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1. 인도네시아와 음식의 전반적 소개
1. 인도네시아 소개
1) 인도네시아 지리
2) 인도네시아 사회문화
3) 인도네시아 기후
4) 인도네시아 역사
5) 인도네시아 종교
2. 인도네시아 음식의 특징
1) 음식의 문화적 특징
2) 지역별 음식의 특징
3) 식습관 및 조리법의 특징
4) 라마단
PART.2 인도네시아 음식 소개
1. 인도네시아 음식 용어와 기본재료
2. 인도네시아 대표 음식
1) 밥류
2) 면류
3) 육류&생선류
4) 샐러드&스프
5) 기타
PART.3 인도네시아 음식점 인터뷰 및 느낀 점
1. 인도네시아 식당 ‘발리’사장님 인터뷰
2. 느낀 점
참고문헌 및 인터넷 주소
1. 인도네시아 소개
1) 인도네시아 지리
2) 인도네시아 사회문화
3) 인도네시아 기후
4) 인도네시아 역사
5) 인도네시아 종교
2. 인도네시아 음식의 특징
1) 음식의 문화적 특징
2) 지역별 음식의 특징
3) 식습관 및 조리법의 특징
4) 라마단
PART.2 인도네시아 음식 소개
1. 인도네시아 음식 용어와 기본재료
2. 인도네시아 대표 음식
1) 밥류
2) 면류
3) 육류&생선류
4) 샐러드&스프
5) 기타
PART.3 인도네시아 음식점 인터뷰 및 느낀 점
1. 인도네시아 식당 ‘발리’사장님 인터뷰
2. 느낀 점
참고문헌 및 인터넷 주소
본문내용
와 섞어 달걀 ·빵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튀긴 서양 요리.
모양의 식품, 오이, 달걀지단 등의 반찬을 얹어서 먹는다.
2) 면류
미 고랭 (Mie Goreng) : 인도네시아 음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재료인 면을 사용한 뽁음 면, 나시고랭과 거의 같은 재료에 주재료만 밥에서 면으로 바뀌었다. 께짭 마니스에 여러 가지 야채와 닭고기를 넣어서 볶아 주는데 해산물을 많이 넣은 특별판도 있다. 미 고랭은 보통 라면같은 가는 면을 쓰는데 굵고 납작한 면을 쓰는 미 고랭의 종류인 비훈 고랭(Bihun Goreng)도 있다. 이것 역시 나시고랭처럼 길거리를 돌아다는 리어커에서 만들어 판다.
인도미(Indomie) : \"미르부스(Mie Rebus)\"라고도 하는데 인도네시아식 라면이다. 맛은 다르지만 라면처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이다. 인도미 라는 대표적인 라면회사 상표가 일반명사가 된 것 같다. 작은 그릇에 바닥에 라면스프를 깔고 그 위에 삶은 면과 국물 그리고 계란을 하나 얻어서 나오는데 잘 비비면 스프가 면과 섞이면서 맛이 난다. 여기에 삼발 인도네시아의 소스, 인도네시아의 케첩이라 할수 있음.
과 약간의 께짭 마니스를 얻어서 먹으면 더욱 맛있다. 여러 가지 야채를 많이 넣고 닭 국물에 끓여 먹으면 더욱 맛있다.
미 아얌 (Mie Ayam) : 인도네시아 음식에서 또 한가지 자주 쓰이는 재료가 바로 닭이 아닌가 한다. 삶은 면 위에다 삶은 야채와 닭고기 소스를 얻어 준다. 라면같이 간단한 음식인데 여기에 삼발과 께짭 마니스를 듬뿍 뿌려서 먹으면 한마디로 맛있다. 면이 맛있어야 제 맛이 난다.
3) 육류&생선류
아얌 고랭 & 바까르 (Ayam Goreng & Bakar) : 닭고기에 양념을 발라 기름에 튀기고 숯불에 바비큐 처럼 굽고 겉에 소스를 발라 주는 것이다. 튀기면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은 아니지만 짭짤한 것이 밥하고 같이 먹을 수 있다. 삼발도 같이 나오고 야채도 같이 나온다. 아얌 고랭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유명한 식당이 있다.
부부르 아얌 (Bubur Ayam) : 한마디로 닭죽이다. 하지만 한국 닭죽처럼 닭을 몇 시간 동안 끓이고 거기에 쌀을 넣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밥 따로 고기 따로, 따로 닭죽이 되겠다. 진한 국물 맛이 나지는 않고 께짭 마니스를 조금 쳐서 비벼 먹으면 나름대로 괜찮은 맛이 난다. 죽 먹고 싶으면 인도네시아식 닭죽 한번 먹어 보시라. 날 계란을 하나 까서 비벼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어떤 호텔에는 밤부터 새벽까지 하는 부부르 아얌 뷔페 코너가 있는데 야참으로 좋은 것 같다.
이깐 고랭 & 바까르 (Ikan Goreng & Bakar) : 위의 아얌 고랭 & 바까르에서 재료가 닭 대신 생선으로 바뀐 것뿐이다. 생선튀김, 생선구이가 되겠다. 기호에 따라 여러 가지 소스를 얻어서 먹기도 한다. 간혹 바까르는 너무 태워서 다 먹으면 암에 걸릴까 걱정도 된다. 주재료가 메기(Lele)와 구라메(Gurameh)라는 생선이다. 구라메는 비교적 비싼 생선이라 좋은 식당들에서만 있고 매기는 길거리에 있는 와륭들이나 음식점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데, 길거리에서 매기를 죽여 손질하는 것을 보면 조금 끔찍하기도 하다.
사떼(Sate) : 우리나라에도 극장가나 시장에 가면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솔솔 나는 닭 꼬치구이를 먹을 수 있다. 바로 그 꼬치구이인데, 주재료는 닭과 염소(Kambing)이다. 소고기(Sapi)를 사용하기도 한다. 솔로(Solo)옆 따왕망우(Tawangmangwu)에는 토끼사떼(Sate Kelinci)가 유명하다. 한국처럼 한 꼬치가 그렇게 크지는 않는데 여러 꼬치가 많이 나온다. 간단하게 밥이랑 같이 먹을 수도 있고 바나나 껍질 속에 쌀을 넣고 찐 론똥(Lontong)과 같이 먹기도 한다. 땅콩소스나 께짭 마니스 소스 중 선택해서 발라 먹을 수 있다.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다.
4) 샐러드&스프
가도가도(Gado-gado) : 인도네시아식 샐러드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야채샐러드와는 많이 다르다. 삶은 감자, 삶은 양배추,계란,오이,두부,숙주나물,론똥 등에 사떼에서도 쓰는 땅콩 소스를 얻어서 나온다. 사람에 따라 맛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한국 사람들보다 서양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인 것 같다.
소또(Soto) : 약간 카레향이 나는 인도네시아식 수프 이다. 노란색을 많이 띄는데, 닭을 재료로 한 소또 아얌(Soto Ayam)과 소고기를 재료로 한 소또 사삐(Soto Sapi)가 있다. 당면처럼 생긴 면과 밥을 함께 말아서 먹으면 더 맛있다. 술 먹은 다음날 마땅히 해장국이 없을 때 해장국으로 먹기 적당한 음식이다. 음식점 마다 그 맛의 차이가 다른데 일단 한번 먹어봐야 한다.
박소(Bakso) : 동글동글하게 새알처럼 생긴 재료로 만드는 수프이다. 새알은 아니고 생선이나 소고기로 만든 어묵 같은 것이다. 씹으면 어묵 같은 맛이 나기도 한다. 면과 튀긴 두부 튀긴 박소를 을 함께 넣어서 만들기도 한다. 가끔 아주 큰 박소 알도 있는데 보통은 새알크기이다. 박소가 덜 삶아지면 다소 딱딱할 수도 있다. 토마토케첩이나 께짭 마니스 등을 쳐서 먹는데 국물이 무척 시원하다.
5) 기타
삐상 고랭 & 바까르 (Pisang Goreng & Bakar) : 간식용으로 먹는 바나나 튀김이다.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그냥 먹기도 힘들 정도로 바나나가 한참 비쌀 때는 상상도 못했던 메뉴지만. 지금은 가능할 것 같다. 껍질을 깐 바나나에 밀가루 옷을 입히고 튀기거나 껍질만 깐 바나나를 통째로 바비큐를 해서 소스를 발라준다. 위에 여러 가지 색깔의 초콜릿을 얻어주기도 하는데 단 것 싫어하면 발라내면 되겠다. 안주용으로도 좋다. 삶은 것도 있는데(삶아서 먹는 종류가 있다고 함) 맛이 식은 고구마 맛이 난다.
마르타 박(Martabak) : 우리나라 계란말이 같은 것이다. 하지만 만드는 방법이 조금 색다르다. 잘 반죽된 반죽을 얇게 편 다음(요게 기술이다) 거기에 야채와 오리 알을 섞은 속을 넣어서 뜨거운 기름에 튀긴다. 바나나 잎에 싸서 포장해 주는데 안주거리로도 좋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사용하는 전혀 다른 마르타 박(팬케
모양의 식품, 오이, 달걀지단 등의 반찬을 얹어서 먹는다.
2) 면류
미 고랭 (Mie Goreng) : 인도네시아 음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재료인 면을 사용한 뽁음 면, 나시고랭과 거의 같은 재료에 주재료만 밥에서 면으로 바뀌었다. 께짭 마니스에 여러 가지 야채와 닭고기를 넣어서 볶아 주는데 해산물을 많이 넣은 특별판도 있다. 미 고랭은 보통 라면같은 가는 면을 쓰는데 굵고 납작한 면을 쓰는 미 고랭의 종류인 비훈 고랭(Bihun Goreng)도 있다. 이것 역시 나시고랭처럼 길거리를 돌아다는 리어커에서 만들어 판다.
인도미(Indomie) : \"미르부스(Mie Rebus)\"라고도 하는데 인도네시아식 라면이다. 맛은 다르지만 라면처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이다. 인도미 라는 대표적인 라면회사 상표가 일반명사가 된 것 같다. 작은 그릇에 바닥에 라면스프를 깔고 그 위에 삶은 면과 국물 그리고 계란을 하나 얻어서 나오는데 잘 비비면 스프가 면과 섞이면서 맛이 난다. 여기에 삼발 인도네시아의 소스, 인도네시아의 케첩이라 할수 있음.
과 약간의 께짭 마니스를 얻어서 먹으면 더욱 맛있다. 여러 가지 야채를 많이 넣고 닭 국물에 끓여 먹으면 더욱 맛있다.
미 아얌 (Mie Ayam) : 인도네시아 음식에서 또 한가지 자주 쓰이는 재료가 바로 닭이 아닌가 한다. 삶은 면 위에다 삶은 야채와 닭고기 소스를 얻어 준다. 라면같이 간단한 음식인데 여기에 삼발과 께짭 마니스를 듬뿍 뿌려서 먹으면 한마디로 맛있다. 면이 맛있어야 제 맛이 난다.
3) 육류&생선류
아얌 고랭 & 바까르 (Ayam Goreng & Bakar) : 닭고기에 양념을 발라 기름에 튀기고 숯불에 바비큐 처럼 굽고 겉에 소스를 발라 주는 것이다. 튀기면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은 아니지만 짭짤한 것이 밥하고 같이 먹을 수 있다. 삼발도 같이 나오고 야채도 같이 나온다. 아얌 고랭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유명한 식당이 있다.
부부르 아얌 (Bubur Ayam) : 한마디로 닭죽이다. 하지만 한국 닭죽처럼 닭을 몇 시간 동안 끓이고 거기에 쌀을 넣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밥 따로 고기 따로, 따로 닭죽이 되겠다. 진한 국물 맛이 나지는 않고 께짭 마니스를 조금 쳐서 비벼 먹으면 나름대로 괜찮은 맛이 난다. 죽 먹고 싶으면 인도네시아식 닭죽 한번 먹어 보시라. 날 계란을 하나 까서 비벼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어떤 호텔에는 밤부터 새벽까지 하는 부부르 아얌 뷔페 코너가 있는데 야참으로 좋은 것 같다.
이깐 고랭 & 바까르 (Ikan Goreng & Bakar) : 위의 아얌 고랭 & 바까르에서 재료가 닭 대신 생선으로 바뀐 것뿐이다. 생선튀김, 생선구이가 되겠다. 기호에 따라 여러 가지 소스를 얻어서 먹기도 한다. 간혹 바까르는 너무 태워서 다 먹으면 암에 걸릴까 걱정도 된다. 주재료가 메기(Lele)와 구라메(Gurameh)라는 생선이다. 구라메는 비교적 비싼 생선이라 좋은 식당들에서만 있고 매기는 길거리에 있는 와륭들이나 음식점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데, 길거리에서 매기를 죽여 손질하는 것을 보면 조금 끔찍하기도 하다.
사떼(Sate) : 우리나라에도 극장가나 시장에 가면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솔솔 나는 닭 꼬치구이를 먹을 수 있다. 바로 그 꼬치구이인데, 주재료는 닭과 염소(Kambing)이다. 소고기(Sapi)를 사용하기도 한다. 솔로(Solo)옆 따왕망우(Tawangmangwu)에는 토끼사떼(Sate Kelinci)가 유명하다. 한국처럼 한 꼬치가 그렇게 크지는 않는데 여러 꼬치가 많이 나온다. 간단하게 밥이랑 같이 먹을 수도 있고 바나나 껍질 속에 쌀을 넣고 찐 론똥(Lontong)과 같이 먹기도 한다. 땅콩소스나 께짭 마니스 소스 중 선택해서 발라 먹을 수 있다.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다.
4) 샐러드&스프
가도가도(Gado-gado) : 인도네시아식 샐러드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야채샐러드와는 많이 다르다. 삶은 감자, 삶은 양배추,계란,오이,두부,숙주나물,론똥 등에 사떼에서도 쓰는 땅콩 소스를 얻어서 나온다. 사람에 따라 맛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한국 사람들보다 서양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인 것 같다.
소또(Soto) : 약간 카레향이 나는 인도네시아식 수프 이다. 노란색을 많이 띄는데, 닭을 재료로 한 소또 아얌(Soto Ayam)과 소고기를 재료로 한 소또 사삐(Soto Sapi)가 있다. 당면처럼 생긴 면과 밥을 함께 말아서 먹으면 더 맛있다. 술 먹은 다음날 마땅히 해장국이 없을 때 해장국으로 먹기 적당한 음식이다. 음식점 마다 그 맛의 차이가 다른데 일단 한번 먹어봐야 한다.
박소(Bakso) : 동글동글하게 새알처럼 생긴 재료로 만드는 수프이다. 새알은 아니고 생선이나 소고기로 만든 어묵 같은 것이다. 씹으면 어묵 같은 맛이 나기도 한다. 면과 튀긴 두부 튀긴 박소를 을 함께 넣어서 만들기도 한다. 가끔 아주 큰 박소 알도 있는데 보통은 새알크기이다. 박소가 덜 삶아지면 다소 딱딱할 수도 있다. 토마토케첩이나 께짭 마니스 등을 쳐서 먹는데 국물이 무척 시원하다.
5) 기타
삐상 고랭 & 바까르 (Pisang Goreng & Bakar) : 간식용으로 먹는 바나나 튀김이다.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그냥 먹기도 힘들 정도로 바나나가 한참 비쌀 때는 상상도 못했던 메뉴지만. 지금은 가능할 것 같다. 껍질을 깐 바나나에 밀가루 옷을 입히고 튀기거나 껍질만 깐 바나나를 통째로 바비큐를 해서 소스를 발라준다. 위에 여러 가지 색깔의 초콜릿을 얻어주기도 하는데 단 것 싫어하면 발라내면 되겠다. 안주용으로도 좋다. 삶은 것도 있는데(삶아서 먹는 종류가 있다고 함) 맛이 식은 고구마 맛이 난다.
마르타 박(Martabak) : 우리나라 계란말이 같은 것이다. 하지만 만드는 방법이 조금 색다르다. 잘 반죽된 반죽을 얇게 편 다음(요게 기술이다) 거기에 야채와 오리 알을 섞은 속을 넣어서 뜨거운 기름에 튀긴다. 바나나 잎에 싸서 포장해 주는데 안주거리로도 좋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사용하는 전혀 다른 마르타 박(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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