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댄스스포츠란?
2.춤의 유래
3.댄스스포츠의 역사
1)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
2) 모던볼륨댄스의 역사
3) 한국의 댄스스포츠 발달 현황
4. 댄스스포츠의 종류와 유래
1) 모던댄스의 종류와 유래
Ⅰ. 왈츠(Waltz)와 비엔나왈츠(Viennese Waltz)
Ⅱ. 슬로우 폭스트롯(Slow foxtrot)과 퀵스탭(Quickstep)
Ⅲ. 탱고(Tango)
2) 라틴아메리칸 댄스의 종류와 유래
Ⅰ. 룸바(Rumba)
Ⅱ. 차차차(Cha Cha Cha)
Ⅲ. 자이브(Jive)
Ⅳ. 삼바(Samba)
Ⅴ. 파소 도블(Paso Doble)
3) 그외의 댄스
Ⅰ.살사(salsa)
Ⅱ. 메렝게
Ⅲ. 스윙
Ⅳ. 사교춤(Social Rhythm Dance)
Ⅴ. 폴카(POLKA)
5. 느낀 점
6. 참고문헌
7. 자이브와 차차차의 차이점
2.춤의 유래
3.댄스스포츠의 역사
1)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
2) 모던볼륨댄스의 역사
3) 한국의 댄스스포츠 발달 현황
4. 댄스스포츠의 종류와 유래
1) 모던댄스의 종류와 유래
Ⅰ. 왈츠(Waltz)와 비엔나왈츠(Viennese Waltz)
Ⅱ. 슬로우 폭스트롯(Slow foxtrot)과 퀵스탭(Quickstep)
Ⅲ. 탱고(Tango)
2) 라틴아메리칸 댄스의 종류와 유래
Ⅰ. 룸바(Rumba)
Ⅱ. 차차차(Cha Cha Cha)
Ⅲ. 자이브(Jive)
Ⅳ. 삼바(Samba)
Ⅴ. 파소 도블(Paso Doble)
3) 그외의 댄스
Ⅰ.살사(salsa)
Ⅱ. 메렝게
Ⅲ. 스윙
Ⅳ. 사교춤(Social Rhythm Dance)
Ⅴ. 폴카(POLKA)
5. 느낀 점
6. 참고문헌
7. 자이브와 차차차의 차이점
본문내용
특징을 발생시켰으며, 이는 곧 쿠바에서 뿐만이 아니라 스페인어권의 카리브해 전역문화권에 영향을 미쳤다. 발생 처음 몇 십년 동안은 동쿠바에서 기원한 son은 점차로 스페인에서 파생된 전통과 아프로-쿠반의 두 요소들이 혼합되어 1920년이래 지금까지 전해져왔고, 대부분의 살사 음악(쿠바에서는 son 또는 guaracha라고 불리워진다.)은 이 패턴을 따르고 있다.
이 즈음 1940년대 쿠바에서 발생된 또 하나의 창조물은 '맘보'라고 할 수 있다. 맘보는 아프로-쿠반리듬에 스윙과 재즈로부터의 빅밴드 형식이 결합된 형태이고, 쿠바의 밴드 리더로서 멕시코와 그 밖의 섬 전역에서 대부분의 여생을 보냈던 'Perez Prado'의 초창기화에서 시작하여 1950년대 맘보형식에 son을 결합하여 뉴욕에서 성황을 이루게 했던 Beny More의 활약과 더불어 맘보밴드는 멕시코와 미국 뉴욕에서 독특한 스타일을 이루어내는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쿠바 음악이 섬 밖으로 널리 퍼져 1960년대 살사붐을 여는데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푸에르토리코 기원설
1800년대 초기 이래로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은 쿠바의 danz, son, guarancha, rumba, bolero같은 다양한 쿠바의 음악스타일을 채택하였고, 고유의 다이나믹한 포크 뮤직과 대중적인 뮤직에 영향을 주면서 푸에르토리코인들의 음악적 문화의 풍요로움에 커다란 부분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쿠바음악의 영향을 받아 새롭게 창조해낸 seis, bomba, plena 등의 장르는 푸에르토리코의 음악적 고유한 특성을 부각시켰고, 1920년대에 이들의 음악은 문화적 요소를 포함한 이민경험을 바탕으로 뉴욕시티의 중요한 생산물이 되어왔다.
그 결과 푸에르토리코 문화는 단지 그들만의 문화가 아닌, 오히려 뉴욕 및 북미 문화 전체에서 녹아있는 흑인 및 기타 라틴 문화와 중복되어 있는'Newyorican'문화와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푸에르토리코보다 뉴욕에 더 많은 살사 밴드가 있다. 라틴의 기원으로서 더 많은 근거를 가지고 있는 쿠바는 공산주의 택하는 한편, 미국령이었던 푸에르토리코에서의 보다 자유로운 활동은 많은 푸에르토리코인들에 의하여 살사가 보급되고 전파되는데 그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Ⅱ. 메렝게
메링게의 기원은 도미니카에 두고 있다. 그래서 메링게의 역사는 도미니카의 역사처럼 여러 대륙의 영향을 받아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다, 남미에까지 전해진 현재의 메링게는 라틴댄스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메링게와 살사는 영국으로 건너가 정형화된 스포츠댄스 내의 라틴종목과는 달리 지금도 라틴아메리카에서 유행하고 있는 순수한 라틴댄스는 일정한 격식이 없이 계속 변화되고는 메링게와 살사는 공간이 협소하고, 북적대는 라틴바에서도 아슬아슬하게 붙어서 추는 그 특성 때문에 공간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고 파트너와 함께 좁은 공간에서 자유자재로 춤을 즐길 수 있다.
간결하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힙을 좌우로 흔들기 만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링게는 약간의 센스만 있으면 하루만에 라틴댄스의 정렬을 느낄 수 있다
Ⅲ. 스윙
스윙은 그네처럼 정점의 존재를 의식하고 전후좌우로 흔들며 움직이거나 회전하는 것을 말한다. 재즈댄스와 비슷하며 무빙댄스(moving dance)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이다. 1945년까지는 재즈 또는 스윙(Swing) 혹은 지루바 등으로 호칭되었으나 그 뜻은 넌센스, 엉터리, 야유함 등의 뜻이라고 합니다.
스윙댄스(=지루바)는 처음 상당히 어크로바틱(acrobatic: 재주넘기)하고 격렬한 춤으로서 세계 2차 대전까지 전 미국에 대유행을 하였습니다. 이 스윙댄스(=지루바)가 전 세계적으로 파급되어 유행한 것은 세계 2차 대전 중에 미국의 Gl들이 주둔지에서 많이 추어 그 지역의 사람들이 따라 추었기 때문입니다.
Ⅳ. 사교춤(Social Rhythm Dance)
파티에서 사교상 교제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춤이 있습니다. 이를 사교춤(Social Rhythm Dance)이라고 하며 폭스트롯트를 모체로 합니다. 처음으로 댄스스포츠를 시작하는 사람이 반드시 거처야 할 순서의 춤입니다. 경기용 춤은 숙달하는 과정에서 대단히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구하며 춤추는 과정에서도 자세를 흐트리거나 대화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Social Rhythm Dance는 누구나 배우기 쉬우며 실제 파티장에서 많이 추어지는 춤으로 좁은 장소에서도 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는 경기용 춤과 같은 진행이 불가능하며 제자리에서 추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자연스러운 자세로 서로 시선을 교환하며 가벼운 대화를 나누면서 춤을 출 수가 있습니다. 이 춤은 부르스(Blues) 리듬이나 폭스트롯트 및 퀵스탭 리듬에서도 출 수 있습니다. 사실 춤이란 리듬에 맞춘 몸의 율동입니다. 음악은 4/4 박자로 1분간 26~50 소절의 템포로 탱고음악 2/4 박자에서도 출 수가 있습니다.
Ⅴ. 폴카(POLKA)
반 스텝이라는 뜻의 체코 명칭의 폴카는 1830년대 초기에 보해미아 지방의 농촌의 한 소녀로부터 시작된 춤이라 합니다. 이 새로운 춤은 1835년 프라하에서 추어졌으며 프라하의 무용선생에 의하여 1839년 비엔나에, 1840년 파리에 소개되어 전 유럽을 열광시켰다고 합니다. 음악: 2/4박자로 1분간 76-88 소절의 템포입니다.
5. 느낀 점
댄서의 순정이라는 영화를 보고 되게 매력을 느꼈고 어렸을 포크댄스를 배우면서 정말 즐겁고 재미있다고 느껴, 마침 교양 수업에 댄스 스포츠가 있어서 바로 수강 신청 하고 들었다. 처음에 차차차를 배웠는데 나의 자만이 컸던 거 같다.
베이직만 배우고 쉽다고 건성으로 한 거 같다. 하지만 정말 큰 오산이었다. 차차차댄스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듯하다. 하지만 너무 어려웠다. 동작 외우기도 어려웠고 힙흔드는 것도 어려웠다. 하지만 교수님의 친절한 지도와 함께 재미있고 신나는 유익한 한 학기 수업이 될 거 같다.. ^^
6. 참고문헌
http://www.sportdance.or.kr/index.php
http://blog.daum.net/saeiroum/10574721
이 즈음 1940년대 쿠바에서 발생된 또 하나의 창조물은 '맘보'라고 할 수 있다. 맘보는 아프로-쿠반리듬에 스윙과 재즈로부터의 빅밴드 형식이 결합된 형태이고, 쿠바의 밴드 리더로서 멕시코와 그 밖의 섬 전역에서 대부분의 여생을 보냈던 'Perez Prado'의 초창기화에서 시작하여 1950년대 맘보형식에 son을 결합하여 뉴욕에서 성황을 이루게 했던 Beny More의 활약과 더불어 맘보밴드는 멕시코와 미국 뉴욕에서 독특한 스타일을 이루어내는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쿠바 음악이 섬 밖으로 널리 퍼져 1960년대 살사붐을 여는데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푸에르토리코 기원설
1800년대 초기 이래로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은 쿠바의 danz, son, guarancha, rumba, bolero같은 다양한 쿠바의 음악스타일을 채택하였고, 고유의 다이나믹한 포크 뮤직과 대중적인 뮤직에 영향을 주면서 푸에르토리코인들의 음악적 문화의 풍요로움에 커다란 부분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쿠바음악의 영향을 받아 새롭게 창조해낸 seis, bomba, plena 등의 장르는 푸에르토리코의 음악적 고유한 특성을 부각시켰고, 1920년대에 이들의 음악은 문화적 요소를 포함한 이민경험을 바탕으로 뉴욕시티의 중요한 생산물이 되어왔다.
그 결과 푸에르토리코 문화는 단지 그들만의 문화가 아닌, 오히려 뉴욕 및 북미 문화 전체에서 녹아있는 흑인 및 기타 라틴 문화와 중복되어 있는'Newyorican'문화와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푸에르토리코보다 뉴욕에 더 많은 살사 밴드가 있다. 라틴의 기원으로서 더 많은 근거를 가지고 있는 쿠바는 공산주의 택하는 한편, 미국령이었던 푸에르토리코에서의 보다 자유로운 활동은 많은 푸에르토리코인들에 의하여 살사가 보급되고 전파되는데 그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Ⅱ. 메렝게
메링게의 기원은 도미니카에 두고 있다. 그래서 메링게의 역사는 도미니카의 역사처럼 여러 대륙의 영향을 받아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다, 남미에까지 전해진 현재의 메링게는 라틴댄스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메링게와 살사는 영국으로 건너가 정형화된 스포츠댄스 내의 라틴종목과는 달리 지금도 라틴아메리카에서 유행하고 있는 순수한 라틴댄스는 일정한 격식이 없이 계속 변화되고는 메링게와 살사는 공간이 협소하고, 북적대는 라틴바에서도 아슬아슬하게 붙어서 추는 그 특성 때문에 공간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고 파트너와 함께 좁은 공간에서 자유자재로 춤을 즐길 수 있다.
간결하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힙을 좌우로 흔들기 만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링게는 약간의 센스만 있으면 하루만에 라틴댄스의 정렬을 느낄 수 있다
Ⅲ. 스윙
스윙은 그네처럼 정점의 존재를 의식하고 전후좌우로 흔들며 움직이거나 회전하는 것을 말한다. 재즈댄스와 비슷하며 무빙댄스(moving dance)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이다. 1945년까지는 재즈 또는 스윙(Swing) 혹은 지루바 등으로 호칭되었으나 그 뜻은 넌센스, 엉터리, 야유함 등의 뜻이라고 합니다.
스윙댄스(=지루바)는 처음 상당히 어크로바틱(acrobatic: 재주넘기)하고 격렬한 춤으로서 세계 2차 대전까지 전 미국에 대유행을 하였습니다. 이 스윙댄스(=지루바)가 전 세계적으로 파급되어 유행한 것은 세계 2차 대전 중에 미국의 Gl들이 주둔지에서 많이 추어 그 지역의 사람들이 따라 추었기 때문입니다.
Ⅳ. 사교춤(Social Rhythm Dance)
파티에서 사교상 교제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춤이 있습니다. 이를 사교춤(Social Rhythm Dance)이라고 하며 폭스트롯트를 모체로 합니다. 처음으로 댄스스포츠를 시작하는 사람이 반드시 거처야 할 순서의 춤입니다. 경기용 춤은 숙달하는 과정에서 대단히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구하며 춤추는 과정에서도 자세를 흐트리거나 대화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Social Rhythm Dance는 누구나 배우기 쉬우며 실제 파티장에서 많이 추어지는 춤으로 좁은 장소에서도 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는 경기용 춤과 같은 진행이 불가능하며 제자리에서 추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자연스러운 자세로 서로 시선을 교환하며 가벼운 대화를 나누면서 춤을 출 수가 있습니다. 이 춤은 부르스(Blues) 리듬이나 폭스트롯트 및 퀵스탭 리듬에서도 출 수 있습니다. 사실 춤이란 리듬에 맞춘 몸의 율동입니다. 음악은 4/4 박자로 1분간 26~50 소절의 템포로 탱고음악 2/4 박자에서도 출 수가 있습니다.
Ⅴ. 폴카(POLKA)
반 스텝이라는 뜻의 체코 명칭의 폴카는 1830년대 초기에 보해미아 지방의 농촌의 한 소녀로부터 시작된 춤이라 합니다. 이 새로운 춤은 1835년 프라하에서 추어졌으며 프라하의 무용선생에 의하여 1839년 비엔나에, 1840년 파리에 소개되어 전 유럽을 열광시켰다고 합니다. 음악: 2/4박자로 1분간 76-88 소절의 템포입니다.
5. 느낀 점
댄서의 순정이라는 영화를 보고 되게 매력을 느꼈고 어렸을 포크댄스를 배우면서 정말 즐겁고 재미있다고 느껴, 마침 교양 수업에 댄스 스포츠가 있어서 바로 수강 신청 하고 들었다. 처음에 차차차를 배웠는데 나의 자만이 컸던 거 같다.
베이직만 배우고 쉽다고 건성으로 한 거 같다. 하지만 정말 큰 오산이었다. 차차차댄스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듯하다. 하지만 너무 어려웠다. 동작 외우기도 어려웠고 힙흔드는 것도 어려웠다. 하지만 교수님의 친절한 지도와 함께 재미있고 신나는 유익한 한 학기 수업이 될 거 같다.. ^^
6. 참고문헌
http://www.sportdance.or.kr/index.php
http://blog.daum.net/saeiroum/105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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