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며
2. 긍정의 힘, 생명의 힘
3. 체험과 사색
4.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2. 긍정의 힘, 생명의 힘
3. 체험과 사색
4.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본문내용
긍정을 품고, 마음으로 주님과 만난다면 모든 것은 해결될 수 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사하셨다. 이것이 단지 굶주린 사람을 배불리 했다는 의미만은 아닐 것이다. 의지만 있다면,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만들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나는 다섯 개의 떡과 두 마리의 물고기만큼이나 미약하다. 하지만 내가 긍정을 품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남에게도 긍정과 믿음을 전파할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오병이어의 기적은 아닐까? “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욥기 8:1-7
는 주님의 말씀처럼, 나의 작은 시작이 창대한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변화의 과정은 이미 시작되었다.
4.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오스틴 목사는 “행복은 감정이 아닌 선택”이라고 한다. 사실, 우리는 우리의 문제가 다 풀리거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 소유했을 때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스틴 목사에 따르면, 우리는 행복이 다가오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행복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께서 주신 현실에 자족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주실 것을 믿음으로 믿으며 행복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기에 그렇다.
행복이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단지 그것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불행을 원하진 않으며 모두가 다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행복을 향유하고 있지 못 하는 이유는,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을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다 많은 물질, 보다 높은 지위, 보다 돋보이는 외모와 같이 외적이고 부수적인 것을 본질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들을 획득하면 행복이라고 하고, 이것들을 잃거나 얻지 못 하면 불행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 마태복음 5:2-3
이라고 하셨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마음을 비워내는 것을 뜻한다. 욕심과 증오와 질투와 분노로 꽉 찬 마음을 비워내고, 그 텅 빈 공간에 신앙과 기쁨과 긍정만으로 가득 채우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에게 천국은 이미 도래하였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 모두가 마음이 가난한 사람, 마음을 비워낸 사람, 긍정과 믿음으로만 마음을 채운 사람이 된다면,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 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행복한 세상은 각자가 먼저 ‘긍정의 힘’을 실천하면서부터 비롯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사하셨다. 이것이 단지 굶주린 사람을 배불리 했다는 의미만은 아닐 것이다. 의지만 있다면,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만들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나는 다섯 개의 떡과 두 마리의 물고기만큼이나 미약하다. 하지만 내가 긍정을 품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남에게도 긍정과 믿음을 전파할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오병이어의 기적은 아닐까? “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욥기 8:1-7
는 주님의 말씀처럼, 나의 작은 시작이 창대한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변화의 과정은 이미 시작되었다.
4.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오스틴 목사는 “행복은 감정이 아닌 선택”이라고 한다. 사실, 우리는 우리의 문제가 다 풀리거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 소유했을 때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스틴 목사에 따르면, 우리는 행복이 다가오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행복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께서 주신 현실에 자족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주실 것을 믿음으로 믿으며 행복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기에 그렇다.
행복이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단지 그것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불행을 원하진 않으며 모두가 다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행복을 향유하고 있지 못 하는 이유는,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을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다 많은 물질, 보다 높은 지위, 보다 돋보이는 외모와 같이 외적이고 부수적인 것을 본질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들을 획득하면 행복이라고 하고, 이것들을 잃거나 얻지 못 하면 불행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 마태복음 5:2-3
이라고 하셨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마음을 비워내는 것을 뜻한다. 욕심과 증오와 질투와 분노로 꽉 찬 마음을 비워내고, 그 텅 빈 공간에 신앙과 기쁨과 긍정만으로 가득 채우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에게 천국은 이미 도래하였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 모두가 마음이 가난한 사람, 마음을 비워낸 사람, 긍정과 믿음으로만 마음을 채운 사람이 된다면,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 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행복한 세상은 각자가 먼저 ‘긍정의 힘’을 실천하면서부터 비롯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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