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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는 것이 진정한 선거라고 할 것이다.국민들의 박정희 시대에 대한 향수는 어찌 보면 자연스런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높은 세금의 부담과 깊어가는 양극화의 갈등 등 여러 가지 참여정부의 지난 실패한 결과물들은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러한 민심을 이용해서 무조건적으로 이미지만 내세워 선거에 뛰어드는 것은 오히려 현 참여정부보다 더 위험해 보인다. 국민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포장된 이미지가 화려한 만큼 나중에 실망의 폭도 크기 때문이다.
실천할 수 있는 공약, 제대로 나라의 경제를 살리고 서민들이 살기 편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박정희 전 대통령시대에 대한 향수 속 에 감춰져 있는 진실임을 진정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려는 대선후보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실천할 수 있는 공약, 제대로 나라의 경제를 살리고 서민들이 살기 편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박정희 전 대통령시대에 대한 향수 속 에 감춰져 있는 진실임을 진정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려는 대선후보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