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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개요
① 스키의 정의
② 스키의 유래
③ 스키의 역사
④ 스키 용어
⑤ 스키 기술
⑥ 스키 경기종류
2. 장비정보
① 스키 장비 소개 및 손질법
② 장비 구입요령
③ 의류 세탁법
④ 장비 보관법
3. 스키 상식
① 초보자 가이드
② 스키 안전수칙
③ 부상방지법
4. 관련정보
① 스키장 가기전에
② 스키장 예절
5. 스키 강좌
① 스키의 정의
② 스키의 유래
③ 스키의 역사
④ 스키 용어
⑤ 스키 기술
⑥ 스키 경기종류
2. 장비정보
① 스키 장비 소개 및 손질법
② 장비 구입요령
③ 의류 세탁법
④ 장비 보관법
3. 스키 상식
① 초보자 가이드
② 스키 안전수칙
③ 부상방지법
4. 관련정보
① 스키장 가기전에
② 스키장 예절
5. 스키 강좌
본문내용
다르게 사용한다. 길이가 긴 것은 그립을 빼서 알맞게 샤프트를 짜르고 다시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다. 최근의 바스켓형 스키 폴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폴 사이즈보다는 짧게 사용한다.샤프트 끝 부분이 뾰족하기 때문에 운동선수 및 주위에서 관람하는 스키어도 주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스틱이라고 하며 자기 신장에서 40-50cm를 빼는 것이 최상의 길이가 된다.
스키의 폴은 지극히 단순해 보이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장비로 레이서들은 빠른 출발을 위해 긴폴을 선호하고 모굴스키어들은 반대로 짭은 폴을 이용한다.
- 바인딩 및 폴 보관법
요즘에 판매되는 바인딩이나 폴은 특별히 녹 제거에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은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깨끗이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 폴은 잘 닦은 후 힘을 받지 않는 상태로 걸어둔다.
*스키복(SKI WEAR)
스키복장은 다소 복잡하고 다양하다고 말할 수 있다.
스키복은 기온과 용도에 따라 맞추어 입어야 하기 때문에 알맞게 구비하는 것이 좋다.
선수는 경기종목별로 유니폼이 다르고 초보자와 일반 스키어는 가능한 지나치게 사치한 복장을 피하고 실리적인 도움을 주는 복장을 선택하도록 한다. 방한, 방수는 물론 방풍의 기능까지 스키복이 갖춰야 하는 기본 기능을 잘 살펴보도록 한다. 눈에서 활동하기 편하고 방수효과가 있는 옷이면 무엇이든 무방하나 초보자의 경우 많이 걷고 서있는 시간도 길기 때문에 특별히 여러겹 껴입는 방식으로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스키복손질 및 보관법]
스키웨어는 곧바로 세탁하지 않으면 땀이나 오물 등의 냄새가 배어 얼룩이 생기기 쉽다.
드라이 클리닝을 마친 후, 바지는 구김이 적게 선을 따라 접어서 보관하거나 걸어둔다.
하의보다 보관이 편리한 상의는 팔 부분과 가슴선 아래 라인을 따라 두 번 정도 접어서 보관한다.
습기와 곰팡이 제거를 위해 방습제를 넣어둔다.
*장갑(SKI GLOVE)
스키 장갑은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크기에 보온성이 뛰어난 것으로 가능한 가죽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 사용하는 가죽장갑은 잘 찢어지거나 물이 빠져 손에 염색되고 또 동상에 걸릴 염려도 있다. 스키를 타는 중에는 털장갑은 금물이다. 손에 열이 나므로 눈에 젖으면 잠깐 사이에 얼어 버린다.
*고글(SKI GOGGLE)
눈부신 설원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은 매우 강해 심하면 실명할 정도이기 때문에 보안경을 반드시 써 주는 것이 좋다.
눈이 부시지 않은 날에도 스키를 탈 때는 찬바람이 눈에 계속 닫기 때문에 보안용 색안경은 꼭 필요하다. 눈이 내리거나 풍설이 심할 때는 고글이 있어야 스키를 계속 탈 수 있다. 풍설에는 선글라스보다 고글이 효과적이며, 부상방지에도 유리하다. 따라서 초보자는 고글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② 장비 구입요령
스키장비는 항상 20~30% 세일중(?)이다.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다. 매장과 인터넷 싸이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업체가 많아 인터넷상에서 꼼꼼히 따져본 뒤 매장을 찾는 것이 좋다.
숏턴이 용이한 콜라병 형태의 카빙스키가 기본형으로 자리 잡았다. 기존스키의 절반크기인 스키보드(일명 숏스키)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30만원대의 저가형 세트도 품질면에서 이상은 없다. 하지만 기본적인 사양만을 갖춘 세트여서 개인의 신체적 특징에 따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발의 형태에 따라 부츠를 바꾸거나 체중에 따라 바인딩을 교체해 준다. 업그레이드는 부츠-플레이트-바인딩 순으로 한다.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싼 모델만을 고집하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 부츠의 종류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키보드는 20만원선이면 살 수 있다.
③ 의류 세탁법
*스키 장갑의 표면은 시즌이 끝날 때 즈음이면 심하게 오염되기 마련이다. 이것은 이 너 부츠의 오염 제거 요령으로 물이나 비눗물을 살짝 묻힌 수건 등으로 적당히 닦아서 철저 히 말려야 한다 . 이것도 곰팡이가 적(敵)이므로 이너 부츠와 같이 항균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솔기가 터진 곳은 나일론 실로 꿰매고, 장갑의 모양이 심하게 변형된 것 같으면 이를 물에 적신 후에 세탁기나 짤순이 등으로 물을 짜내고, 손에 끼어 형태를 완전히 잡아 준 후에 응 달에서 장시간 말린다 .(이 경우, 가죽의 재질에 따라서는 많이 줄어드는 것도 있으니 주의.) 나중에라도 변형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화장지를 구겨 넣어 형태를 잡아주는 방법을 사용해 도 좋다.일단 세탁이 끝나고, 완전히 건조가 된 장갑은 구두 회사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피혁 보호제 를 발라주어야 한다. 세탁이 된 상태에서는 피혁 보호제의 흡수가 잘 되므로 이 작업은 그 리 어렵지 않다.피혁 보호제 중에는 방수 기능까지 부가하는 제품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스키 프로 숍에서 구입할 수 있는 토코(Toko)나 스윅스(Swix) 스프레이 방수제를 뿌려줄 필요가 있다. 방수제는 화공 약품상에 가면 싼 가격에 살 수도 있으며, 텐트를 만드는 곳이나 파는 곳에 가면 무료로 뿌려주기도 한다.
*스키복 류의 세탁은 비교적 쉬운 편이긴 하지만, 고어 텍스 등 고급 재질이면서도 고가인 상의나 일래스틱(elastic) 팬츠류의 제품들은 가급적이면 집에서보다는 세탁소에 맡기는 편 이 안전 하다. 모자나 헤어밴드, 폴라, 그리고 스웨터 등은 집에서 세탁을 해도 좋으나, 울 (wool) 제품의 경우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세탁해야 할 것이고, 보관 시에는 꼭 좀약 등을 함께 넣어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노우 의류를 관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관리방법이나 세탁 설명서를 읽어보는 것입니다. 손빨래나 세탁기빨래가 가능하다고 씌어있으면 드라이 크린을 하지 마세요. 뜨거운 물로 해야 하는지 아닌지도 확인하십시오. 또한 고어텍스나, 나일론 같은 재질에 다리미를 대면 녹아 버릴 수 있습니다. 의류에 주름이 갔을 때에는 욕실 같은 곳에 몇 시간만 걸어두세요. 대부분 방수 처리가 된 나일론 소재의 의류는 얼룩이 지기 마련인데, 이때는 물로 우선 헹구고 중성세제를 탄 물에 다시 한번 헹구면 얼룩이 없어집니다. 솔 을 사용해 문지르는 것보다는 손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드복은 전문
스키의 폴은 지극히 단순해 보이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장비로 레이서들은 빠른 출발을 위해 긴폴을 선호하고 모굴스키어들은 반대로 짭은 폴을 이용한다.
- 바인딩 및 폴 보관법
요즘에 판매되는 바인딩이나 폴은 특별히 녹 제거에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은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깨끗이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 폴은 잘 닦은 후 힘을 받지 않는 상태로 걸어둔다.
*스키복(SKI WEAR)
스키복장은 다소 복잡하고 다양하다고 말할 수 있다.
스키복은 기온과 용도에 따라 맞추어 입어야 하기 때문에 알맞게 구비하는 것이 좋다.
선수는 경기종목별로 유니폼이 다르고 초보자와 일반 스키어는 가능한 지나치게 사치한 복장을 피하고 실리적인 도움을 주는 복장을 선택하도록 한다. 방한, 방수는 물론 방풍의 기능까지 스키복이 갖춰야 하는 기본 기능을 잘 살펴보도록 한다. 눈에서 활동하기 편하고 방수효과가 있는 옷이면 무엇이든 무방하나 초보자의 경우 많이 걷고 서있는 시간도 길기 때문에 특별히 여러겹 껴입는 방식으로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스키복손질 및 보관법]
스키웨어는 곧바로 세탁하지 않으면 땀이나 오물 등의 냄새가 배어 얼룩이 생기기 쉽다.
드라이 클리닝을 마친 후, 바지는 구김이 적게 선을 따라 접어서 보관하거나 걸어둔다.
하의보다 보관이 편리한 상의는 팔 부분과 가슴선 아래 라인을 따라 두 번 정도 접어서 보관한다.
습기와 곰팡이 제거를 위해 방습제를 넣어둔다.
*장갑(SKI GLOVE)
스키 장갑은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크기에 보온성이 뛰어난 것으로 가능한 가죽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 사용하는 가죽장갑은 잘 찢어지거나 물이 빠져 손에 염색되고 또 동상에 걸릴 염려도 있다. 스키를 타는 중에는 털장갑은 금물이다. 손에 열이 나므로 눈에 젖으면 잠깐 사이에 얼어 버린다.
*고글(SKI GOGGLE)
눈부신 설원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은 매우 강해 심하면 실명할 정도이기 때문에 보안경을 반드시 써 주는 것이 좋다.
눈이 부시지 않은 날에도 스키를 탈 때는 찬바람이 눈에 계속 닫기 때문에 보안용 색안경은 꼭 필요하다. 눈이 내리거나 풍설이 심할 때는 고글이 있어야 스키를 계속 탈 수 있다. 풍설에는 선글라스보다 고글이 효과적이며, 부상방지에도 유리하다. 따라서 초보자는 고글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② 장비 구입요령
스키장비는 항상 20~30% 세일중(?)이다.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다. 매장과 인터넷 싸이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업체가 많아 인터넷상에서 꼼꼼히 따져본 뒤 매장을 찾는 것이 좋다.
숏턴이 용이한 콜라병 형태의 카빙스키가 기본형으로 자리 잡았다. 기존스키의 절반크기인 스키보드(일명 숏스키)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30만원대의 저가형 세트도 품질면에서 이상은 없다. 하지만 기본적인 사양만을 갖춘 세트여서 개인의 신체적 특징에 따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발의 형태에 따라 부츠를 바꾸거나 체중에 따라 바인딩을 교체해 준다. 업그레이드는 부츠-플레이트-바인딩 순으로 한다.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싼 모델만을 고집하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 부츠의 종류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키보드는 20만원선이면 살 수 있다.
③ 의류 세탁법
*스키 장갑의 표면은 시즌이 끝날 때 즈음이면 심하게 오염되기 마련이다. 이것은 이 너 부츠의 오염 제거 요령으로 물이나 비눗물을 살짝 묻힌 수건 등으로 적당히 닦아서 철저 히 말려야 한다 . 이것도 곰팡이가 적(敵)이므로 이너 부츠와 같이 항균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솔기가 터진 곳은 나일론 실로 꿰매고, 장갑의 모양이 심하게 변형된 것 같으면 이를 물에 적신 후에 세탁기나 짤순이 등으로 물을 짜내고, 손에 끼어 형태를 완전히 잡아 준 후에 응 달에서 장시간 말린다 .(이 경우, 가죽의 재질에 따라서는 많이 줄어드는 것도 있으니 주의.) 나중에라도 변형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화장지를 구겨 넣어 형태를 잡아주는 방법을 사용해 도 좋다.일단 세탁이 끝나고, 완전히 건조가 된 장갑은 구두 회사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피혁 보호제 를 발라주어야 한다. 세탁이 된 상태에서는 피혁 보호제의 흡수가 잘 되므로 이 작업은 그 리 어렵지 않다.피혁 보호제 중에는 방수 기능까지 부가하는 제품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스키 프로 숍에서 구입할 수 있는 토코(Toko)나 스윅스(Swix) 스프레이 방수제를 뿌려줄 필요가 있다. 방수제는 화공 약품상에 가면 싼 가격에 살 수도 있으며, 텐트를 만드는 곳이나 파는 곳에 가면 무료로 뿌려주기도 한다.
*스키복 류의 세탁은 비교적 쉬운 편이긴 하지만, 고어 텍스 등 고급 재질이면서도 고가인 상의나 일래스틱(elastic) 팬츠류의 제품들은 가급적이면 집에서보다는 세탁소에 맡기는 편 이 안전 하다. 모자나 헤어밴드, 폴라, 그리고 스웨터 등은 집에서 세탁을 해도 좋으나, 울 (wool) 제품의 경우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세탁해야 할 것이고, 보관 시에는 꼭 좀약 등을 함께 넣어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노우 의류를 관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관리방법이나 세탁 설명서를 읽어보는 것입니다. 손빨래나 세탁기빨래가 가능하다고 씌어있으면 드라이 크린을 하지 마세요. 뜨거운 물로 해야 하는지 아닌지도 확인하십시오. 또한 고어텍스나, 나일론 같은 재질에 다리미를 대면 녹아 버릴 수 있습니다. 의류에 주름이 갔을 때에는 욕실 같은 곳에 몇 시간만 걸어두세요. 대부분 방수 처리가 된 나일론 소재의 의류는 얼룩이 지기 마련인데, 이때는 물로 우선 헹구고 중성세제를 탄 물에 다시 한번 헹구면 얼룩이 없어집니다. 솔 을 사용해 문지르는 것보다는 손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드복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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