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내가 가지고 있던 일본, 그 편견을 깨기 시작하다.
2. 일본을 우리가 극복하기 위해선 공부해야 한다.
3. 책장을 덮으며
2. 일본을 우리가 극복하기 위해선 공부해야 한다.
3. 책장을 덮으며
본문내용
를 대하는 태도들을 따갑게 지적하고 있다.
지은이는 책의 마지막에서 이렇게 말한다.
…“독도 문제나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 등에 대해서는 금방 뜨거워지는 여론이 이 문제에는 의외로 둔감하다. 일본이 방자하고 무례할 때마다 우리는 흥분하고 개탄하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 격분과 망각을 되풀이했을 뿐 달라질만한 준비를 한 게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중략)우리가 정말 빼앗기고 있는 게 무엇인지 냉정히 돌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이 망언을 하고 억지주장을 내세울 때마다 늘 네티즌들이 흥분하고 개탄하지만 사정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격분과 망각을 되풀이했을 뿐 달라질만한 준비를 한 게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조금 지나면 잊어버리고 또다시 생각나면 들고 일어나는 일명“냄비근성”은 우리를 반성하게 한다.
우리가 “냄비”라고 불리우지 않기 위해선 한 사람의 자각도 중요하지만 전체의 자각, 국민 전체가 힘을 합해 일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연구하며 일본 정세를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대일 의식이 성숙하고 일본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자라날 때, 비로소 우리는 일본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는 책의 마지막에서 이렇게 말한다.
…“독도 문제나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 등에 대해서는 금방 뜨거워지는 여론이 이 문제에는 의외로 둔감하다. 일본이 방자하고 무례할 때마다 우리는 흥분하고 개탄하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 격분과 망각을 되풀이했을 뿐 달라질만한 준비를 한 게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중략)우리가 정말 빼앗기고 있는 게 무엇인지 냉정히 돌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이 망언을 하고 억지주장을 내세울 때마다 늘 네티즌들이 흥분하고 개탄하지만 사정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격분과 망각을 되풀이했을 뿐 달라질만한 준비를 한 게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조금 지나면 잊어버리고 또다시 생각나면 들고 일어나는 일명“냄비근성”은 우리를 반성하게 한다.
우리가 “냄비”라고 불리우지 않기 위해선 한 사람의 자각도 중요하지만 전체의 자각, 국민 전체가 힘을 합해 일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연구하며 일본 정세를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대일 의식이 성숙하고 일본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자라날 때, 비로소 우리는 일본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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