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의 배양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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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산균의 배양실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Theme (실험)

2. Abstract (실험목적)

3. Principle (실험이론)
1) 유산균이란?
2) 유산균의 역사
3) 유산균의 효능 및 효과
4) 유산균 식품과 건강
5) 발효유의 정의
6) 발효유의 종류와 형태
7) 유산균의 발효유와 유산균 음료의 차이점
8) 요구르트의 제조
9) 탈지분유

4. Regent & equipment (시약 및 장비)

5.Method (실험방법)

6.Result (실험결과)

7.Discussion (토의)

8.Refference (참고문헌)

본문내용

09(유산계수) x 0.1N-NaOH의 F(1.0235) x 희석배수
탈지분유-①의 유산량 = 0.7 x 0.009 x 1.0235 x 10 = 0.064
탈지분유-②의 유산량 = 0.6 x 0.009 x 1.0235 x 10 = 0.0552
탈지분유-③의 유산량 = 0.8 x 0.009 x 1.0235 x 10 = 0.0736
탈지분유-④의 유산량 = 1.9 x 0.009 x 1.0235 x 10 = 0.1748
skim milk-①의 유산량 = 6.5 x 0.009 x 1.0235 x 10 = 0.598
skim milk-②의 유산량 = 6.8 x 0.009 x 1.0235 x 10 = 0.6256
skim milk-③의 유산량 = 8 x 0.009 x 1.0235 x 10 = 0.736
skim milk-④의 유산량 = 7.4 x 0.009 x 1.0235 x 10 = 0.6808
7.Discussion
이번 실험에서는 유산균을 배양하여 유산량을 구하여서 유산균이 배양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산도의 변화를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시판되는 불가리스, 요플레, 꼬모를 starter로 이용하여 유산균을 배양해 보았다.
유산균은 환경조건에 따라 활동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 첫째로 유산균은 0℃~0.5℃에서는 가사 상태이고 8℃ 이상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37℃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며 60℃ 이상에서는 죽으며 산소가 적은 곳을 좋아하여 잘 증식하며 이산화탄소나 이산화황의 유독한 기체 속에서도 증식한다. 따라서 배양기에 두었을 때가 유산균이 자라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유산균은 10% 농도의 우유 속에서 증식이 가장 잘되고 그 이상이나 그 이하의 농도에서는 증식이 잘 안되며 플라스틱이나 놋그릇에서는 배양이 되지 않는다. 유산균 발효유의 제조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유산균 발효유 제조에 이용되는 종균을 안정하게 장시간 유지시키는 것이며 유산균 발효유 제조를 위한 균체 보존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운반이나 저장 설비를 고려할 때 건조를 통한 분말화가 가장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10% 우유 배지(탈지분유, skim milk) 300g을 제조할 때 분유는 증류수에 용해되지 않고 같이 섞이기 때문에 탈지분유 30g과 증류수 270ml을 섞어야 했다. 그런 다음 각조당 시험관 2개 삼각플라스크 2개에다가 시험관에는 5ml, 플라스크에는 40ml을 각각의 탈지분유, skim milk 배지를 넣어서 밀봉한 다음 멸균기에 넣어서 멸균시켜주었다. 밀봉할 때는 배지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솜으로 막은 후 은박지로 잘 쌓아주어야 한다.
여기서 탈지분유와 skim milk은 같은 말이고 같은 방식으로 제조 된 것이지만 탈지분유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분유이고, skim milk 같은 경우는 주로 실험실에서 미생물을 배양시키기 위한 주목적으로 제조 된 것이기 때문에 미생물이 더욱 잘 자란다. 위의 결과에서 보이듯이 탈지분유보다 skim milk에서 균이 더 잘 자람을 볼 수 있었다.
멸균을 시키고 식힌 후에 시험관에 있는 우유배지에 starter(불가리스, 요플레, 요구르트) 0.5ml을 넣어주고 37°C의 배양기에서 1일간 배양해 주었다. 이때 삼각플라스크에 들어있는 우유배지는 무균대에 보관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배양기에 넣으면 다른 균에 의해 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무균대에 두어야 한다. 1일이 지나고 다시 시험관에 들어있는 우유배지에서 2ml을 취해서 무균대에 있던 삼각플라스크 배지에 넣어주어 37°C의 배양기에서 배양을 시켜주었다. 하루가 지나고 부터 4일간 하루에 한번씩 플라스크에 들어있는 배지를 4ml을 취해 다른 플라스크로 옮긴 후 페놀프탈레인 용액 2방울을 떨어뜨리고 뷰렛장치를 하여 0.1N-NaOH로 적정하다가 분홍색을 띠면 적정을 멈추고 값을 읽어 기록을 하였다. 뷰렛에 NaOH를 넣을 때는 우선 뷰렛을 증류수로 씻어준 다음 NaOH로 씻어주고 다시 NaOH를 채워서 적정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조금이라도 정확한 실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다. 만약 증류수로 헹군다음 바로 NaOH로 적정해 준다면 그건은 뷰렛 안에서 증류수와 섞여서 조금 낮아지기 때문에 실험에 오차가 생길수 있게 된다. 그리고 탈지분유로 만든 배지는 조금만 들어가도 색이 변하므로 주의하여서 조금씩 넣어 주어야한다. 이렇게 4일간 측정을 하여 나온 적정량을 가지고 유산량을 구해보았다. 유산량을 적정량에 비례해서 날짜 별로 비교해 봤을 때 점점 올라가는 추세였다. 따라서 유산이 가장 자라기 좋은 37°C에서 배양기에 두고 10%의 농도의 우유배지에서 배양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산의 양이 많아져서 pH 값이 점점 떨어지는 것이고 그러므로 중화적정을 할 때 NaOH양의 적정량이 날짜가 지날수록 커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NaOH 적정량이 감소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론적으로는 점점 증가하는 곡선을 보였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점이 발견된 큰 이유를 든다면 그건 매일매일 실험을 하는데 한 사람이 이것을 측정했던 것이 아니라 조원이 돌아가면서 실험을 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감각이 달라 이런 오차가 발견되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옅은 분홍에서 적정을 멈추느냐 아니면 조금 짙은 분홍에서 멈추느냐에 따라서 적정량이 많이 차이나서 이런결과를 가져온 듯 싶다.
이렇게 얻어진 시간의 변화에 따른 그래프를 그려보았는데, 며칠 더 실험을 하여서 유산량의 곡선을 그렸다면 더 정확한 그래프를 그릴 수 있었을 것이다.
8.Refference
http://my.netian.com/~yoghur2/홈용논문.htm
http://ns.khidi.or.kr/~foodinfo/databank/sub/s04132.htm
http://my.netian.com/~yichul/sungboon/004.htm
http://healthok.okcashbag.com:13800/HealthOK/so/lab/lab_0103.jsp
최신식품가공저장학 송재철 효일문화사
최신 발효 공학 김영만 유림문화사
최신식품미생물학 유태종
우유, 유제품 미생물학 정충일 외.. 유한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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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11
  • 저작시기2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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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7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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