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들로 하여금 공의를 실천토록 했다.”
이런 변화된 여인들, 교회지도자의 여인들을 통해 기독교의 정통이 지켜지며, 유럽 전 지역에 복음화가 일어나는 놀라운 역사의 증인이 되었다.
이 여인들이 삶이 감동력을 주는 것은 결코 신앙의 결과가 위대해서가 아니다. 즉, 성녀가 되었고, 정통신앙을 고수했고, 유럽의 복음역사가 이뤄졌기 때문이 아니라 그 여건과 상황가운데 하나님을 모신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했기 때문임을 보게 된다. 역사성은 결과의 위대함을 보게 해 주지만 신앙은 출발과 과정을 통해 그들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해 주는 큰 특징이 있다. 만약, 몸을 파는 여인들이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시대에 대한 원망으로 병들어 있었다면 그들은 또 어떤 결과를 초래했을까? 가족이 살해당한 것에 대해 깊은 분노의 칼만을 갈다가 황후의 높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면 포악한 자들처럼 피비린내나는 죽고 죽임의 역사의 반복과 이로 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겠는가?
나는 특히 클로틸다의 삶을 보면서 가족의 암살로 인해 깊은 운명과 복수심이 그의 내면 깊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마치 벤허의 영화에서처럼 한 친구를 향해 있던 복수의 칼이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흘러넘치는 은혜가 임할 때 그 복수의 칼을 내려놓게 되었던 것같이 클로틸다의 삶은 온전히 변화되어 하나님께 붙들린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무엇이 이 여인을 변화시켰는가 하는 것이다. 그 정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께 붙들리기만 하면, 예수님을 진정 왕이요, 주인이요, 진정한 남편으로 모셔들이게 되면,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신앙의 향기는 1500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지금 우리에게 강한 신앙의 감동과 변화, 역사관과 세계관을 갖게 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여인들의 삶을 통해 내가 정말 봐야 할 것은 그들의 신앙이며, 그 신앙의 최고의 가치, 신앙의 대상, 그 목적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다. 다시 한 번 위대한 여인들의 신앙 중심 속에 살아있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의 눈과 마음을 고정시켜 나가길 원한다. 그리할 때 핍박 때에 순교로 자신의 목숨을 드렸던 여인들, 영적 지도자를 키워냈던 위대한 어머니들, 그리고 교회사의 깊은 영향을 끼친 여인들의 신앙이 내가 지금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바로미터가 되어질 것이다. 주님 제게 주님을 향한 사랑이 넘치게 하시며, 전 인생을 통해서 이 주님을 알고 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찬송가 102장에서)
이런 변화된 여인들, 교회지도자의 여인들을 통해 기독교의 정통이 지켜지며, 유럽 전 지역에 복음화가 일어나는 놀라운 역사의 증인이 되었다.
이 여인들이 삶이 감동력을 주는 것은 결코 신앙의 결과가 위대해서가 아니다. 즉, 성녀가 되었고, 정통신앙을 고수했고, 유럽의 복음역사가 이뤄졌기 때문이 아니라 그 여건과 상황가운데 하나님을 모신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했기 때문임을 보게 된다. 역사성은 결과의 위대함을 보게 해 주지만 신앙은 출발과 과정을 통해 그들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해 주는 큰 특징이 있다. 만약, 몸을 파는 여인들이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시대에 대한 원망으로 병들어 있었다면 그들은 또 어떤 결과를 초래했을까? 가족이 살해당한 것에 대해 깊은 분노의 칼만을 갈다가 황후의 높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면 포악한 자들처럼 피비린내나는 죽고 죽임의 역사의 반복과 이로 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겠는가?
나는 특히 클로틸다의 삶을 보면서 가족의 암살로 인해 깊은 운명과 복수심이 그의 내면 깊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마치 벤허의 영화에서처럼 한 친구를 향해 있던 복수의 칼이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흘러넘치는 은혜가 임할 때 그 복수의 칼을 내려놓게 되었던 것같이 클로틸다의 삶은 온전히 변화되어 하나님께 붙들린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무엇이 이 여인을 변화시켰는가 하는 것이다. 그 정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께 붙들리기만 하면, 예수님을 진정 왕이요, 주인이요, 진정한 남편으로 모셔들이게 되면,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신앙의 향기는 1500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지금 우리에게 강한 신앙의 감동과 변화, 역사관과 세계관을 갖게 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여인들의 삶을 통해 내가 정말 봐야 할 것은 그들의 신앙이며, 그 신앙의 최고의 가치, 신앙의 대상, 그 목적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다. 다시 한 번 위대한 여인들의 신앙 중심 속에 살아있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의 눈과 마음을 고정시켜 나가길 원한다. 그리할 때 핍박 때에 순교로 자신의 목숨을 드렸던 여인들, 영적 지도자를 키워냈던 위대한 어머니들, 그리고 교회사의 깊은 영향을 끼친 여인들의 신앙이 내가 지금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바로미터가 되어질 것이다. 주님 제게 주님을 향한 사랑이 넘치게 하시며, 전 인생을 통해서 이 주님을 알고 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찬송가 102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