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 마케팅분석

소개글

파워콤 마케팅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 선정동기 ..... -1-
￭파워콤 회사소개 ..... -3-
￭ 통신 시장의 현황 ..... -5-

Ⅱ 본론
￭ 파워콤의 4p분석 ..... -6-
￭ 마케팅 전략 분석 ..... -10-
￭ 경쟁자 분석 ..... -13-
￭ swot 분석 ..... -18-
￭ 파워콤의 마케팅 결과 ..... -19-
￭ 파워콤의 문제점 과 개선 방안 ..... -20-

Ⅲ 결론
￭ 파워콤의 향후 계획 ..... -21-
￭ 마치며 ..... -22-

본문내용

한다 .
※ 100Mbps급 인터넷
1Mbps는 초당 A4 용지 크기의 서류 90장을 보낼 수 있는 속도. 현재 일반 가정에서 이용하는 초고속인터넷의 속도는 1~4Mbps 급이 주종이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초고속인터넷 소비자의 80% 가량이 최대속도 5Mbps 이하의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동시 이용자수나 교환기와의 거리 등에 따라 속도가 떨어져 이용자의 실제 체감 속도는 수백Kbps(킬로는 메가의 1000분의 1) 수준이다. 이같은 속도는 메일 교환, 검색, 음악 감상 등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는 데는 불편했다. 만약 3.5Mbps의 속도라면 영화 한 편(1.4기가바이트 용량)을 다운로드 받을 때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최대 100Mbps속도인 광랜을 이용한다면 2분이면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는 경우 화면 크기나 화질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일반 가정에서 지상파 방송국의 다시보기 등 인터넷상의 동영상을 보려면 300Kbps나 1Mbps에 최적화된 작은 화면에 만족해야 했다. 화면을 확대하면 화질이 떨어지게 된다. 또 집에서 이용하는 인터넷은 동시 접속자가 많을 땐 속도가 제대로 나지 않아 화면 끊어짐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러나 100Mbps의 속도라면 인터넷을 통해서도 고화질 방송을 일반 TV 화면 크기에서 끊어짐 현상 없이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통신업체들에 따르면 현재 아날로그 방송보다 5~6배 선명한 고화질(HD) 디지털 방송을 끊어짐 현상 없이 보기 위해선 채널당 20Mbps의 전송 속도가 보장돼야 한다. 만약 한 화면 안에 작은 화면으로 다른 채널을 보거나 동시에 2대의 TV에서 방송을 보려면 40Mbps의 용량이 필요하다. 여기에 더해 고화질의 화상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려면 20Mbps의 용량이 필요하다. 인터넷을 통해 2대의 TV를 보고 동시에 화상 전화를 사용하면서 인터넷을 쓴다면 각 가정에 70~90Mbps 속도의 초고속인터넷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KT 관계자는 “초고속인터넷이 지속적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용량의 여유분까지 남기는 걸 고려하면 100Mbps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2002년 인텔·마이크로소프트·휴렛팩커드 등 주요 IT 회사 최고경영자(CEO) 협의회인 테크넷(TechNet)에서 ‘인터넷을 100%로 활용하기 위해서 가정당 100Mbps의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미국 정부에 건의했고 부시 대통령은 지난해 선거에서 ‘2007년까지 모든 미국인이 초고속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앞으로 인터넷은 현재 주종 1~4Mbps급에서 100Mbps 교체 될것이다.
가격 (PRICE)
제품
xpeed 광랜 100Mbps
KT의 경쟁상품
요금
1년 약정 2년약정 3년약정
31,350원 29,700원 28,000원
1년 약정 2년약정 3년약정
34,200원 32,400원 30,600원
제품
xpeed 프라임 10Mbps
KT의 메가페스 프리미엄 13Mbps
요금
1년 약정 2년약정 3년약정
28,025원 26,550원 25,000원
1년 약정 2년약정 3년약정
38,000원 36,000원 34,000원
경쟁사보다 삼천원에서 만원 정도에 차이가 난다. 3년 약정을 기준으로 볼때 10만원 에서 30만원정도의 비용을 절감 할수 있다.
유통 (PLACE)
고객의 가입이 대리점으로 접수가 되면 (인터넷 접수 포함) 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상품 엑스피드 유통관련 메인 시스템인 파워보스(Power Boss)에 접수되면 해당 영업점의 서비스기사에게 고객의 요청사항이 담겨있는 작업내용이 PDA로 전달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가 방문, 작업 완료 후 고객이 PDA 통해 싸인하고 기사가 이를 파워보스에 보고하면 가입 완료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전국에 현재 346개 정도의 대리점이 있으며 , 인터넷으로도 많은 대리점들이 고객을 모집
하고 있다.
촉진 (PROMOTION)
광고
파워콤의 광고는 모두다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속도하면 파워콤이라는 인식을 남기기 위해 짧은 광고 동안 속도를 나타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파워콤은 그들의 광고 모델로 박주영을 광고모델로 선택했는데 박주영은 GS스포츠의 프로축구단 FC서울의 간판스타 인데다 LG전자 DMB폰 광고모델이다. 즉, 파워콤은 박주영을 CF모델로 내세워 자연스럽게 LG 계열사임을 연상시킨다는 전략인 것이다. 여기에 축구 경기에서 폭발적 스피드를 자랑하는 국 가대표 스트라이커 박주영을 통해 파워콤의 마케팅 전략인 `차별화된 속도`를 강조하겠다는 생각도 포함된 것 같다.
홍보
파워콤은 입소문에 주력 하고 있다. 100Mbps 의 빠른속도를 우위로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는 인터넷보다 빠른다는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느린인터넷 신고하자는 이벤트를 실시하며느린 인터넷 경험 사연을 접수하여 선물을 주는등 파워콤은 빠르다는 인식을 각인 시키며 , 파워콤의 빠른 인터넷 속도를 알리기위해 주력하고 있다.
인적판매
기존 고객이 새로운 고객을 모집하면 기존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는등 여러 가지 혜택을 주고 있다.
경품
인터넷 가입시나 재가입시 경품이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 현재 파워콤은 신규가입시 10~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나 그에 해당하는 수십가지의 상품을 제공한다.
고객들이 인터넷 가입시 상품을 보고 가입한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가입시 많은 영향을
미친다.
■ 마케팅 전략 분석
마케팅 대상
파워콤이 시장 진입 할때는 이미 인터넷 시장은 포화시장이었다. 시장 조사결과
신규가입자는 매년 50만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그리고 해지시장 조사결과 매달
20만 정도에 해지고객이 발생했다. 해지고객의 해지사유가 대부분 속도와 품질에
불만을 느끼는 고객이었다.
그래서 파워콤은 속도와 품질로 고객 모집에 나섰다. 파워콤은 2006년 총 해지 시장의 240만과 신규가입자 50만 합쳐 300만 고객을 마케팅 대상으로 삼고 있고 300만 명에 반인 150만명을 올해 목표로 삼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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