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뼈(골격)의 정의
Ⅲ. 뼈(골격)의 발생
Ⅳ. 뼈(골격)의 구조
1. 극과 극-인체에서 가장 작은 뼈와 가장 큰 뼈
1) 최소
2) 최대
2. 뼈의 성장에 관여하는 요인
Ⅴ. 뼈(골격)의 기능
Ⅵ. 뼈(골격)의 분류
1. 형태적 분류
1) 장골(long bone)
2) 단골(short bone)
3) 편평골(flat bone)
4) 불규칙골(irregular bone)
2. 위치적 분류
1) 두개골
2) 체간
3) 사지
4) 하지
Ⅶ. 뼈(골격)의 세포
1. 골모세포(조골세포, 골아세포 ; osteoblasts)
2. 파골세포(osteoclasts)
Ⅷ. 뼈(골격)의 성장
1. 뼈의 발달
2. 뼈골격의 형성
3. 뼈의 발육
4. 장골의 길이 발육
Ⅸ. 뼈(골격)와 탄산음료
참고문헌
Ⅱ. 뼈(골격)의 정의
Ⅲ. 뼈(골격)의 발생
Ⅳ. 뼈(골격)의 구조
1. 극과 극-인체에서 가장 작은 뼈와 가장 큰 뼈
1) 최소
2) 최대
2. 뼈의 성장에 관여하는 요인
Ⅴ. 뼈(골격)의 기능
Ⅵ. 뼈(골격)의 분류
1. 형태적 분류
1) 장골(long bone)
2) 단골(short bone)
3) 편평골(flat bone)
4) 불규칙골(irregular bone)
2. 위치적 분류
1) 두개골
2) 체간
3) 사지
4) 하지
Ⅶ. 뼈(골격)의 세포
1. 골모세포(조골세포, 골아세포 ; osteoblasts)
2. 파골세포(osteoclasts)
Ⅷ. 뼈(골격)의 성장
1. 뼈의 발달
2. 뼈골격의 형성
3. 뼈의 발육
4. 장골의 길이 발육
Ⅸ. 뼈(골격)와 탄산음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막내 골화(intramembranous ossification) 또는 직접 골화(direct ossification)과 연골내 골화(endochondral ossification)또는 간접 골화(indirect ossification)로 형성된다.
3. 뼈의 발육
유아기와 청년기 동안 장골은 골단판 간질성 발육(intersitial growth)이 계속되고 부가발육(appositional growth)으로 두께가 굵어진다. 뼈의 발육은 여자는 18세, 남자는 21세경에 완성된다.
4. 장골의 길이 발육
장골은 연골 내 화골에 의해서 길이가 길어진다. 장골의 골단판은 골간과 마주보고 있는 표면에 새로운 연골을 형성하는데, 이때 골단판은 양쪽으로 보다 멀리 이동하여 골간의 길이가 길어진다.
Ⅸ. 뼈(골격)와 탄산음료
탄산음료나 진한 과일 주스는 수분 흡수를 저해하고 당분이 많아 혈당조절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온음료는 체내에 부족한 염분 등을 보충해주어 갈증을 해소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60~80㎉의 칼로리가 있어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콜라나 사이다와 같이 산도(ph)가 높은 음료를 마시면 치아산식증(화학물질에 의해 이가 삭는 증세)을 초래한다. 음료에 포함된 강산성이 치아를 보호하는 이 표면의 법랑질을 부식시키기 때문이다. 권호근 교수(연세대치예방의학)는 \"구강 내 산도가 5 ph 이하로 떨어지면 법랑질 속의 칼슘이 빠져나온다. 청량음료 때문에 치아산식증이 발생해 병원을 찾는 환자도 종종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가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대부분 청량음료가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고 지적되었다. 식약청 자료에 따르면, 콜라의 평균 산도는 2.5, 사이다는 2.9, 과즙 탄산음료는 2.7, 어린이 음료는 3.3, 스포츠 음료는 3.0이다.
미국에서는 청량음료의 폐해를 우려하여 치과의사협회가 학교 매점과 같은 곳에서 청량음료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것을 규제한다. 권호근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청량음료 소비량이 크게 늘고 있어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음료 포장에 경고문이라도 붙여서 음료 소비를 줄이게 하는 캠페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스포츠 음료, 간신장 나쁜 사람에게 \'독약\'이라 한다. 또한 콩팥이나 간이 나쁜 사람에게 스포츠 음료는 \'독\'이다. 스포츠 음료는 체내 흡수를 돕기 위해 소듐이나 나트륨을 넣는데, 이것이 콩팥이나 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약국에서 파는 드링크제의 경우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어 장기간 복용할 경우 중독 될 수 있다.
탄산가스 자체의 영향보다는 첨가물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 탄산음료에는 인산이라는 물질이 식품첨가물로 들어있는데, 이 인산이 체내에서 음식을 통해 섭취된 칼슘과 결합하여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어 뼈를 약하게 만들고 키가 자라는데도 저해요인이 된다. 또한 탄산칼슘 속의 카페인 또한 칼슘을 체외로 배출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뼈가 약해지면서 골절(骨折뼈가 부러짐)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치아손상을 야기한다는 과학적 입증은 없지만 탄산음료 대부분이 PH 2.5~3의 강산성이고 설탕함량이 높으며, 위에 언급한 것처럼 칼슘대사에 영향을 주는 인산이 많이 포함돼 있어 치아 건강과 관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서문자 외(2004), 성인간호학 下 Ⅳ, 수문사
안희경 외(1997), 인체해부학, 고문사
연수고 편(2002), 과학 문화사
인체의 구조와 기능 재단법인 대한 임상의학
지제근(2005), 알기 쉬운 의학용어 풀이집 제3판, 고려의학
최명애 외 7명(2001), 인체구조와기능, 계축문화사
한국생체재료학회 학회지 간행물
3. 뼈의 발육
유아기와 청년기 동안 장골은 골단판 간질성 발육(intersitial growth)이 계속되고 부가발육(appositional growth)으로 두께가 굵어진다. 뼈의 발육은 여자는 18세, 남자는 21세경에 완성된다.
4. 장골의 길이 발육
장골은 연골 내 화골에 의해서 길이가 길어진다. 장골의 골단판은 골간과 마주보고 있는 표면에 새로운 연골을 형성하는데, 이때 골단판은 양쪽으로 보다 멀리 이동하여 골간의 길이가 길어진다.
Ⅸ. 뼈(골격)와 탄산음료
탄산음료나 진한 과일 주스는 수분 흡수를 저해하고 당분이 많아 혈당조절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온음료는 체내에 부족한 염분 등을 보충해주어 갈증을 해소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60~80㎉의 칼로리가 있어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콜라나 사이다와 같이 산도(ph)가 높은 음료를 마시면 치아산식증(화학물질에 의해 이가 삭는 증세)을 초래한다. 음료에 포함된 강산성이 치아를 보호하는 이 표면의 법랑질을 부식시키기 때문이다. 권호근 교수(연세대치예방의학)는 \"구강 내 산도가 5 ph 이하로 떨어지면 법랑질 속의 칼슘이 빠져나온다. 청량음료 때문에 치아산식증이 발생해 병원을 찾는 환자도 종종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가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대부분 청량음료가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고 지적되었다. 식약청 자료에 따르면, 콜라의 평균 산도는 2.5, 사이다는 2.9, 과즙 탄산음료는 2.7, 어린이 음료는 3.3, 스포츠 음료는 3.0이다.
미국에서는 청량음료의 폐해를 우려하여 치과의사협회가 학교 매점과 같은 곳에서 청량음료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것을 규제한다. 권호근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청량음료 소비량이 크게 늘고 있어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음료 포장에 경고문이라도 붙여서 음료 소비를 줄이게 하는 캠페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스포츠 음료, 간신장 나쁜 사람에게 \'독약\'이라 한다. 또한 콩팥이나 간이 나쁜 사람에게 스포츠 음료는 \'독\'이다. 스포츠 음료는 체내 흡수를 돕기 위해 소듐이나 나트륨을 넣는데, 이것이 콩팥이나 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약국에서 파는 드링크제의 경우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어 장기간 복용할 경우 중독 될 수 있다.
탄산가스 자체의 영향보다는 첨가물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 탄산음료에는 인산이라는 물질이 식품첨가물로 들어있는데, 이 인산이 체내에서 음식을 통해 섭취된 칼슘과 결합하여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어 뼈를 약하게 만들고 키가 자라는데도 저해요인이 된다. 또한 탄산칼슘 속의 카페인 또한 칼슘을 체외로 배출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뼈가 약해지면서 골절(骨折뼈가 부러짐)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치아손상을 야기한다는 과학적 입증은 없지만 탄산음료 대부분이 PH 2.5~3의 강산성이고 설탕함량이 높으며, 위에 언급한 것처럼 칼슘대사에 영향을 주는 인산이 많이 포함돼 있어 치아 건강과 관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서문자 외(2004), 성인간호학 下 Ⅳ, 수문사
안희경 외(1997), 인체해부학, 고문사
연수고 편(2002), 과학 문화사
인체의 구조와 기능 재단법인 대한 임상의학
지제근(2005), 알기 쉬운 의학용어 풀이집 제3판, 고려의학
최명애 외 7명(2001), 인체구조와기능, 계축문화사
한국생체재료학회 학회지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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