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지
게임 5종 설명
순차적게임- 혼자왔습니다
지시 게임 - 오폐라의 유령
지시, 순차게임 - 디비디비딥
기억능력게임 - 쥐를 잡자
도구를 이용한게임 - 몸으로 말해요
게임 5종 설명
순차적게임- 혼자왔습니다
지시 게임 - 오폐라의 유령
지시, 순차게임 - 디비디비딥
기억능력게임 - 쥐를 잡자
도구를 이용한게임 - 몸으로 말해요
본문내용
, 쥐를 다 잡았을 때까지 게임이 진행 된다. 쥐를 “잡았다”라고 외치는 사람이 3사람이 되면, 그 다음부터 게임은 처음으로 돌아간다.
ⓘ 첫 어음 구와 함께 다시 게임이 진행 된다.
어음 구
게임을 처음 시작 할 때 외치는 어음 구 가있다. “쥐를 잡자~~ 쥐를 잡자~~”를 외친 후에 게임을 진행 한다. 어음 구와 함께 취하는 동작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자기 왼손은 뒤집고, 오른손은 자기 오른쪽 편 친구의 뒤집어진 왼손을 치면서 게임을 진행 한다.
벌칙
다음과 같은 경우에 벌칙을 받게 된다.
- 자기 순번에 타이밍을 잃어서 말할 기회를 놓친 경우
- 쥐를 다 잡았는데도 “ 잡았다 ” “ 놓쳤다 ”라는 말을 할 경우
- 빠른 스피드 게임 중에 뜸을 들이는 경우
사람이 적은 경우에는 여러 벌칙을 시도 할 수 있지만, 사람이 많이 모여 있을 경우에는 간단한 벌칙을 한 뒤 게임을 빨리 진행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벌칙으로서는 엉덩이 이름 쓰기가 있다.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일정량의 돈을 벌금으로 정하는 것도 좋다. 게임이 다 끝이 난 뒤 벌금으로 맛있는 음식이나 음료수를 먹는다면 기쁨도 두 배가 될 것이다.
변형
“ 쥐를 잡자 ”에서는 잡는 경우와 놓치는 경우의 두 가지 선택이 있는데, 선택의 폭을 넓혀서 게임에 혼란을 줄 수 있는 변형을 시도 하는 것 도 좋다.
“ 풀었다 ”라는 새로운 외침을 정해본다.
예를 들어서 쥐를 3마리 잡고 자 할 때, 앞 사람이 쥐를 잡았을 경우는 3가지의 경우가 있다. 그 다음 사람은 쥐를 잡아서 총 잡을 쥐의 수를 1마리로 만들 수 있고, 쥐를 놓쳐서 총 잡을 쥐의 수를 2마리로 만들 수 있고, 잡은 쥐를 다시 풀어서 총 잡을 쥐의 수를 3마리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잡았다, 풀었다, 놓쳤다”를 번갈아서 게임을 빠르게 진행 시킨다면 기억에 혼란이 생겨 많은 벌칙 자들을 선별할 수 있다.
⑤ 도구를 이용한 게임
제목 : 몸으로 말해요
적정인원
전형적인 팀 게임이므로, 인원수에 맞게 팀을 나누어서 게임을 진행한다. 한 팀당 5~ 8명 사이가 게임을 진행하기에는 가장 적당한 인원수 이다.
게임 진행 방법
ⓐ 게임의 진행자를 한 사람 선택 한다. 진행자는 공평하게 팀의 승/패를 구분하는 역할 을 한다. 진행자는 메모장과 연필을 준비한다.
ⓑ 인원을 팀 별로 세로로 길게 한 줄로 늘어트려서 짝 배수의 팀으로 만든다.
ⓒ 각 팀의 주장을 뽑아서 맨 앞에 세운 뒤, 진행자가 메모장에 어떤 단어를 적어 놓으면 그 단어를 자기 팀에게 몸으로만 내용을 전달한다.
ⓓ 전달이 다 되어 맨 끝 사람이 메모장에 쓰여 진 어떤 단어가 무엇인지 맞춘다.
ⓔ 일정 시간(대략 3분)을 두어서 팀 별로 가장 많은 단어를 맞춘 팀이 승리자가 되고 가장 적은 단어를 맞춘 팀은 패배자가 되어 벌칙을 받게 된다.
어음 구
어음 구를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다. 다만 타이머를 정해놓고, 나머지 10초가 남았을 경우 게임을 하고 있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 타이머를 부른다. 10 9 8 7 6 5 4 3 2 1 이런 식으로 불러 주게 되면 긴장감 속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벌칙
게임에서 가장 적은 단어 수를 맞춘 팀에게 벌칙을 가한다.
벌칙의 종류로는 팀 대결 이였으므로 진 팀이 이긴 팀에게 밥을 사준다거나, 음료수를 사주는 등의 내기 게임을 하면 좋다.
변형
이 게임에서는 어떤 단어를 몸짓으로 설명하는 게임 이였는데, 좀 더 난이도를 높여서 단
어가 아닌 문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도 있다. 단 문장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접
하는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령 속담이라던가, 관용어구, 텔레비전에서 접할 수
있는 유행어 등을 사용하는 것이 게임 진행에 좋다.
ⓘ 첫 어음 구와 함께 다시 게임이 진행 된다.
어음 구
게임을 처음 시작 할 때 외치는 어음 구 가있다. “쥐를 잡자~~ 쥐를 잡자~~”를 외친 후에 게임을 진행 한다. 어음 구와 함께 취하는 동작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자기 왼손은 뒤집고, 오른손은 자기 오른쪽 편 친구의 뒤집어진 왼손을 치면서 게임을 진행 한다.
벌칙
다음과 같은 경우에 벌칙을 받게 된다.
- 자기 순번에 타이밍을 잃어서 말할 기회를 놓친 경우
- 쥐를 다 잡았는데도 “ 잡았다 ” “ 놓쳤다 ”라는 말을 할 경우
- 빠른 스피드 게임 중에 뜸을 들이는 경우
사람이 적은 경우에는 여러 벌칙을 시도 할 수 있지만, 사람이 많이 모여 있을 경우에는 간단한 벌칙을 한 뒤 게임을 빨리 진행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벌칙으로서는 엉덩이 이름 쓰기가 있다.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일정량의 돈을 벌금으로 정하는 것도 좋다. 게임이 다 끝이 난 뒤 벌금으로 맛있는 음식이나 음료수를 먹는다면 기쁨도 두 배가 될 것이다.
변형
“ 쥐를 잡자 ”에서는 잡는 경우와 놓치는 경우의 두 가지 선택이 있는데, 선택의 폭을 넓혀서 게임에 혼란을 줄 수 있는 변형을 시도 하는 것 도 좋다.
“ 풀었다 ”라는 새로운 외침을 정해본다.
예를 들어서 쥐를 3마리 잡고 자 할 때, 앞 사람이 쥐를 잡았을 경우는 3가지의 경우가 있다. 그 다음 사람은 쥐를 잡아서 총 잡을 쥐의 수를 1마리로 만들 수 있고, 쥐를 놓쳐서 총 잡을 쥐의 수를 2마리로 만들 수 있고, 잡은 쥐를 다시 풀어서 총 잡을 쥐의 수를 3마리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잡았다, 풀었다, 놓쳤다”를 번갈아서 게임을 빠르게 진행 시킨다면 기억에 혼란이 생겨 많은 벌칙 자들을 선별할 수 있다.
⑤ 도구를 이용한 게임
제목 : 몸으로 말해요
적정인원
전형적인 팀 게임이므로, 인원수에 맞게 팀을 나누어서 게임을 진행한다. 한 팀당 5~ 8명 사이가 게임을 진행하기에는 가장 적당한 인원수 이다.
게임 진행 방법
ⓐ 게임의 진행자를 한 사람 선택 한다. 진행자는 공평하게 팀의 승/패를 구분하는 역할 을 한다. 진행자는 메모장과 연필을 준비한다.
ⓑ 인원을 팀 별로 세로로 길게 한 줄로 늘어트려서 짝 배수의 팀으로 만든다.
ⓒ 각 팀의 주장을 뽑아서 맨 앞에 세운 뒤, 진행자가 메모장에 어떤 단어를 적어 놓으면 그 단어를 자기 팀에게 몸으로만 내용을 전달한다.
ⓓ 전달이 다 되어 맨 끝 사람이 메모장에 쓰여 진 어떤 단어가 무엇인지 맞춘다.
ⓔ 일정 시간(대략 3분)을 두어서 팀 별로 가장 많은 단어를 맞춘 팀이 승리자가 되고 가장 적은 단어를 맞춘 팀은 패배자가 되어 벌칙을 받게 된다.
어음 구
어음 구를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다. 다만 타이머를 정해놓고, 나머지 10초가 남았을 경우 게임을 하고 있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 타이머를 부른다. 10 9 8 7 6 5 4 3 2 1 이런 식으로 불러 주게 되면 긴장감 속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벌칙
게임에서 가장 적은 단어 수를 맞춘 팀에게 벌칙을 가한다.
벌칙의 종류로는 팀 대결 이였으므로 진 팀이 이긴 팀에게 밥을 사준다거나, 음료수를 사주는 등의 내기 게임을 하면 좋다.
변형
이 게임에서는 어떤 단어를 몸짓으로 설명하는 게임 이였는데, 좀 더 난이도를 높여서 단
어가 아닌 문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도 있다. 단 문장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접
하는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령 속담이라던가, 관용어구, 텔레비전에서 접할 수
있는 유행어 등을 사용하는 것이 게임 진행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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