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환자 치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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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결핵환자 치료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치료대상환자

2. 항결핵 화학요법의 원칙
1)적절한 약제병합
2)규칙적치료
3)충분한 용량
4)소요기간치료
3. 일반치료

4. 초기치료

5. 치료경과 관찰과 치유판정

6. 치료종결후의 추구검진

7. 재치료

8. 항결핵약제
1)이소니아지드(Isoniazid : INH)
2)리팜피신(Rifampicin : RMP)
3)피라지나미드(Pyrazinamide : PZA)
4)에탐부톨(Ethambutol : EMB)
5)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 : SM)

9. 항결핵약제에 대한 과민반응

본문내용

소화성궤양이 악화하는 예도 있다.
4)에탐부톨(Ethambutol : EMB)
체중 50Kg 미만이면 처음부터 800mg을 투여하고, 50Kg이상인 환자는 처음 2개월간 1200mg 투여하고, 그 후 800mg를 투여한다. 부작용은 매우 드물다. 그러나 체중 1Kg당 35mg이상 투여하면 부작용의 발생률은 급격히 증가한다. 주 부작용은 시신경염이다. 시력감퇴와 함께 중심암증과 적록색명이 생기거나 주변암점이 생긴다. 약을 중단하면 조만간에 회복된다. 이 약에 의한 시력감퇴와 청소년의 근시 또는 난시발생, 그리고 중년층 이상의 노안에 의한 시력감퇴는 구별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시력이 감퇴해도 호소하지 못해서 점점 더 나빠질 위험이 크므로 원칙적으로 투여하지 않는다. 노인에게도 조심해야 한다. 시력감퇴를 호소하는 환자는 반드시 안과검사에 의해서 원인을 규명한 후에 처리해야 한다. 신기능장애 자에게는 쓰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에탐부톨이 축적되어 시신경염이 생기기 때문이다.
5)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 : SM)
부작용은 많지 않은 편이다. 소수의 환자에서 평형이상이 생기거나 청각장애가 올 수 있다. 입술주위나 혀가 두꺼워 진 것 같은 느낌은 참고 견디면 차차 없어진다. 드물게는 신기능부전증이 생기거나 구역, 구토를 호소하는 사람이 있고 때론 주사를 놓는 간호사의 손에 접촉성피부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아주 드물게 몇 만 명에 한 명정도 쇽이 발생하여 사망하기도 한다. 이 약을 써야하는 환자에게 에스엠을 빼면 부적절한 처방이 되어 나중에 결핵으로 사망하게 될 수가 있다.
9. 항결핵약제에 대한 과민반응
항결핵약제에 의한 화학치료를 시작해서 곧 생길 수도 있고 환자의 상태가 좋아지다가 갑자기 열이 나면서 가려움증과 함께 발진이 생긴다. 대체로 5주일 이내에 흔히 생기지만 더 늦게 생길 수도 있다 모르고 계속 투여하면 심한 증상들이 생긴다. 간이 붓고 황달이 올 수가 있다. 그 외에 목의 림프선이 종창하기도 하고 피부가 비듬처럼 벗겨지는 박탈성피부염이 생기기도 하며 뇌병, 쇽, 용혈성 빈혈, 양폐의 염증, 급성심근염도 보고되어 있고 사망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즉시 모든 투약을 중단한다. 그 후 하나씩 시험투여해서 어떤 약이 원인 약인지를 가려낸 후 탈감작을 한다. 탈감작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바꾼다.
참고문헌 : 결핵관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발간책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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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1.15
  • 저작시기201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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