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관절의 의미
Ⅲ. 관절의 분류
1. 자유운동 관절
1) 경첩관절
2) 회전축관절
3) 안장관절
4) 구상관절
2. 부분운동 관절
3. 부동관절
Ⅳ. 관절의 안정도
Ⅴ. 관절의 운동
1. 미끄럼운동
2. 각도운동
3. 돌림 및 휘돌이
Ⅵ. 관절의 운동범위 측정
Ⅶ. 무릎 관절의 운동범위
1. Motion(운동)
2. Sagital motion(시상면에서 운동)
3. Transerverse Rotation(수평면에서 회전)
4. Coronal Plane Motion(관상면에서의 움직임)
Ⅷ. 견관절의 운동범위
Ⅸ. 주관절의 운동범위
Ⅹ. 손목관절의 운동범위
1. 회내(pronation), 회외(supination)
2. 굴곡, 신전
3. 요골측 편위(radial deviation)
4. 척골측 편위(ulnar deviation)
5. 유의사항
참고문헌
Ⅱ. 관절의 의미
Ⅲ. 관절의 분류
1. 자유운동 관절
1) 경첩관절
2) 회전축관절
3) 안장관절
4) 구상관절
2. 부분운동 관절
3. 부동관절
Ⅳ. 관절의 안정도
Ⅴ. 관절의 운동
1. 미끄럼운동
2. 각도운동
3. 돌림 및 휘돌이
Ⅵ. 관절의 운동범위 측정
Ⅶ. 무릎 관절의 운동범위
1. Motion(운동)
2. Sagital motion(시상면에서 운동)
3. Transerverse Rotation(수평면에서 회전)
4. Coronal Plane Motion(관상면에서의 움직임)
Ⅷ. 견관절의 운동범위
Ⅸ. 주관절의 운동범위
Ⅹ. 손목관절의 운동범위
1. 회내(pronation), 회외(supination)
2. 굴곡, 신전
3. 요골측 편위(radial deviation)
4. 척골측 편위(ulnar deviation)
5. 유의사항
참고문헌
본문내용
돌이(circumduction) 운동은 긴뼈의 머리가 대응하는 움푹 패어진 관절면 속에서 돌게 되는 움직임을 말하며 결과적으로 긴뼈는 원뿔 모양을 그리게 되는데 긴뼈의 먼 끝이 원뿔의 바닥을 그리게 되고 긴뼈의 머리가 있는 관절 쪽이 원뿔의 꼭지가 된다. 이 휘돌이움직임은 굽힘, 벌림, 폄 및 모음의 연속된 동작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어깨관절(shoulder joints), 엉덩관절(hip joints), 손목관절(wrist joints), 손허리손가락관절(metacarpophalangeal joints) 등에서 전형적으로 일어나는 움직임이다.
돌림(rotation) 운동은 어느 한 뼈가 위치의 변함이 없이 중심축 주위를 도는 움직임을말하는 것으로서 어깨관절에서의 위팔뼈(humerus)처럼 자신의 장축을 따라서 도는 경우도 있고 둘째목(척추)뼈(second cervical vertera, axis)의 치아돌기(dens)처럼 돌기 주위로 첫째목(척추)뼈(first cervical vertebra, atlas)가 도는 경우도 있다. 돌림은 좌우 어느 방향으로나 다 돌 수 있기 때문에 도는 구조물의 중심점이 가쪽(외측)으로 움직여졌을 때는 가쪽돌림(lateral rotation), 안쪽(내측)으로 움직여졌을 때는 안쪽돌림(medial rotation)이라고 구분한다. 돌림이 일반적으로 자신의 위치가 변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돌면서 뼈의 위치가 변하는 예외도 있는데 팔꿉관절(elbow joint)에서의 노뼈(radius)와 자뼈(ulna) 사이의 움직임이 그것이다. 손바닥이 앞을 향하게 하거나 뒤를 향하게 하려면 노뼈는 자뼈 옆에서 회전을 하지만 두 뼈의 장축이 정확하게 서로 평행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돌게 된다. 즉 손바닥이 앞을 향하도록 회전하는 움직임을 뒤침(회외 supination)이라고 하는데 이 뒤침이 된 상태는 해부학적자세이므로 두 뼈는 서로 평행의 위치에 있으나 손등이 앞으로 오도록 손바닥을 회전시키는 움직임인 엎침(회내 prona-tion)의 경우는 노뼈가 자뼈 앞에 겹쳐져 두 뼈가 서로 긴 x자 모양을 이루게 된다. 발목과 발굽을 이루는 목말발꿈치발배관절(talocalcaneonavicular joints)에서는 관여하는 목말뼈(talus), 발꿈치뼈(calcaneus), 발배뼈(navicular bone) 사이에서 복잡하게 일어나는 움직임으로 상당한 정도의 미끄럼 운동과 돌림운동이 일어나는데 이 결과 발이 안쪽으로 회전을 함으로써 발바닥이 안쪽을 향하게 되는 움직임 즉 안쪽번짐(inversion)이 일어나고 반대 방향으로의 움직임은 가쪽번짐(eversion)이라고 한다. 발목관절에서 발바닥굽힘을 하면 안쪽번짐의 범위는 더욱 커진다.
Ⅵ. 관절의 운동범위 측정
관절 운동범위 측정(range of motion test)이란 사지 및 체간의 각 관절을 수동적으로 운동시킨 경우에 운동범위의 측정을 말한다. 제한이 있는 관절의 양적평가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어떤 종류의 기구를 사용하여 측정하는데, 단지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이라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관절 운동범위 측정을 하는 임상적 의미는 많이 있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관절의 초기진료 상태를 보다 더 객관적 및 정확성 있게 파악할 수 있다. 측정을 거듭하여 비교함으로써 치료프로그램의 진행도를 판정할 수 있고, 그 다음 치료의 방침이나 프로그램을 검토하는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최종 측정치는 지금까지의 경과 혹은 정상치와 비교함으로써, 장애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를 알 수 있음과 동시에 그것에 대한 치료목표를 설정할 수가 있다. 환자의 동기(motivation)를 유발하는 심리적 요인으로도 중요하다. 또 나중에 설명되는 맨손 근력검사에는 운동범위 측정이 불가결이라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보통 관절 운동범위 측정은 수동적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제한인자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수동적 측정 뿐만 아니라 능동적 측정도 한다. 양자를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다.
Ⅶ. 무릎 관절의 운동범위
무릎은 두 개의 긴뼈로 구성 되어있다. 이 뼈는 하지의 중요한 부분을 이룬다. 작은 운동들은 발과 몸의 보행변화는 작은 호를 이루면서 일어난다. 결과적으로 무릎의 안정성과 운동성은 정상보행 패턴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입각기(stance phase) 동안 무릎은 하지 안전성의 기본적인 요소이다. 유각기(swing phase)동안 무릎의 운동성은 한 단계 앞선 일을 수행하기 위한 일차적인 요소이다. 무릎 조절에서 두 관절 근육은 발목과 엉덩이의 기능적인 협응에 일어난다는 것을 말해 준다.
1. Motion(운동)
무릎은 시상면과 관상면의 작은 호를 그리고, 횡단면의 운동성으로 일어난다. 시상면의 움직임 (굴곡,신전)은 하지의 입각기에서 유각기로 일어나는 운동으로 쓰인다. 관상면에서의 움직임은 특히 한쪽다리로 써 있을 때 나 하지가 수직으로 균형 잡는 것을 쉽게 한다. 횡단면에서 회전은 몸의 유각기 동안 뒤에서 앞으로 가는 한 다리로 지지하는데 중심선 변화 조절을 쉽게 한다. 관절의 움직임이 없다면 병리학적으로 시각적인 보행은 오로지 시상면에서 일어나게 된다. 걷는 데에는 세 가지 축으로 운동이 일어난다. 시상면에서는 굴곡60˚, 횡단면에서는 회전8˚, 관상면에서는 외전8˚이다.
2. Sagital motion(시상면에서 운동)
각각의 보폭마다. 다른 형태로 굴곡과 신전이 일어나는 동안 무릎은 4개의 작은 호를 그리면 간다. 보행 시 정상적인 무릎의 움직임은 굴곡 시 적어도 0도에서 70도 가깝게 일어난다. 각각의 정확한 굴곡과 신전각도는 각 장에서 나타나있다. 다양한 보행속도, 실험 개개인의 사지 중심섬을 나타내기 위해 선택된. 경계표는 달랐다. 모든 실험 대상자에서 주어진 무릎운동시간과 걷는 속도를 증명하지 않았고. 두 가지 요인에 의한 정확한 관계는 증명되지 않았다.
평균 크기, 시간, 각각의 보폭에 따른 무릎의 움직인 다음과 같았다.
운동
시간
18도까지 굴곡
0-15%보행
5도까지 신전
15-40%보행
65도까지 굴곡
40-70%보행
2도까지 신전
70-97%보행
무릎에서 형태와 운동의
돌림(rotation) 운동은 어느 한 뼈가 위치의 변함이 없이 중심축 주위를 도는 움직임을말하는 것으로서 어깨관절에서의 위팔뼈(humerus)처럼 자신의 장축을 따라서 도는 경우도 있고 둘째목(척추)뼈(second cervical vertera, axis)의 치아돌기(dens)처럼 돌기 주위로 첫째목(척추)뼈(first cervical vertebra, atlas)가 도는 경우도 있다. 돌림은 좌우 어느 방향으로나 다 돌 수 있기 때문에 도는 구조물의 중심점이 가쪽(외측)으로 움직여졌을 때는 가쪽돌림(lateral rotation), 안쪽(내측)으로 움직여졌을 때는 안쪽돌림(medial rotation)이라고 구분한다. 돌림이 일반적으로 자신의 위치가 변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돌면서 뼈의 위치가 변하는 예외도 있는데 팔꿉관절(elbow joint)에서의 노뼈(radius)와 자뼈(ulna) 사이의 움직임이 그것이다. 손바닥이 앞을 향하게 하거나 뒤를 향하게 하려면 노뼈는 자뼈 옆에서 회전을 하지만 두 뼈의 장축이 정확하게 서로 평행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돌게 된다. 즉 손바닥이 앞을 향하도록 회전하는 움직임을 뒤침(회외 supination)이라고 하는데 이 뒤침이 된 상태는 해부학적자세이므로 두 뼈는 서로 평행의 위치에 있으나 손등이 앞으로 오도록 손바닥을 회전시키는 움직임인 엎침(회내 prona-tion)의 경우는 노뼈가 자뼈 앞에 겹쳐져 두 뼈가 서로 긴 x자 모양을 이루게 된다. 발목과 발굽을 이루는 목말발꿈치발배관절(talocalcaneonavicular joints)에서는 관여하는 목말뼈(talus), 발꿈치뼈(calcaneus), 발배뼈(navicular bone) 사이에서 복잡하게 일어나는 움직임으로 상당한 정도의 미끄럼 운동과 돌림운동이 일어나는데 이 결과 발이 안쪽으로 회전을 함으로써 발바닥이 안쪽을 향하게 되는 움직임 즉 안쪽번짐(inversion)이 일어나고 반대 방향으로의 움직임은 가쪽번짐(eversion)이라고 한다. 발목관절에서 발바닥굽힘을 하면 안쪽번짐의 범위는 더욱 커진다.
Ⅵ. 관절의 운동범위 측정
관절 운동범위 측정(range of motion test)이란 사지 및 체간의 각 관절을 수동적으로 운동시킨 경우에 운동범위의 측정을 말한다. 제한이 있는 관절의 양적평가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어떤 종류의 기구를 사용하여 측정하는데, 단지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이라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관절 운동범위 측정을 하는 임상적 의미는 많이 있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관절의 초기진료 상태를 보다 더 객관적 및 정확성 있게 파악할 수 있다. 측정을 거듭하여 비교함으로써 치료프로그램의 진행도를 판정할 수 있고, 그 다음 치료의 방침이나 프로그램을 검토하는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최종 측정치는 지금까지의 경과 혹은 정상치와 비교함으로써, 장애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를 알 수 있음과 동시에 그것에 대한 치료목표를 설정할 수가 있다. 환자의 동기(motivation)를 유발하는 심리적 요인으로도 중요하다. 또 나중에 설명되는 맨손 근력검사에는 운동범위 측정이 불가결이라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보통 관절 운동범위 측정은 수동적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제한인자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수동적 측정 뿐만 아니라 능동적 측정도 한다. 양자를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다.
Ⅶ. 무릎 관절의 운동범위
무릎은 두 개의 긴뼈로 구성 되어있다. 이 뼈는 하지의 중요한 부분을 이룬다. 작은 운동들은 발과 몸의 보행변화는 작은 호를 이루면서 일어난다. 결과적으로 무릎의 안정성과 운동성은 정상보행 패턴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입각기(stance phase) 동안 무릎은 하지 안전성의 기본적인 요소이다. 유각기(swing phase)동안 무릎의 운동성은 한 단계 앞선 일을 수행하기 위한 일차적인 요소이다. 무릎 조절에서 두 관절 근육은 발목과 엉덩이의 기능적인 협응에 일어난다는 것을 말해 준다.
1. Motion(운동)
무릎은 시상면과 관상면의 작은 호를 그리고, 횡단면의 운동성으로 일어난다. 시상면의 움직임 (굴곡,신전)은 하지의 입각기에서 유각기로 일어나는 운동으로 쓰인다. 관상면에서의 움직임은 특히 한쪽다리로 써 있을 때 나 하지가 수직으로 균형 잡는 것을 쉽게 한다. 횡단면에서 회전은 몸의 유각기 동안 뒤에서 앞으로 가는 한 다리로 지지하는데 중심선 변화 조절을 쉽게 한다. 관절의 움직임이 없다면 병리학적으로 시각적인 보행은 오로지 시상면에서 일어나게 된다. 걷는 데에는 세 가지 축으로 운동이 일어난다. 시상면에서는 굴곡60˚, 횡단면에서는 회전8˚, 관상면에서는 외전8˚이다.
2. Sagital motion(시상면에서 운동)
각각의 보폭마다. 다른 형태로 굴곡과 신전이 일어나는 동안 무릎은 4개의 작은 호를 그리면 간다. 보행 시 정상적인 무릎의 움직임은 굴곡 시 적어도 0도에서 70도 가깝게 일어난다. 각각의 정확한 굴곡과 신전각도는 각 장에서 나타나있다. 다양한 보행속도, 실험 개개인의 사지 중심섬을 나타내기 위해 선택된. 경계표는 달랐다. 모든 실험 대상자에서 주어진 무릎운동시간과 걷는 속도를 증명하지 않았고. 두 가지 요인에 의한 정확한 관계는 증명되지 않았다.
평균 크기, 시간, 각각의 보폭에 따른 무릎의 움직인 다음과 같았다.
운동
시간
18도까지 굴곡
0-15%보행
5도까지 신전
15-40%보행
65도까지 굴곡
40-70%보행
2도까지 신전
70-97%보행
무릎에서 형태와 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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