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A infar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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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CA infarction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문헌고찰

2.본론
1. 간호력
2. vital sign
3. intake & output
4. LAB DATA
5. MEDICATION
6. 경과기록
7. 간호문제

3.결론
실습을 마치며

Reference

본문내용

가 발생하기 수시간 또는 수일 전에 뇌졸중을 예고하는 국소적 경고증상이 나타나지만 거의 인식하지 한쪽못하고 지나친다. 고혈압성 뇌졸중의 전구 증상으로는 후두부 또는 목뒤의 심한 통증, 현기증, 실신, 지각이상, 일시적인 마비, 비출혈과 망막출혈이 있다. 혈전성 뇌졸중의 전구 증상으로는 일시적인 반신부전마비, 언어장애, 신체의 지각이상이 나타나는데 쉽게 인지하지 못한다. 색전성 뇌졸중은 구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운동기능 손상 : 뇌졸중은 상부 운동신경원의 병변이므로 수의적 운동조절기능에 손상을 가져온다. 상부 운동신경은 서로 교차되므로, 신체의 한쪽에 수의적인 운동조절 기능장애가 있다면 이는 반대편 뇌의 상부 운동신경 손상을 의미한다. 가장 흔한 운동장애로는 반대편 뇌병변으로 인한 쇠약이나 편측부전마비(hemiparesis) 등이 있다.
뇌졸중의 초기단계에서는 이완성 마비(flaccid paralysis)와 심부건반사(deep tendon reflex)의 감소가 나타난다. 심부건반사가 회복될 때(보통 28시간 정도 지난 후)에는 손상받은 쪽의 사지에 강직(spasticity,비정상적인 근육 긴장)등 동반하여 반사의 강도가 증가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중대뇌동맥 (middle cerebral artery) 침범시 : 연하곤란 (우성 대뇌반구 침범 시) , 독서장애, 필기불능 (dysgraphia) , 교차성 반신부전이나 마비, 교차성 반신감각 부전, 혼돈에서 혼수까지 급격한 의식상태의 악화, 구토, 동측성 반맹증 (homonymous hemianopsia) , 마비된 사진의 인식 부족, 침범받은 부위로 눈을 돌리지 못한다.
Ⅶ) 진단적 평가
①신경계 사정 : 신경학적 사정으로 심박동수,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고, 심장과 큰 혈관에 잡음(bruit)이 있는지 검사한다. 안저검사를 통해서 망막의 혈관계를 검진한다. 뇌졸중을 촉진시킬 수 있는 요인, 즉 자세에 따른 혈압의 변화, 고개 돌리기, 경동맥동(carotid sinus)마사지, Valsalva수기 등을 시도해보고 그 결과를 평가한다.
②뇌척수액검사: 뇌척수액검사는 출혈과 뇌혈전을 구분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이다. 뇌혈전증에서는 뇌척수액이 정상이나, 출혈성 뇌졸중은 척수액내에 출혈을 보인다.
③혈관조영술 : 혈관조영술은 동맥협착, 폐색, 출혈유무를 진담함에 있어서 중요한 검사이다. 혈관조영술은 대퇴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대동맥궁(aortic arch)으로 삽입하여 조영제를 투여하므로 두 개 내외의 순환상태를 볼 수 있다. 대퇴를 통한 동맥촬영술은 죽종성 혈관을 직접 천자하지 않으므로 폐색을 유발시킬 위험이 적다. 디지털 감법 혈관조영술(digital subtraction angiography, DSA)은 두 개강 내외 혈관의 협착과 폐색을 구별하기 위해 시행한다.
④컴퓨터 단층촬영 : 출혈성, 색전, 경색과혈전증을 구별할 수 있다. CT촬영에 의해 뇌동맥 폐색부위를 나타내 준다.
일과성 뇌허혈의 경우에는 CT상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으므로 경동맥 및 쇄골하 동맥의 맥박을 촉진하여 맥박이 소실되거나 약한지 살펴본다.
⑤방사성 핵종(radionuclide)검사 : 이 검사를 통해 국소적으로 뇌혈류가 감소되는 것을 평가할 수 있다. 혈관병변일 경우 연속성 동위원소 조사(serial isotope scanning)를 하면 경색된 부위에 동위원소의 흡수가 증가된다.
⑥망막 혈관 혈압계(ophthalmodynamometer) : 이 검사로 안동맥 아래쪽에 위치한 경동맥의 폐색을 찾아낼 수 있다. 안동맹의 압력은 상완동맥에서 측정한 수축기압의 2/3, 이완기압의 1/3정도인데, 이것은 경동맥압을 반영하므로 경동맥질환 진단에 도움이 된다.
⑦안검사(ocular testing) : 안저를 조사하여 망막혈관의 색전여부를 조사한다.
⑧혈액검사 : 전혈구검사 및 혈소판, 전해질, 혈당, 요산 콜레스테롤치 등이 포함된다.
뇌경색은 즉각적으로 확인되지 않으며 출혈성 뇌경색인 경우 발병 후 12~24식간이 지나야 확인된다.
Ⅷ) 치료
1) 고혈압 조절
혈압이 높은 환자에 있어서는 혈압강하제를 사용하여 혈압을 낮추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혈압은 160/100 mmHg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갑자기 혈압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원래 혈압의 1/3이상) 유의하여야 한다. 고혈압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자가조절의 하향혈압치가 높아 혈압강하에 의해 쉽게 뇌혈류가 감소된다. 일반적으로 원래 혈압을 갑자기 1/2 정도 떨어뜨리면 뇌혈류도 1/3 이상 감소하여 뇌경색을 가중시킨다.
뇌졸중에 사용되는 혈압강하제:
(1) 이뇨제약물
뇌혈관 확장작용이 없는 약물로 혈압하강과 함께 뇌혈류감소도 수반되므로 사용시 유의를 요한다.
(2) 뇌혈관확장작용제
hydralazine, nitroprusside등이 이에 속하며 뇌혈류장애는 주지 않는 대신 뇌압을 상승시키므로 공간점유성 소견을 보일 때는 유의를 요한다.
(3) 신경절 및 교감신경차단제
이는 뇌자가조절의 하향혈압치를 호전시켜 혈압저하에 따른 뇌혈류감소를 최소한으로 하고 뇌압상승 효과도 없는 장점이 있으나 갑자기 크게 혈압을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으며 trimetaphan, guanethidine, reserpie, -blocker 등이 이에 속한다. 최근에는captopril이라는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nhibitor을 개발하여 임상실험 중이다. 이는 뇌자가조절의 하향 및 상한혈압치를 개선하므로 뇌혈관질환에 사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그리고 1일 혈압치가 안정되지 못하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상태는 뇌부종이 심해 뇌압상승을 의미하며 위중함을 나타내는 소견이다.
2) 뇌부종의 조절
원인에 관계없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뇌졸중환자에 있어서는 뇌부종이 수반되어 뇌졸중 증상을 가중시킨다. 이 부종을 수일내에 최고도에 달하고 1-2주 쯤이면 소실되는데 뇌졸중환자의 급성기 사망원인은 대부분 뇌부종에 의한 천막탈출 때문이다. 임상적으로 유두부종이 있거나, 천막탈출 증상이 있거나, CT소견상 중간에 위치한 뇌구조들, 예를 들면 뇌실, 송과체 등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소견을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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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21
  • 저작시기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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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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