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와인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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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와인의 종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프랑스 포도주

2.프랑스 포도주의 종류와 각 특징
1)보르도
2)부르고뉴
3)론느
4)루와르
5)알자스
6)상파뉴
7)메독
8)코냑
9)보졸레
10)샴페인
11)꼬뜨 드 프로방스
12)랑그독 루씨용

3.프랑스 와인의 4가지 품질등급

본문내용

적포도주는 14~16도로 서브된다.
포도주를 이상적인 온도로 만들려면, 백포도주는 얼음을 채운 wine bucket에 담그고, 적포도주는 상온에 놔둔다.
특이한 병에 담겨져 있는 프랑스산 포도주는 분홍색 포도주 60%, 적포도주 35%, 나머지가 백포도주이다. 분홍색 포도주는 강건하고 감칠맛이 있어 생선요리, 고기요리와 잘 어울린다.
12)랑그독 루씨용
랑그독 루씨용 지방에서는 이미 2000년 전부터 포도원이 마을마다 활기를 불어 넣어 주고 이 지방 풍경을 수놓아 왔었다. B.C 5세기에 그리이스인들에 의해 상업적 목적으로 최초의 포도원이 시작되었고, B.C 1세기부터 로마인들은 이곳 토양의 다양성과 기후에 매혹되어 이 곳을 프랑스의 가장 오래된 포도원으로 만들어 놓았다. 고트족과 사라센의 침범이후 침체되었던 포도원은 9세기부터 교회에 의해서 재건되었고 17세기에 완공된, 세뜨(Sete)항을 거쳐 내륙으로 통하는 운하의 건설에 힘입어 내륙지방과의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브랜디의 수요가 증가되어 포도원의 규모는 더욱 확장되었다. 19세기 말 이래로 주류 시장이 성장하면서 광대한 지역 환경과 풍부한 포도 수확량에 비례하여 이 지방의 뱅 드 따블의 생산량이 크게 증가 되었으며 1987년 10월의 생산 조건에 대한 법령 제정이후 단일 품종 포도를 사용한 양질의 AOC급 포도주의 생산도 주목할 만 하다.
성(城)에서 수도원, 도시부터 작은 마을, 강에서 수로, 해안가에서 소택지에 이르기까지 이곳은 자연 유산과 가히 예외적인 건축 유산의 특혜를 받은 아름다운 산책지와 볼만한 곳으로 가득차 있다. 랑그독 루씨용 지방의 포도주 생산지는 지중해를 따라 거대한 계단식 고대 극장의 형태를 이루며 피레네 산맥으로부터 론 강 유역까지 펼쳐져 있고 유리한 지리적 위치와 선택받은 기후의 영향을 풍성히 누리며 연간 일조량도 255여일이다. 이 지역은 프랑스에서 가장 넓은 포도재배지역으로 4개 도에 걸쳐 총 39만ha, 전국 포도원의 38%에 해당된다. 뱅 드 뻬이와 뱅 드 따블 전국 총 생산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프랑스 제2의 AOC급 포도주 생산지 이기도 하다. 포도 품종의 다양화와 양조기술을 개선하려는 끊임 없는 노력으로 고급 포도주의 생산량을 매년 증가시키고 있다.
꼬뜨 뒤 루씨용(Cotes du Roussillon) : 까리냥, 그르나슈, 시라등의 품종에서 생산된 가볍고 과일향 나는 영 와인부터 탄닌 함유량이 많은 장기 숙성용 적포도주까지 다양하다. 방향을 지닌 로제 포도주와 마까붸, 뚜르바 품종의 녹색을 띤 백포도주가 있다.
꼴리우르(Collioure) : 그르냐슈 품종의 힘차고 탁월하나 생산량이 매우 적은 바뉼 포도원의 AOC급 포도주이다.
피뚜(Fitou) : 꼬르비에 지방의 9개 꼬뮌에서 생산되는 이 포도주는 그르나슈, 까리냥 포도를 주 품종으로하여 이 지방의 고유의 다른 품종과 조합 생산한다. 진하며 아름다운 루비색을 띤 장기 숙성용 포도주이다.
꼬르비에르(Corbieres) : 13,000ha의 산악지대에 위치한 이 포도원은 석회암, 석회질, 점토질, 편암 토양등의 다양한 토질의 특성을 지닌 4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있다. 주로 진한 적포도주가 생산되나 백포도주와 과일향기를 띤 로제 포도주의 생산도 증가하고 있다.
미네르브와(Minervois) : 오드(Aude)와 헤로(Herault)의 2개 도에 걸쳐있는 몽딴뉴 누와르(Montagne Noire) 기슭의 석회암 구릉지대에 위치한 18,000ha의 포도원. 빌로오드처럼 부드럽고 장기숙성하기 좋은 적포도주와 소량의 섬세하고 과일향을 띤 로제 포도주 및 무감미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블랑께뜨 드 리무(Blanquette de Limoux) : 바위가 많은 석회암 토양에서 재배된 모작, 샤르도네, 슈냉등의 품종에서 얻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발포성 포도주이다. 가볍고 감칠 맛이 있으며 과일 향기와 좋은 방향을 띤다.
꼬또 뒤 랑그독(Coteaux du Languedoc) :
크뤼(Cru 특주) : 소나무와 금작화향이 나는 쌩쉬냥(Saint-Chinian)과 부드럽고 붉은 과일 향이 나는 포제르(Faugeres)등이 있다.
AOC를 동반하는 12개 크뤼명 : 까브리에르, 꼬또 드 메자넬, 꼬또 드 쌩크리스톨, 꼬또 드 베라르그, 라 끌라쁘, 몽뻬루, 삑뿔 드 삐네, 삑씽루, 까뚜루즈, 쌩드레즈리,쌩죠르즈
천연감미 포도주(뱅 두 나뛰렐 Vins doux Naturels) : 그르나슈, 마까붸, 말브와지, 뮈스까 품종에서 생산된 AOC 천연 감미포도주가 매우 풍부하다. 그르나슈 누와르품종에서 생산된 바뉠(Banyuls)과 리브쌀뜨(Rivesaltes)등이 대표적이다.
3.프랑스 와인이야기
프랑스는 세계최대의 와인생산국이다. 그리스,로마시대부터 계속적인 포도생산의 국가적 장려로 기원전 500년경 이미, 남부 지중해 연안을 시작으로 프랑스 국내의 확산이 시작되었다.
4세기초,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독교 공인이후 종교행사에서 사용되면서 부터 포도주의 재배는 더욱더
활기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12세기 경에는 프랑스와인이 인기 상품으로 이웃나라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18세기에는 유리병과 코르크마개의 사용으로 와인의 판매와 유통경로가 더욱 다양해지기 시작하였고
19세기, 철도의 가설과함께 남부프랑스의 와인산업의 부흥과 북부프랑스의 퇴조라는 대조적인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그후, 1864년 \'피록세라\'라는 진딧물의 대대적인 침입으로 프랑스의 거의모든 포도밭이 울상을 지었다. 19세기 후반, 미국포도와 접붙임을 시작, 차츰 포도생산이 재기를 시작, 1930년경 최대의 포도생산량을 기록한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연간 약 4,300만 헥토리터 정도의 와인을 생산하고 1인당 연간 약 67리터가량의 와인을 마신다고 한다.
프랑스는 1925년 와인에 관한 규정을 만들어 고급와인을 특별히 분리하기시작하여, 1949년부터 등급규정을 만들었다. 프랑스와인은 국가적 차원의 엄격한 관리가 뒷받침되어왔기에 오늘날 세계제일을 자랑하는 것이다.
3.프랑스 와인의 4가지 품질등급
1) AOC(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아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0.03.25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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