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방송편성기획A+] 眞(jin)TV 방송편성기획 프로그램 제작기획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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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방송/방송편성기획A+] 眞(jin)TV 방송편성기획 프로그램 제작기획 제안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眞(jin) TV 방송국 소개
2. 眞(jin) TV 주간 편성표
3. 眞(jin) TV의 편성 전략 및 의도
국내제작방송프로그램의 편성
외주제작방송프로그램의 편성 비율
장르별 편성 기준
프로그램 편성전략
채널 내 편성전략
채널 간 편성전략
그 밖에 眞(jin) TV의 편성특징
4. 眞(jin) TV의 세부 프로그램 별 기획안
5. 眞(jin) TV의 3대 기획안

본문내용

각 코스마다 미션이 주어지게 된다.)
- 쌍방향드라마 (매주 금요일 오후 7:30~8:20)
* 진행자
* 기획의도
인기있는 드라마의 내용을 누리꾼들이 좌지주지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 겨울 방영된 드라마 <궁>은 누리꾼들에 의해 예견되었던 드라마 줄거리가 실제 내용으로 반영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의 완성에 시청자들의 요구와 관심이 점차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동안 온라인에서만 왕성하게 활동하던 그들의 아이디어들에 이제 공개적인 자리를 마련해주고자 한다.
*프로그램 내용
쌍방향드라마는 프로그램명 그대로 시청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다른 테마를 주제로 한 40분가량의 단막극이 방영되고, 그 단막극의 마지막은 주인공의 갈등상황으로 마무리 된다. 주인공이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일까 택일을 하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프로그램이 끝나면, 시청자들은 주인공의 선택에 온라인이나 전화로 참여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많은 득표를 얻은 주인공의 선택에 관한 내용이 다음 주 프로그램 초반에 10분정도 극화되어 보여지며, 그 이후에는 다시 그날의 새로운 이야기가 방영된다. 전편의 드라마에는 항상 다음 주에 방영될 내용의 주인공이나 주요한 소재가 잠시 등장하게 되고, 이는 전편과 후편의 이야기가 아주 별개의 이야기가 아니고 연관이 있음을 보여준다.

- 선택 ( 매주 월·화요일 밤 10:00~11:00 )
* 기획의도
바쁜 일상 속에서 현대인들의 삶은 무기력하거나 피로의 누적으로 그 일상이 반복되어 가고 있다. 이처럼 생활의 활력을 잃어버린다면 그야말로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나른한 하루하루의 일상을 맞게 되고 심신의 피로와 정서적 측면에서 심각한 불안정과 우울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정서를 재조명해보자는 의도로 현대여성의 시각으로 삶에 대한 물질적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과정 속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단 열흘의 시간 속에서 생을 마감하는 과정을 설정해놓고 또 다른 인생의 선택과 항로에 부딪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드라마를 기획해보려고 생각했다.
* 프로그램 내용
소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내용을 약간 차용하여 각색한 드라마의 내용전개를 하고자한다. 드라마의 구성상 여자주인공의 라이벌이 될 만한 또 다른 여성을 설정하고 이 둘 사이에서 한 남자와의 사랑에 대한 선택과 포기의 구도를 넣고자 한다.
부유한 환경에서 여유롭게 자란 외동딸 인해(이나영)는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서 커리우먼으로 자신의 맡은 바 일을 잘 수행하며 살아가는 상위층 계층에 속하는 삶을 유지하는 인물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그저 일에 얽매일 뿐 가족애를 느끼지도 못하고 사는 무미건조한 현대인이다. 그래서 진정한 삶의 의욕과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이나 결혼과 같은 인생의 문제에 있어 진실한 의미를 전혀 찾지 못하고 마음이 냉정하고 그늘이 가득한 여성이다. 인해는 결국 자살을 기도하지만 미수에 그치고 마는데 심각한 우울증과 정서장애. 그리고 심장병이 발발하여 이러한 사람들이 찾는 요양 수용소에서 생활하게 된다. 인해는 그 곳에서 선영(최정원)을 만나게 되는데 선영은 인해와는 다른 환경 속에서 억척같은 삶을 살아온 여성이다. 사회에서 격리를 요할만큼 심각한 정서장애를 지닌 여자이고 그러한 선영의 눈에 인해는 배부른 자의 사치에 지나지 않는 사람으로 평가된다. 그러면서 세상에 대한 증오와 현기증을 심하게 느끼는 인해, 그리고 세상에 대한 질투와 경계를 심각하게 느끼는 선영과의 갈등구조 속에서 남자환자(인욱)를 놓고 두 여자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서 암으로 인해 시한부 인생(한달정도)을 살아가는 인해는 삶에 대한 미련조차 없이 그저 죽음을 맞이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인욱(소지섭)과의 사랑으로 인해 삶에 대한 정열과 의미를 되새겨보게 된다. 그리고 선영은 늘 가진자들의 기만과 횡포에 대한 불만이 결국 인해와 인욱의 사랑에서 패배감으로 더욱 짙게 드리워지면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간다. 결국 무미건조한 현대인들의 내면과 심리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 구조를 가진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다.
- 가족 사진 (매주 수·목요일 밤 10:00~11:00)
* 기획 의도 및 내용
가난이 싫어 집을 나온 후,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된 애란. 그리고 그 뱃속에서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태어난 사생아 준영. 여성에서 남자로 성 전환 수술을 받은 태준. 이렇게 세명은 하나의 가정을 이루게 된다.술집 여자와 사생아, 그리고 트랜스젠더. \"가족사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사회속에서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이다.사람들은 이들을손가락질하고, 무시 하지만,이들도 엄연한사람이고, 이 사회의 구성원이다. \"가족 사진\"은 이들이 하나의 가정을 꾸려나가게 되는 과정. 처음에는 뭔가 불완전 했지만,차차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그려낼 것이다. \"가족 사진\"을 통해서, 사람들이 그들을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지기를 기대해본다.
- 금요시사 투나잇 (매주 금요일 밤10:00~11:00 )
* 진행자: 손석희 교수 (아나운서의 경력과 사회자 경험에 매우 적합한 인물)
* 기획의도
프라임 타임대를 이용한 시사 방송 프로그램은 다소 시청률이 떨어질 수 있겠으나 다른 방송사와는 다르게 이 시간에 구성을 하고자 했다. 기존의 시사 프로그램과는 다른 차별성을 두어 금요일 밤 프라임 타임대에 시청자 확보를 하기 위함이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각종 현안들에 대해 한 주마다 한 개의 주제를 갖고 주제에 맞는 학자 정계, 재계의 인사를 모시고 다양한 층의 방청객과 함께 토론을 하고자 한다.
* 프로그램 내용
기존의 토론 프로그램들은 찬반의 이분법적 논의를 바탕으로 결론없는 토론에 지나지 않았다. 명확한 대안제시가 이루어지지 못했고 정계인사들의 당파논리에 의한 신경전과 자기주장으로 토론을 마치는 소모전을 벌이곤 하였다. 그러나 이 새로운 토론방식은 언론사 즉 방송국에서 중도적인 입장으로 주제에 대한 답을 합리적인 방안으로 미리 제시해 주고 이에 대한 방향으로 각기 정계나 재계의 관련한 사회 인사들이 그 새로운 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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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0페이지
  • 등록일2010.07.17
  • 저작시기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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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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