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에 관한 고찰

소개글

수영에 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수영
●수영의 역사
●우리나라의 수영
●수영종목
●수영경기

본문내용

두 종목이 있다.
수구는 길이 30m, 너비 20m, 깊이 1.8m로 구획된 경기장에서 각 7명으로 된 두 팀이 서로 상대방 골에 공을 던져 득점을 겨룬다.
싱크로나이즈 스위밍은 음악에 맞추어 일정한 형으로 리드미컬하게 헤엄치는 수중운동을 말하며, 유럽에서는 수중 발레라고도 한다. 전에는 쇼의 성격을 띠고 행해졌으나, 미국에서 수영경기의 하나로 정리하였다.
영법상의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자유형은 영법상 아무런 제한이 없다. 평영은 양 어깨를 수면에 수평으로 유지하면서 언제나 좌우 대칭의 모양으로 동작하여야 한다. 그리고 출발 직후와 턴(turn)한 직후의 팔을 물긁기 한 번과 다리의 물차기 한 번을 제외하고는 수면 아래를 헤엄쳐서는 안 된다. 턴을 할 때와 골터치 때는 양 어깨와 같은 높이의 수평면으로 뻗어 터치하여야만 한다.
배영에서는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로 헤엄쳐야 하며, 턴 및 골터치는 한손 또는 양손으로 풀 벽에 닿아야 한다. 접영은 양팔을 동시에 수면 위로 앞쪽에 뻗어 동시에 물을 긁어야 한다. 양다리도 동시에 움직여야 하며, 상하 교대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턴 및 골터치 때는 양손이 동시에 어깨와 같은 높이의 수평면에 터치하여야 한다. 출발 직후와 턴 직후에 다리의 물차기는 몇 번이라도 상관없으나 팔의 물긁기는 한번을 제외하고 수면 아래를 헤엄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턴을 할 때는 규칙대로 풀 벽을 터치하고 나서 방향전환의 동작을 하며, 발로 풀 벽을 차서 턴을 한다. 단, 자유형의 턴 때는 손이 풀 벽에 닿지 않아도 되는 대신 재주넘기를 하듯이 돌아서 발로 벽을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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