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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가 선택한 이 교육자로서의 길이 내가 가야할 길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좋게 또 아름답게 생각하고 싶다. 만약에 선생님이 되어서 후회하고 실망할 일이 있다 해도, 그 때가서 후회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아니 그전에 후회하지 않도록 내가 만들어 갈 것이다.
예비교사로서 아름다운 미래의 꿈을 이루기위해서 오늘도 나는 노력할 것이다. 파이팅!!
예비교사로서 아름다운 미래의 꿈을 이루기위해서 오늘도 나는 노력할 것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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