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개관(상,하)』요약

목차

재8장 창세기
제9장 출애굽기 : 역사적 배경
제10장 출애굽기: 내용과 신학
제11장 레위기
제12장 민수기
제13장 신명기
제14장 전선지서
제15장 여호수아
제16장 사사기
제17장 왕조의 시작
제18장 이스라엘의 황금기 : 다윗과 솔로몬
제19장 : 분열왕국
제20장 유다만 홀로
제21장 연대기의 수수께끼
제22장 선지자들과 예언
제23장 히브리서
제24장 아모스서
제25장 호세아서
제26장 요나서
제27장 미가서
제28장 이사야서 배경
제29장 이사야서: 메시지
제30장 메시야적인 예언
제31장 예레미야서
제32장 스바냐서와 요엘서
제33장 나훔서와 하박국서
제34장 오뱌다서
제35장 에스겔서
제36장 학개서
제37장 스가랴서
제38장 말라기서
제39장 성문서
제40장 시편
제41장 지혜서
제42장 잠언
제43장 욥기
제44장 전도서
제45장 아가서
제46장 룻기
제47장 예레미야애가
제48장 에스더 두루마리
제49장 역대기의관점
제50장 에스라 느혜미야서
제51장 다니엘서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라자손, 아삽, 솔로몬 , 헤만, 모세 등등이며 시의 양식은 50번 이상 나온다.
제41장 지혜서
격언격인 지혜문헌과 사색적인 지혜문언으로 나눈다. 교훈저 교육적 문헌이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특히 솔로몬시대에 많이 되었다.
제42장 잠언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솔로몬의 잠언들이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지침서로 활용됫다. 이집트 격업집 아메네모테교훈과 비슷한 내용도 있다.
제43장 욥기
에스겔에서 욥기를 언급하고 스스로 욥이 희생제사를 드리는 등 이 문헌은 고대 1000여년 이전의 산문형식으로 오랜 세월 구전되다가 600-700년경에 편집된 것 같다. 고난과 인내를 주제로 아주 문학적이고 인간의 감정을 잘 표현한 지혜문학의 결정이라 할 수 있다. 탄식, 위로, 항변, 교훈과 침묵은 하나님의 자유를 이야기한다.
제44장 전도서
랍비와 초대교회 현자들은 이 책이 인본주의적이고 회의주의 관점에서 이 책이 정경에 포함됨을 의심하였다. 솔로몬시뎅 코할렛은 기록되었다. 코할렛은 회의, 염세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긍국적인 것을 찾으려 노력한다. 삶의 현실에서 은총, 죽음, 즐거움을 이야기하며 인류를 향한 말씀으로 우뚝서 있다.
제45장 아가서
솔로몬의 아름다운 노래이다. 알레고리적으로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석되며 모형론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로 해석하고 있다. 희곡적 , 결혼식노래 종교적 제의식 사랑의 노래로 이해된다.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의 즐거움에 대해 말한다.
제46장 룻기
모압여인 룻은 엘리멜렉 집안으로 시집왔으나 세남자는 다 죽고 나욈는 베들레헴으로 같이 돌아온 후 보아스와 결혼한다는 이야기이다. 아주 문학적으로 명작이며 다윗의 계보에 총점을 두고 있다.
제47장 예레미야애가
예루살렘과 성전이 멸망하는 것을 슬퍼하고 유다의 애가와 비애를 표현해주고 있다. 알파벳두운시로 제작되었다. 장송곡적 개인적 탄원시로 피조물에게 좋은 일을 하실 것이라는 격려를 하고 있다.
제48장 에스더 두루마리
에스더서는 야웨라는 용어가 나오지 않고 페르시아 궁정중심이다. 논란 끝에 정경에 속했다. 역사적 사실로서는 애매하지만 구속적 계시에 초점을 맡추어 정경에 포함된 것이다. 역사이든 소설이든 부림절은 핸재에는 세속절기이며 페르시아 디아스포라에서 기원한 것으로 본다. 반셈족주의에서 구원과 도움을 주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제49장 역대기의관점
사무엘서 열왕기서에서 나온 이야기를 은혜와 교훈 신학적인 관점에서 재 해석하며 역사를 기술하였다. 정치적으로는 다윗의 건축을 높였다. 사울과 투쟁, 밧세바 사건, 압살롬, 아도니야사건의 생략에서 볼수 있다. 본서는 레위적 설교라고 불릴만큼 신학적이며 예배와제사 신정론적으로 기술되었다.
제50장 에스라 느혜미야서
포로시대 이후의 이스라엘의 귀환에 대한 사건을 기술하고 있다. 스룹바벨의 성전재건과 느혜미야의 성벽재건을 말해 주고 있다. 에스라의 율법강독과 초막절을 지키는 영적 각성운동의 전개와 잡혼의 문제를 제기한다. 이때 회복시킨 율법이 현재의 모세오경일것으로 추측한다. 이제 예배와 성전중심의 생활이 된것이다.
제51장 다니엘서
다니엘서는 묵시문헌으로써 선지서이면서도 히브리정경에는 선지서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나님게서 미래를 여실 사건에 대해 계시하시는 예언을 담고 있다. 내용은 2부분으로 나뉘는데 1-6장의 분명한 이야기와, 7-12장의 환상들로 나뉜다. 칠십이레는 예루살렘이 의복될것과 메사야의 갈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성경적인 묵시 해석이 오늘날 있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W. S. LaSor, D. A. Hubbard, and F. W. Bush
『구약개관(상,하)』, 박철현 옮김.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94.

키워드

구약개관,   박철현,   크리스챤 다이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