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면 전문의에게 치료
: 충분한 수분을 계속 섭취(하루에 2.000~3,000ml)
: 추후 검진할 장소와 날짜, 시간약속에 대하여 교육
: 요실금 줄 일 수 있는 운동법에 대해서 교육
경요도절제술을 시행하거나 풍선확장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남겨진 전립선 조직의 비대
로 재발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퇴원 후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유무와 전립선 암 발생
여부를 확인하도록 교육
역류성 사정, 불임과 관련된 성 기능 장애
전립선 절제술 후 발기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지만 정상적인 사정은 할 수 없음
전립선 절제술 후에 역류성 사정이 올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전립선이 수축할 때 정액이
요도보다는 방광으로 더 쉽게 사출되기 때문
: 이러한 경우 정액이 방광을 통과하면서 뇨와 섞이고 따라서 혼탁한 요가 나오게 됨
: 환자에게 뇨가 혼탁한지를 관찰하여 혼탁하면 의사에게 보고
발기 부전성 성교불능은 전립선 절제술 시 드물게 보이는 합병증인데 다른 형태의 절제
술보다 회음부 전립선절제술을 한 경우 더 잘 생김
: 환자의 남성다운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가족의 지지로 이뤄짐
환자에게 수술 후 일어나는 성적인 문제도 논의 할 수 있도록 격려, 성상담 받도록
(4) 간호평가
다음과 같은 기대되는 결과를 평가
환자에게 양성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증상인 빈뇨, 요류의 변화, 요실금, 요정체, 혹
은 야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음
불안과 공포가 조절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함
수분을 적어도 하루에 2리터 이상을 섭취하여 체액부족이 나타나지 않음
환자는 자존감의 장애가 없으며 성적인 문제에 대해 거리낌이 없이 토론 함
환자에게 체액부족이 발생하지 않으며 출혈이 없고 매시간당 배뇨량이 30ml를 유지
환자가 통증이 경감되었다고 말함
환자가 감염이나 도뇨관 폐색, 카테터로 인한 외상이 없음
환자는 수술 후 운동과 요로기능의 회복을 이해하고 또한 진술할 수 있음
환자에게 성기능 장애가 나타나지 않으며 공포와 불안에 대해 간호팀과 논의 할 수 있
음
Ⅲ.결론
이 경우 위에서의 간호를 적용해 본다면, 간호진단은 도폐색과 관련된 절박감, 소변줄기의 약화, 요정체로 인한 배뇨장애로 내릴 수 있다. 간호중재는 수술을 먼저 시행하기보다는 약물요법을 사용해 비대해진 전립샘크기를 줄어 요도의 압박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쓴다. 만약 혈뇨나 수신증이 발생한다면 방광루를 만들어 배뇨를 시킬 수 있고 수술요법을 적용하도록 한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BPH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았고 전립샘이 남성생식기계에서 흔히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부위인지 알았다. 만약 BPH환자를 만나면, 병의 진전을 예방하고 수술 후의 간호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Ⅳ.참고문헌
1. 이향련 외(2007)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2. 전시자 외(2005) 성인간호학 하. 현문사
Ⅴ. 관련문제
1. 양선전립선 비대증 발생의 원인은?
가. 50세 이상의 고령
나. 포경수술을 하지 않음
다.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등의 변화
라. 불결한 개인위생
정답 : 가, 다
해설 :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가장 흔한 요인으로 노령화와 테스토스테론과 에스 트로겐과 관련된 내분비장애로 인한 영향으로 생각된다.
2. 다음은 양성전립선 비대증의 병태생리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맞은 것은?
가. 세포 크기의 증가로 인해 발생한다.
나. 전립선이 커져 배뇨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다. 전립선 염증의 결과이다.
라. 2차적으로 요관확장이나 신장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다.
정답 : 나, 라
해설 : 양성전립선 비대증은 세포의 크기 증가보다는 정상세포의 증식으로 인한 것이며
선의 증식에 따라 요도주위를 압박하여 소변의 유출이 어려워진다. 장기간 방광내
압의 상승은 요관을 확장시키며 이 것은 신우와 신배의 확장으로 연결되면서 신장
실질조직이 위축되어 궁극적으로 신기능 부전이 발생한다.
3. 양성전립선 비대증 2기 환자의 진단적 검사를 위해 잔뇨량을 측정한 결과다. 맞은 것은?
1) 잔뇨랑 0cc 2) 잔뇨량 10cc 3) 잔뇨량 15cc 4) 잔뇨량 25cc 5) 잔뇨량 50cc
정답 : 5)
해설 : 대체로 정상인에게서 잔뇨량은 30cc 이하이나 전립선 비대증의 경우 잔뇨량이 증 가하게 된다.
4.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완화를 위한 간호중재는?
가. 과도한 음주를 피하도록 격려한다.
나. 성생활의 횟수를 줄이도록 한다.
다. 소변을 참지 않도록 한다.
라. 따뜻한 물로 온욕을 한다.
정답 : 가, 나, 다, 라
해설 : 과도한 음주와 성생활, 피로 등은 전립선의 충혈과 부종 등을 야기함으로써 전립
선의 비대증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소변을 오랫동안 참
게되면 방광이 필요이상으로 늘어남으로서 배뇨기능의 약화을 초래하여 요정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변을 참는 것을 피하도록 하고 따뜻한 물로 온욕을 하는 것
은 말초혈액의 순환을 좋게 하여 울혈을 경감시키며 전립선을 마사지하여 전립선
액을 방출시키면 울혈경감에도 도움이 된다.
5. 양성전립선 비대증의 진단을 받은 60세의 박씨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후 카테터를 제거한 박씨는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였는데 소변을 볼 수가 없었다. 박씨가 간호사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걱정을 하였다. 이 때 간호사의 대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수술 후 상처가 치유되어야 소변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정도 지나야 볼 수 있습니 다.”
2) “요로의 부종이 발생하여 소변을 보기 어려운 것으로 다시 카테터를 삽입해야될 것 같 습니다.”
3) “수분섭취가 부족하여 소변이 안나오므로 수분섭취를 많이 하십시오.”
4) “수술 중 투여된 약물 때문에 소변보기가 어렵습니다.”
5) “의사선생님께 불편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답 : 2)
해설 : 양성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기 위해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한 경우 수술 후 1~2일 동안 카테터를 삽입하여 잔여물을 세척을 통해 제거하게 된다. 이 후 카 테터를 제거하게 되는데 소변을 볼 수 없는 경우는 요로의 부종이 발생하며 이런
경우 부종이 감소될 때까지 카테터를 다시 삽입하게 된다.
: 충분한 수분을 계속 섭취(하루에 2.000~3,000ml)
: 추후 검진할 장소와 날짜, 시간약속에 대하여 교육
: 요실금 줄 일 수 있는 운동법에 대해서 교육
경요도절제술을 시행하거나 풍선확장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남겨진 전립선 조직의 비대
로 재발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퇴원 후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유무와 전립선 암 발생
여부를 확인하도록 교육
역류성 사정, 불임과 관련된 성 기능 장애
전립선 절제술 후 발기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지만 정상적인 사정은 할 수 없음
전립선 절제술 후에 역류성 사정이 올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전립선이 수축할 때 정액이
요도보다는 방광으로 더 쉽게 사출되기 때문
: 이러한 경우 정액이 방광을 통과하면서 뇨와 섞이고 따라서 혼탁한 요가 나오게 됨
: 환자에게 뇨가 혼탁한지를 관찰하여 혼탁하면 의사에게 보고
발기 부전성 성교불능은 전립선 절제술 시 드물게 보이는 합병증인데 다른 형태의 절제
술보다 회음부 전립선절제술을 한 경우 더 잘 생김
: 환자의 남성다운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가족의 지지로 이뤄짐
환자에게 수술 후 일어나는 성적인 문제도 논의 할 수 있도록 격려, 성상담 받도록
(4) 간호평가
다음과 같은 기대되는 결과를 평가
환자에게 양성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증상인 빈뇨, 요류의 변화, 요실금, 요정체, 혹
은 야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음
불안과 공포가 조절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함
수분을 적어도 하루에 2리터 이상을 섭취하여 체액부족이 나타나지 않음
환자는 자존감의 장애가 없으며 성적인 문제에 대해 거리낌이 없이 토론 함
환자에게 체액부족이 발생하지 않으며 출혈이 없고 매시간당 배뇨량이 30ml를 유지
환자가 통증이 경감되었다고 말함
환자가 감염이나 도뇨관 폐색, 카테터로 인한 외상이 없음
환자는 수술 후 운동과 요로기능의 회복을 이해하고 또한 진술할 수 있음
환자에게 성기능 장애가 나타나지 않으며 공포와 불안에 대해 간호팀과 논의 할 수 있
음
Ⅲ.결론
이 경우 위에서의 간호를 적용해 본다면, 간호진단은 도폐색과 관련된 절박감, 소변줄기의 약화, 요정체로 인한 배뇨장애로 내릴 수 있다. 간호중재는 수술을 먼저 시행하기보다는 약물요법을 사용해 비대해진 전립샘크기를 줄어 요도의 압박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쓴다. 만약 혈뇨나 수신증이 발생한다면 방광루를 만들어 배뇨를 시킬 수 있고 수술요법을 적용하도록 한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BPH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았고 전립샘이 남성생식기계에서 흔히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부위인지 알았다. 만약 BPH환자를 만나면, 병의 진전을 예방하고 수술 후의 간호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Ⅳ.참고문헌
1. 이향련 외(2007)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2. 전시자 외(2005) 성인간호학 하. 현문사
Ⅴ. 관련문제
1. 양선전립선 비대증 발생의 원인은?
가. 50세 이상의 고령
나. 포경수술을 하지 않음
다.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등의 변화
라. 불결한 개인위생
정답 : 가, 다
해설 :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가장 흔한 요인으로 노령화와 테스토스테론과 에스 트로겐과 관련된 내분비장애로 인한 영향으로 생각된다.
2. 다음은 양성전립선 비대증의 병태생리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맞은 것은?
가. 세포 크기의 증가로 인해 발생한다.
나. 전립선이 커져 배뇨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다. 전립선 염증의 결과이다.
라. 2차적으로 요관확장이나 신장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다.
정답 : 나, 라
해설 : 양성전립선 비대증은 세포의 크기 증가보다는 정상세포의 증식으로 인한 것이며
선의 증식에 따라 요도주위를 압박하여 소변의 유출이 어려워진다. 장기간 방광내
압의 상승은 요관을 확장시키며 이 것은 신우와 신배의 확장으로 연결되면서 신장
실질조직이 위축되어 궁극적으로 신기능 부전이 발생한다.
3. 양성전립선 비대증 2기 환자의 진단적 검사를 위해 잔뇨량을 측정한 결과다. 맞은 것은?
1) 잔뇨랑 0cc 2) 잔뇨량 10cc 3) 잔뇨량 15cc 4) 잔뇨량 25cc 5) 잔뇨량 50cc
정답 : 5)
해설 : 대체로 정상인에게서 잔뇨량은 30cc 이하이나 전립선 비대증의 경우 잔뇨량이 증 가하게 된다.
4.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완화를 위한 간호중재는?
가. 과도한 음주를 피하도록 격려한다.
나. 성생활의 횟수를 줄이도록 한다.
다. 소변을 참지 않도록 한다.
라. 따뜻한 물로 온욕을 한다.
정답 : 가, 나, 다, 라
해설 : 과도한 음주와 성생활, 피로 등은 전립선의 충혈과 부종 등을 야기함으로써 전립
선의 비대증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소변을 오랫동안 참
게되면 방광이 필요이상으로 늘어남으로서 배뇨기능의 약화을 초래하여 요정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변을 참는 것을 피하도록 하고 따뜻한 물로 온욕을 하는 것
은 말초혈액의 순환을 좋게 하여 울혈을 경감시키며 전립선을 마사지하여 전립선
액을 방출시키면 울혈경감에도 도움이 된다.
5. 양성전립선 비대증의 진단을 받은 60세의 박씨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후 카테터를 제거한 박씨는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였는데 소변을 볼 수가 없었다. 박씨가 간호사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걱정을 하였다. 이 때 간호사의 대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수술 후 상처가 치유되어야 소변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정도 지나야 볼 수 있습니 다.”
2) “요로의 부종이 발생하여 소변을 보기 어려운 것으로 다시 카테터를 삽입해야될 것 같 습니다.”
3) “수분섭취가 부족하여 소변이 안나오므로 수분섭취를 많이 하십시오.”
4) “수술 중 투여된 약물 때문에 소변보기가 어렵습니다.”
5) “의사선생님께 불편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답 : 2)
해설 : 양성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기 위해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한 경우 수술 후 1~2일 동안 카테터를 삽입하여 잔여물을 세척을 통해 제거하게 된다. 이 후 카 테터를 제거하게 되는데 소변을 볼 수 없는 경우는 요로의 부종이 발생하며 이런
경우 부종이 감소될 때까지 카테터를 다시 삽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