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막하출혈 S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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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주막하출혈 SAH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방법에 의헤 실시되지 않았다면, 이들의 결과를 단순히 서로 비교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만약 수술 사망률도 연령, 임상양상, 수술시기 등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서 평가되었다면 별로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울 것이다. 발병후 3개월 시기에 평가하는 보조치료의 사망률이 실제적으로 더 가치가 있을수 있다. 그러나 집중 치료실에 입원시킨 기준이 어떠했는지 등도 고려하여야 한다.
[8]지주막하출혈(SAH)환자의 간호
1)지주막하출혈(SAH) 환자의 급성기 간호
(1)응급시스템(특히 야간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
지주막하 출혈은 갑작스런 발병이 특성이기 때문에 주야 및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응급상황이 된다. 따라서 최악의 조건하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평소에 정비해 둘 필요가 있다. 한편 응급 환자에게만 직원이 집중해서 중복된 행동을 취하고 있는 사이에 다른 입원 환자나 기절한 가족이 방치되는 경우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간호사의 역할분담
적어도 3명의 간호사가 필요하며,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병동 간호사만으로 대처하지 말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병원에서는 응급 상황을 대비해서 인력의 동원 체제를 항상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간호사 ①
(리더)
·환자의 활력 징후와 증상을 관찰
·기록 책임
·환자 간호 전체를 고려하여 간호사②·③에게 적절한 시기에 지시한다.
간호사 ②
·의사 처치시 준비
·기도 확보와 정맥 주입(중심 및 말초 정맥관)
·항생제 피부 반응 검사
·이발,면도
·방광내 유치 도뇨관 삽입
·각종 모니터 장착
·혈관 조영술 검사 준비
간호사 ③
·연락 책임
·다른 환자의 요구에 대응
·다른 중증 환자의 관찰과 간호
(2)가족에 대한 배려
의료인들도 응급 상황에 있으나 가족은 그 이상으로 동요하는 경우가 많다. ⓐ담당 의사와 간호사의 소개, ⓑ환자의 현재 상태, ⓒ앞으로의 검사 및 치료계획, ⓓ가족이 해주길 바라는것, ⓔ대기실의 이용법 등을 설명하는 한편 각종 검사나 처치와 수술 등의 진행 과정에서의 상황을 설명하여 불필요한 불안을 갖지 않도록 배려한다.
(3)수술할때까지의 생명유지와 재출혈 방지
이 시기의 최대 쟁점은 수술할 때까지 생명을 유지하는 것과 재출혈을 방지하는 것이다.
-침상에서 안정하도록 하고, 면회 제한등의 조용한 환경을 조성한다.
-중증도의 판단이 서면 진통제와 진정제의 투여로 혈압을 조절한다. 의식 수준을 판단할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혈압, 호흡, 맥박 등을 수시로 측정하고, 혈압의 상승 위험이나 서맥 경향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한다.
-활력징후, 의식수준, 동공마비의 유무, 경련, 두통 등에 변동이 있을 경우는 15~30분마다, 안정되면 1~2시간 마다 관찰한다.
-치료 방침이 결정될 때까지 금식한다.
-배설은 침대 위에서 시행한다.(상황에 따라 방광내 유치 도뇨관 사용)
2)급성 지주막하 출혈(SAH) 환자의 수술 후 간호
(1)간호
-수술직후~48시간
수술후 출혈과 뇌부종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경과 기록지를 이용해서 15~30분마다 관찰하며 악화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서 신속하게 대처한다.
-수술 후 4일째~2주
뇌혈관 연축이 일어날 수 있는 시기이므로 혈압 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점이 된다.
-수술 후 1개월 경
정상압 수두증(NPH)이 일어날 수 있는 시기이다. 다리의 움직임이 나빠졌거나 실금과 이상한 말을 한다(이해력의 저하) 등의 징후가 보이면 의사에게 연락을 한다. 경우에 따라서 단락 수술로 대응하게 된다.
(2)수술 직후 간호
-적절한 호흡과 혈압의 관리→기도가 폐쇄하지 않도록 흡인 실시
기도 분비물과 가래가 고여 있지는 않은지 호흡음을 그 때마다 확인한다. 호흡 패턴의 변화가 있으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의식 수준이 저하되고 있는 환자에게는 빨리 기관내 삽관이나 기관 절개를 실시하며 기도 확보를 한다.
-수축기 혈압은 140~160mmHg 유지→출혈 예방 위해 180mmHg이상 되지 않도록 유지한다. 초과시 약물(항고혈압 제제)에 의해 혈압을 조절한다. 또한 110mmHg이하의 경우에는 도차민과 같은 혈압 상승제를 사용하여 뇌내의 혈액 순환량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3)IICP시 증상의 조기발견과 배액관 관리
-수술 후 일시적으로 의식 장애나 정신 증상이 출현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배액관이나 수액 라인등이 뽑히지 않도록 억제할 필요가 있다. 억제했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되며 잘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음을 염두에 두고 자주 환자실을 방문해야한다.
-뇌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외감압 수술이 실시된다. 이런 경우 골편이 제거된 측의 뇌를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4)의식 수준이 악화되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한다.
-뇌혈관 연축이 발생하면 순환 장애를 초래하여 뇌경색이 되며 의식 수준 저하, 마비, 부위에 따라서는 언어장애등이 나타난다.
-수술 전의 중증도나 CT소견, 수술 소견, 수술 후의 경과 등으로부터 뇌혈관 연축의 발생이 예측되는 경우에는 조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수혈(Hb10~12h/dL로 유지),수액(만니톨 등)의 혈압 상승제, 항혈전제 등의 치료가 실시되기 때문에 수분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한다.
3)안정기의 간호
-수술전의 중증도가 가벼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수술 후에도 회복이 빠르다. 마비증상이 없으면 퇴원한다.
-장기간 마비와 의식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환자 및 가족을 중심으로 한 간호 프로그램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의식이 없던 환자가 “변 묻히기”(변을 만진 손을 몸이나 침대에 닦는 상황)를 시작하면 회복의 징후로 볼 수 있다.
수술직후~48시간
3~5일
6~10일
11~14일
3주
4주
관찰
활력징후
의식수준
동공(크기,좌우차이,대광반사)
마비
수분균형
수술부위의 상태(출혈,삼출액)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15~30분마다 확인
그후 1~2시간마다
2시간마다
2~4시간마다
6~8시간마다
각 근무조마다
배액관(위치,상태,유출상태)
경막외배액
뇌실질배액
뇌실 배액
수액관(중심,말초정맥관)
간호
체위와 운동
산소흡입
체위변경
식사
위관
소변 배설(유치도뇨관)
대변(완화제)
개인위생
치료
뇌부종방지
혈관연축 예방
항생제
항경련제
위점막 보호제
수술부위 드레싱
주의
사항
중대한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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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14
  • 저작시기2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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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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