 변화하는 마찰력 및 마찰계수를 측정하는 실험 이었다. 이 실험을 통해 시편의 마모 부피나, 마모성등 마찰계수 이 외에 얻을 수 있는 데이터들이 있다고 한다. 실험을 3번 나누어서 측정 하였는데 1,2,3 Hz의 주파수를 주고 나타나는 그래프를 보면 1Hz보다 3Hz의 그래프에서 진폭이 더 촘촘하게 나타났다.
이는 주파수가 크면 클수록 그에 따른 마찰 계수 및 마찰력도 빈번히 발생하게 되며 시편이 움직이는 횟수에 따라서 마찰력이 발생 하였다. 즉, 같은 시간에 진동(주파수)대로 마찰력이 발생하는 것이었다. 만약 윤활제를 실험에 쓰인것 이외에 다른 윤활제를 쓴다거나 하중을 더욱 준다면 물론 그래프의 결과값도 변화 하였을 것이다. 컴퓨터의 키보드 같이 우리가 자주 만지거나 또는 자주 건드리는 부분은 다른부분에 비해 코팅된 부분이 약간 벗겨 지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현상은 마모(wear)에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표면이 영원히 그대로인 물체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러한 실험을 통해 마모가 되는 시간을 조금 더 연장하거나 늘려 주는 것 뿐이지만, tribology와 같은 마찰 마모 실험은 우리 삶에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아쉽게도 하중을 30kg으로 고정을 하고 윤활제도 실험에 쓰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조건하에서 실험을 하여 얻어진 그래프를 비교하고 싶다. 마찰 없이는 사람이 걸을 수 없고, 바이올린의 소리를 들을 수 없을 만큼 마찰과 마모는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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