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잼점, 환경과 위험(성장과개발,쓰나미,지구온난화,유전자변형식품)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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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문제 잼점, 환경과 위험(성장과개발,쓰나미,지구온난화,유전자변형식품) 보고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서론

Ⅱ.사회문제의 쟁점이 된 환경

Ⅲ.일상의 환경

Ⅳ.성장의 한계

Ⅴ.지속 가능한 개발

Ⅵ.소비, 빈곤 환경

Ⅶ.위협의 근원

Ⅷ.위험, 기술, 환경

Ⅸ.지구온난화

Ⅹ.유전자 변형 식품
Ⅺ.지구적 위험 사회
Ⅻ.장래에 대한 전망

Ⅹ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4대권역에 ‘폐기물 에너지타운’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관련시설을 모으겠다는 복안이다.
◆신재생에너지의 76% = 환경부는 지난 5월 경제살리기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 대통령의 ‘저탄소 녹색성장’이란 메시지가 만들어지기 전이다.가용폐기물을 전량 에너지화하면 2020년까지 경제적으론 연간 4조803억원의 효과가 발생한다는 게 환경부의 분석이다. 원유대체효과 1조176억원, 이산화탄소 감축효과 1137억원, 폐기물처리비 절감비용이 2조9490억원이다. 5만개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된다. 무엇보다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 인식이 ‘쓰레기가 곧 돈’이라는 새로운 환경적 인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환경부 관계자는 “폐기물 에너지화를 위해서는 초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태양광 발전보조금 등과 같은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도 자동차가 배출하는 열을 전기로 바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연구가 미국에서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GM)가 가장 목표에 근접한 대표적 기업이며 BMW의 납품업체인 BSST도 오하이오 주립대학과 공동으로 연구에 진척을 보이고 있다. 이들의 연구는 온도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열전기학의 원리를 응용한 것으로, 최근 유가가 급등한 덕분에 시기적으로도 적절한 셈이다. 금속판의 한 면을 가열하면 전자가 상대적으로 저온인 금속판의 다른 면으로 이동하는데, 전극으로 이를 모아 전기로 변환시키는 것을 원리로 하고 있다. 이처럼 개별기업체뿐만 아니라 개개인들도 미래의 산업을 위해 쓰레기를 확실하게 재활용한다는 의미를 뜻하는 ‘제로쓰레기’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구환경을 구하는 일은 기술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변화를 의미하기에 환경문제는 과학과 기술의 영역뿐만이 아닌 사회학적 이슈라 할 수 있다.
결론
오늘날 환경은 더 이상 인간의 발전에 필요한 도구가 아니라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야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인간은 이러한 사실을 현대에 들어서 자각하였다. 비록 환경이 많이 파괴되었지만 더 이상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현재 이산화탄소 줄이기나 태양열 에너지나 대체에너지를 이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 더 나아가서 개인도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국가에서 법의 개선 및 추가를 통해 국민들이 실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보호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게임 젠마처럼 하나 하나 빠지게 되다보면 결국 무너지게 된다. 우리가 환경을 파괴해 온 시간은 결코 단시간이 아니다 원시시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개발이라는 이름아래 환경을 무자비로 파괴해왔다. 지금 현재 우리가 처한 문제점들은 이유 없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연에게 행한 행위의 결과가 우리에게 부메랑이 되어 온 것이다. 인간의 이기주의로 인해 원주민들이 희생되고, 자연이 파괴되고 동물들이 멸종되었다. 그렇게 개발을 외치고 잘먹고 잘살기를 추구하였던 인간이지만 이젠 인간이 멸종할 위기에 처했다.
환경이 없다면 인간 또한 없다. 우리는 항상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비록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환경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사람이 제어할 수 없는 자연재해가 아닌 이상 충분히 피해를 줄이고 적응해 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그 수많은 자연재해 또한 자연파괴가 원인으로 발생 되는 것이 있다. 그런 재해를 어처구니 없게도 전혀 상관없는 개발 도상국이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놓쳐선 안되고 또한 그럴 경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심각한 피해를 입는 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선진국들은 자연재해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해서 피해를 최소화 시킨다.(일본) 그렇지만 다른 후진국 및 개발 도상국들은 그렇지 못하다. 하루 하루 끼니를 연명하는 데 급급한데 그런 것까지 대처할 수 있겠는가?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우리나라는 꼭 한번은 태풍의 영향을 받아 막대한 피해를 입어왔지만 그에 대한 명확한 대책 없이 매번 그렇게 피해를 입어왔다. 우리나라가 큰 경제 성장을 하고 OECD 국가중 한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재해에 대한 대책이 희박한데 과연 후진국 및 개발 도상국들은 어떻겠는가 개발 도상국들에게 환경 보호를 위해 개발을 멈추라는 것은 곧 죽으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따라서 환경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후진국 및 개발 도상국들을 보호하려면 선진국들이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우선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하고 재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후진국 및 개발 도상국 나라들에게 기술적인 지원을 하여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하고 선진국들이 협력하여 후진국 및 개발도상국 나라들을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현재와 같이 계속 자기들의 이익만 추구하다보면 결국 후진국과 개발도상국들은 개발을 지속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환경은 점점 더 파괴되게 된다. 환경이 파괴됨에 따라 인간에게 다시 피해가 돌아오게 되고 결국 환경과 인간 모두의 생명이 위태롭게 될 것이다. 따라서 선진국들은 이것이 단면적으론 손해라고 느낄 지 모르지만 다양한 측면으로 보면 환경과 인간 모두 보호할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환경은 단기간에 치유되지 않는다. 우리는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쉽게 환경이 파괴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참고문헌
먹지마세요 GMO - 미지북스
유전자 조작 밥상을 치워라 - 도솔
환경교육의 실제 - 동화기술교역
'GMO의 위험한 현실과 새로운 대안 운동', 환경과 생명 - 김은진
지구적 위험 사회
http://blog.naver.com/jj5mh?Redirect=Log&logNo=80025713045
http://blog.ohmynews.com/savenature/257152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36839&mid=1243 기상청
http://www.naeil.com/ 내일 신문
http://www.mk.co.kr/ 매일 경제
  • 가격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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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15
  • 저작시기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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