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하신 하나님에 대한

소개글

예비하신 하나님에 대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장. 목회자의 자세.
1.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자세
2. 자아 개발
3. 하나님의 때.
4. 사역(使役)
5. 율법과 신앙생활
6.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
7, 예수 자랑 내 자랑.
8. 말하는 것과 듣는 것.
9. 과부의 기름 그릇
10. 성령의 인도를 받자.

2장. 목회자의 생활 덕목.
1. 가시가 주는 교훈
2. 헌신
3. 자기성찰
4. 하나님 선물과 성령과의 관계
5. 은전 두 닢.
6. 지도자가 되려면
7. 목회 생활의 기쁨
8. 역경을 벗어나는 길.
9. 승리하며 사는 길.
10.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선

3장. 목회자의 영성.
1. 하나님의 촛대
2.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3. 영의 세계
4. 어떻게 말씀을 전할 것인가?
5. 묵시를 받는 일
6. 성령의 권능과 메시지.
7.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8. 영에 속한 사람.
9. 예비하시는 하나님.

4장. 목회적(개인) 적용

본문내용

계획적으로 분배하여 요리할 줄 알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일 수록 매일 수첩에 매일 매일의 시간표를 짠다. 가장 중요한 것부터 시간을 짜고 그 외 것들을 순서대로 넣는 것이 보람찬 하루의 시작이 될 것이다.
둘째, 무슨 일에나 성공을 하고 효과를 거두기 위해 인화단결을 중시하라.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가정의 구성원도 서로 단결해야 가화 만사성이 된다. 지식이 많다고 지식인이 아니다. 그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지식이 빛을 내는 것이다. 목회도 팀워크가 되지 않는 유능함은 진가를 다 발휘할 수 없다. 성경의 최고 권위는 상급자에 대한 순종의 마음이다. 위에 있는 사람이 아랫사람의 발을 씻고, 아랫사람이 위 사람의 권세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가운데 팀워크가 구성되면 그 단체는 성공하는 단체가 된다.
셋째, 모든 일은 신념을 가지고 행하라.
신념을 갖기 위해서는 분명히 믿는 바에 대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에 대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 신념은 기도한다고 생기는 게 아니다. 끊임없이 자기를 계발해야 한다.
넷째, 무슨 계획을 하든 조급함을 버리라.
조급함을 가지고 일을 하면 악마의 발톱에 걸리기 쉽다. 모든 일을 계획할 때 십년 앞을 내다보고 해야 한다. 사람들은 일확천금을 노린다. 그러나 그것은 탐욕이다. 하늘나라는 다급히 서둔다고 해서 되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던지 조급하면 그곳에 마귀가 틈을 타기 시작한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기르는데 3년이상이나 걸렸다.
다섯째, 결단력을 가지라.
오늘날과 같이 복잡한 사회일 수록 결단성이 없으면 아무일도 이룰 수 없다. 결단을 내린 후에는 전력투구해야 한다. 세상은 경쟁시대이기 때문에 남보다 한발짜국 이라도 승리하지 않으면, 뒤로 물러나게 된다. 따라서 누구보다 공부를 많이 하라. 많이 노력하고, 단호한 결단력을 기르라.
여섯째, 절대로 자만심을 갖지말라. 이만하면 됐다하는 순간 발전은 끝난다.
경쟁사회에서 승리자만 기억될 뿐, 패배자는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않는다. 이 세상은 승리자편에 서지 패배자의 편에 서지 않는다. 하나님은 승리자 편에 서신다.(계3:21) 우리는 과거에 이룩해 놓은 것을 잊고 매일 새로운 고지를 향해 전진하는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가 목표를 정하고 출발하였으면, ‘불가능’이란 생각과 말을 뿌리채 뽑고 할 수 있다는 신념아래 기도하고 노력하며 나가야 한다.
2. 자아 개발
목회자는 자기 인격 개발에 힘을 써야 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성자가 아니다. 후천적으로 끊임없이 자기 노력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자가 될 수없다. 자기 계발을 위해서는 먼저 우리 정신 구조를 알아야 한다. 사람의 의식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으로 나뉜다. 북극이나 남극의 빙하는 보이는 것이 10%요, 보이지 않는 것이 90%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감각을 통해 아는 현재 의식은 10%이고, 나머지 90%는 잠재의식이다. 이와같이 일상생활에서 현재 의식으로 움직이는 것은 극히 적은 부분이고 대부분 현재 의식에서 받는 인상을 가지고 잠재의식 속에서 움직이게 된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사람의 잠재의식을 변화시킬 때 언제나 그림을 그리게 하셨다. 하나님의 긍정적 말씀으로 변화를 주신 것이다. 대부분 사람은 열등감과 좌절감 같은 심리적 고질병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태도를 고치기 위해서는 현재 의식 속에 밝은 이미지를 가져야 한다. 그렇기에 사차원의 영성(생각, 꿈, 말, 믿음)이 중요하다. 내가 변화되면 남도 변화시킬 수 있지만, 나는 변화되지 않으면서 남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설교는 서론 본론 결론을 나누어해야 사람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림을 그리면 성도들이 마음의 그림대로 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반드시 삶의 변화가 나타난다.
3. 하나님의 때.
하나님은 당신의 뜻과 우리의 열심을 ‘시간’이라는 그릇에 담아서 그 사업을 성취하시고 계시다. 그렇기에 때를 잘 모르고, 이용하지 못하면 아무리 하나님 뜻을알고 인간적 노력과 열심을 다해도 성과가 미비하게 된다. 전도서 3장에 범사에 때와 기한이 있다고 하였다. 하나님 시간에서 보면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으심이 이미 정해져있었다. 목회생활에 있어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뜻만 안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뜻을 알았다면, 하나님 때를 기다려야 한다. 한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때를 잘 분별하여야 한다. 지금 북한은 쇠퇴기이다. 삼라만상 자연만물을 보면 때가 있다. 낮과 밤이 분명하고 만조와 간조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때를 구별할까? 그것은 베데스다 연못이 동하듯이 기도할 때 마음이 동하면 하나님의 때가 임한 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 그것은 항상 기도를 통해 얻을 수 있다.
4. 사역(使役)
오늘날 심리학에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이 ‘인간 심리의 근본적 구성 요소이며, 인간이 앞으로 나가지 않고, 정지한다면 정신적으로 부패하고 이것이 육체를 좀먹게 되어 생활까지 파괴시킨다.’라는 학설을 발표하고 있다. 목표를 추구하도록 만들어진 인간이 그 일을 그치면 심리학자들이 말한 것과 같이 이제는 모든 것이 끝이 났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심리적으로 와해되고 이것이 심장병, 위장병, 고혈압같은 병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인간은 죽는 날까지 목표를 추구하고 뛰어야 한다. 오늘날 주의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은퇴란 있을 수없다. 주의 사업에는 나이의 많고 적음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종교를 전도하고 기독교를 증거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살 길을 열어주는 치료자이다. 하나님께로 받은 이 특권을 소중히 생각하고 주께서 맡긴 사역을 진심으로 해야 한다.
5. 율법과 신앙생활
구약시대는 모세의 율법이 필요했다. 그러나 신약 시대, 성령의 시대, 은혜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율법이 필요할까?
첫째, 율법은 정치 사회적 안녕을 위하여 필요하다.
이 사회에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타락하고 공중 권세를 잡은 악의 영들에게 잡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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