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마음가짐예절(마음가짐예의)
1. 사랑하는 어진 마음
2. 공경심과 너그러움
3. 정성스런 마음
4. 조심하고 삼가는 마음
5. 사양하는 마음
6. 부끄러워하는 마음
7. 감사와 넉넉한 마음
8. 믿는 마음
9. 조심하고 삼가는 마음
10. 시사명(視思明)
11. 청사총(聽思聰)
12. 색사온(色思溫)
13. 모사공(貌思恭)
14. 언사충(言思忠)
15. 사사경(事思敬)
16. 의사문(疑思問)
17. 분사난(忿思難)
18. 견득사의(見得思義)
Ⅲ. 몸가짐예절(몸가짐예의)
1. 족용중(足容重)
2. 수용공(手容恭)
3. 목용단(目容端)
4. 구용지(口容止)
5. 성용정(聲容靜)
6. 두용직(頭容直)
7. 기용숙(氣容肅)
8. 입용덕(立容德)
9. 색용장(色容莊)
Ⅳ. 인사예절(인사예의)
Ⅴ. 대화예절(대화예의)
1. 말하는 자세
1) 고운 말, 쉬운 말을 쓴다
2) 부드럽고 차분하게 말한다
3) 자연스럽고 알맞은 화제로 대화한다
4) 진지하고 꾸밈없는 태도로 말한다
5) 말조심
2. 멋진 대화 요령
3. 훌륭한 듣기 요령
Ⅵ. 전화예절(전화예의)
1. 전화가 잘못 걸려 왔을 경우
2. 찾는 사람이 부재중일 때
3. 통화 중에 상대를 기다리게 해야 할 경우
4. 전화가 도중에 끊겼을 경우
5. 전화기를 끊을 경우
6. 마주 대하는 것처럼 응대하라
Ⅶ. 사이버예절(인터넷예절, 네티켓, 넷티켓)
1. 표준말 사용예절
2. 게시판(방명록)예절
3. 대화실 예절
4. E-MAIL(전자우편) 예절
Ⅷ. 호칭예절(호칭예의)과 말씨예절(말씨예의)
Ⅸ. 손님맞이예절(손님맞이예의)과 방문예절(방문예의)
1. 예절 바른 손님맞이
2. 예절 바른 방문과 위문
1) 방문 예절
2) 위문 예절
3. 재난에 대한 위문
Ⅹ. 결론
참고문헌
Ⅱ. 마음가짐예절(마음가짐예의)
1. 사랑하는 어진 마음
2. 공경심과 너그러움
3. 정성스런 마음
4. 조심하고 삼가는 마음
5. 사양하는 마음
6. 부끄러워하는 마음
7. 감사와 넉넉한 마음
8. 믿는 마음
9. 조심하고 삼가는 마음
10. 시사명(視思明)
11. 청사총(聽思聰)
12. 색사온(色思溫)
13. 모사공(貌思恭)
14. 언사충(言思忠)
15. 사사경(事思敬)
16. 의사문(疑思問)
17. 분사난(忿思難)
18. 견득사의(見得思義)
Ⅲ. 몸가짐예절(몸가짐예의)
1. 족용중(足容重)
2. 수용공(手容恭)
3. 목용단(目容端)
4. 구용지(口容止)
5. 성용정(聲容靜)
6. 두용직(頭容直)
7. 기용숙(氣容肅)
8. 입용덕(立容德)
9. 색용장(色容莊)
Ⅳ. 인사예절(인사예의)
Ⅴ. 대화예절(대화예의)
1. 말하는 자세
1) 고운 말, 쉬운 말을 쓴다
2) 부드럽고 차분하게 말한다
3) 자연스럽고 알맞은 화제로 대화한다
4) 진지하고 꾸밈없는 태도로 말한다
5) 말조심
2. 멋진 대화 요령
3. 훌륭한 듣기 요령
Ⅵ. 전화예절(전화예의)
1. 전화가 잘못 걸려 왔을 경우
2. 찾는 사람이 부재중일 때
3. 통화 중에 상대를 기다리게 해야 할 경우
4. 전화가 도중에 끊겼을 경우
5. 전화기를 끊을 경우
6. 마주 대하는 것처럼 응대하라
Ⅶ. 사이버예절(인터넷예절, 네티켓, 넷티켓)
1. 표준말 사용예절
2. 게시판(방명록)예절
3. 대화실 예절
4. E-MAIL(전자우편) 예절
Ⅷ. 호칭예절(호칭예의)과 말씨예절(말씨예의)
Ⅸ. 손님맞이예절(손님맞이예의)과 방문예절(방문예의)
1. 예절 바른 손님맞이
2. 예절 바른 방문과 위문
1) 방문 예절
2) 위문 예절
3. 재난에 대한 위문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달라져야 한다. 그리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예의바른 인사가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
Ⅴ. 대화예절(대화예의)
1. 말하는 자세
대화는 공평한 주고받기가 되어야 한다. 대화는 생각이나 마음을 교환하기 위한 것이지, 결코 자신의 달변이나 재치를 자랑해 보이는 수단이 아니다. 말을 하는 데에는 타고난 재능보다는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고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는 요령이 필요하다.
1) 고운 말, 쉬운 말을 쓴다
상대가 알아듣기 쉽도록 어렵지 않게 말해야 한다. 될 수 있는 대로 표준말과 고운 말을 사용한다. 전문용어는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끼리의 대화에서나 쓴다. 군소리(떠벌림)와 허풍은 금물이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은 무엇보다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말이다.
2) 부드럽고 차분하게 말한다
대화할 때는 감정을 온화하게 가지고, 안정된 감정으로 말한다. 표정을 부드럽게 지어 겸손하게 말한다. 나지막하고 조용한 음성과 필요에 따라 강약 을 조절하는 말투가 편하고 이해하기 쉽다. 정확한 발음과 적당한 속도가 중요하다.
3) 자연스럽고 알맞은 화제로 대화한다
상대가 관심을 갖는 말을 한다. 대화에 참여한 모두가 관심을 가질 화제를 선택한다. 환경과 경우에 맞는 화제이어야 한다. 화제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의 직업, 취미에 적합하도록 이야기를 해야 재미있는 대화가 된다.
4) 진지하고 꾸밈없는 태도로 말한다
말할 때는 성의를 다해 열심히 진지하게 한다. 그래야 듣는 이도 진지해 진다. 몸가짐을 바르고 조용해야 한다. 손짓과 몸짓이 말의 내용과 일치해야 한다. 필요 이상의 손놀림은 말의 의미를 반감 시킨다.
5) 말조심
말을 함부로 하여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성격에 흠이 있어서가 아니라, 생각하는 일에 지나치게 게으른 탓이다. 말하기에 앞서서 조금만 생각하는 버릇을 기르면 말실수는 얼마든지 피할 수가 있다.
2. 멋진 대화 요령
대화는 타고난 재능보다는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는 요령이 필요하다. 즉 바른말, 고운 말, 존대 말, 아름다운 말, 따뜻한 말을 잘 골라 쓰도록 한다. 이런 바른 말하기를 생활화하기 위하여 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도리와 예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말하기 전에는 정리를 한 후 침착하고 조용히, 간결하게 말한다.
2) 말하는 자세를 바르게 한다.
3) 적당한 유머가 필요하다.
4) 시선은 상대방의 눈(표정)을 자연스럽게 마주보고 말한다.
5) 소자가 연장자와 이야기할 때 어른의 눈을 계속 응시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며 큰 실례이다.
6) 혼자 아는 척 하지 마라. 남의 비밀이 되는 것, 싫어하는 것은 묻지 마라.
7) 남의 말을 가로채지 마라.
8) 말은 풍부한 화제와 화술을 쓰되 거짓되지 않게 말한다.
9) 외국말이나 어려운 말은 삼간다.
10) 친한 사이에는 농을 해도 괜찮으나 너무 지나친 농을 삼간다.
11)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12)자기만의 관심사인 직무나 영업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자랑하는 일은 삼간다.
13) 칭찬하기
- 하찮은 칭찬 한 마디가 듣는 사람의 하루를 즐겁게 만든다.
- 칭찬을 받을 때에 어색하게 겸손해 하거나 멋쩍어 하지 말고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기쁨과 감사를 나타내는 것이 좋다.
3. 훌륭한 듣기 요령
말을 귀로만 듣지 말고 표정, 눈빛, 몸으로도 듣는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바르고 공손한 자세와 평온한 표정으로도 듣는다. 상대가 말할 때 끼어들지 말고, 의문이 있으면 말이 끝난 뒤에 묻는다. 질문을 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할 때에는 정중하게 말한 사람의 양 해를 구한다. 몸을 흔들거나 손이나 발장난을 치지 말고 열심히 듣는다. 말을 듣는 중에 의문 나는 점은 메모를 한다. 대화 중에 자리를 뜰 때는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 한다.
Ⅵ. 전화예절(전화예의)
1. 전화가 잘못 걸려 왔을 경우
전화를 받다 보면 가끔 잘못 걸려온 전화가 있다.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을 때 상대방을 나무라거나 무뚝뚝하게 끊어서는 안 된다. 전화를 잘못 건 쪽이 자신의 실수를 사과하기 전에 상대방의 무례한 응대에 기분을 상하기 때문이다.
2. 찾는 사람이 부재중일 때
아침에 전화가 왔다고 하자. 이럴 때는 “○○○은 11 시경에 돌아오실 예정입니다.”라고 하는 것이 좋다. 또, 외출로 부재중일 때는 “○○○는 지금 외출 중이신 데, 급한 용건이라면 연락을 취해 볼까요?”라고 물어 상대에게 성의를 표한다. 외출 처를 모르는 경우에는 “○○○가 돌아오시면 전화를 걸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연락할 방법을 알아둔다.
3. 통화 중에 상대를 기다리게 해야 할 경우
통화 상태로 상대를 오래 기다리게 하는 것은 매우 예의에 어긋난다. 특히 장거리 전화의 경우 조금이라도 기다리게 해야 할 상황이면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알린다. 이 때 반드시 상대의 연락처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전화가 도중에 끊겼을 경우
통화 도중에 전화가 끊어졌을 때는 건 쪽에서 다시 거는 게 원칙이지만 상대가 손님이나 웃어른일 경우에는 받은 쪽에서 먼저 전화를 거는 것이 좋은 인상을 준다.
5. 전화기를 끊을 경우
전화를 끊을 때에는 건 쪽에서 먼저 끊는 게 원칙이지만, 웃어른이나 손님일 경우에는 상대방이 전화를 끊은 것을 확인하고 끊는 것이 예의이다. 이 때 통화가 끝나고 조금 사이를 두어서 수화기를 살며시 내려놓는다.
6. 마주 대하는 것처럼 응대하라
상대방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면 자연 예의에 벗어난 언행을 삼가게 된다.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말하는 사람의 태도도 목소리와 함께 전달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예컨대 미소 띤 얼굴로 이야기하면 어투도 따라서 부드러워지는 법이다.
Ⅶ. 사이버예절(인터넷예절, 네티켓, 넷티켓)
1. 표준말 사용예절
최근에 신세대들 사이에 은어나 속어들이 너무 많이 난무하고 있다. 해석하기가 아예 곤란한 수준의 단어나 문장도 있는가 하면 아예 한글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아라떠엽!\" \"
Ⅴ. 대화예절(대화예의)
1. 말하는 자세
대화는 공평한 주고받기가 되어야 한다. 대화는 생각이나 마음을 교환하기 위한 것이지, 결코 자신의 달변이나 재치를 자랑해 보이는 수단이 아니다. 말을 하는 데에는 타고난 재능보다는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고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는 요령이 필요하다.
1) 고운 말, 쉬운 말을 쓴다
상대가 알아듣기 쉽도록 어렵지 않게 말해야 한다. 될 수 있는 대로 표준말과 고운 말을 사용한다. 전문용어는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끼리의 대화에서나 쓴다. 군소리(떠벌림)와 허풍은 금물이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은 무엇보다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말이다.
2) 부드럽고 차분하게 말한다
대화할 때는 감정을 온화하게 가지고, 안정된 감정으로 말한다. 표정을 부드럽게 지어 겸손하게 말한다. 나지막하고 조용한 음성과 필요에 따라 강약 을 조절하는 말투가 편하고 이해하기 쉽다. 정확한 발음과 적당한 속도가 중요하다.
3) 자연스럽고 알맞은 화제로 대화한다
상대가 관심을 갖는 말을 한다. 대화에 참여한 모두가 관심을 가질 화제를 선택한다. 환경과 경우에 맞는 화제이어야 한다. 화제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의 직업, 취미에 적합하도록 이야기를 해야 재미있는 대화가 된다.
4) 진지하고 꾸밈없는 태도로 말한다
말할 때는 성의를 다해 열심히 진지하게 한다. 그래야 듣는 이도 진지해 진다. 몸가짐을 바르고 조용해야 한다. 손짓과 몸짓이 말의 내용과 일치해야 한다. 필요 이상의 손놀림은 말의 의미를 반감 시킨다.
5) 말조심
말을 함부로 하여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성격에 흠이 있어서가 아니라, 생각하는 일에 지나치게 게으른 탓이다. 말하기에 앞서서 조금만 생각하는 버릇을 기르면 말실수는 얼마든지 피할 수가 있다.
2. 멋진 대화 요령
대화는 타고난 재능보다는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는 요령이 필요하다. 즉 바른말, 고운 말, 존대 말, 아름다운 말, 따뜻한 말을 잘 골라 쓰도록 한다. 이런 바른 말하기를 생활화하기 위하여 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도리와 예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말하기 전에는 정리를 한 후 침착하고 조용히, 간결하게 말한다.
2) 말하는 자세를 바르게 한다.
3) 적당한 유머가 필요하다.
4) 시선은 상대방의 눈(표정)을 자연스럽게 마주보고 말한다.
5) 소자가 연장자와 이야기할 때 어른의 눈을 계속 응시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며 큰 실례이다.
6) 혼자 아는 척 하지 마라. 남의 비밀이 되는 것, 싫어하는 것은 묻지 마라.
7) 남의 말을 가로채지 마라.
8) 말은 풍부한 화제와 화술을 쓰되 거짓되지 않게 말한다.
9) 외국말이나 어려운 말은 삼간다.
10) 친한 사이에는 농을 해도 괜찮으나 너무 지나친 농을 삼간다.
11)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12)자기만의 관심사인 직무나 영업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자랑하는 일은 삼간다.
13) 칭찬하기
- 하찮은 칭찬 한 마디가 듣는 사람의 하루를 즐겁게 만든다.
- 칭찬을 받을 때에 어색하게 겸손해 하거나 멋쩍어 하지 말고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기쁨과 감사를 나타내는 것이 좋다.
3. 훌륭한 듣기 요령
말을 귀로만 듣지 말고 표정, 눈빛, 몸으로도 듣는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바르고 공손한 자세와 평온한 표정으로도 듣는다. 상대가 말할 때 끼어들지 말고, 의문이 있으면 말이 끝난 뒤에 묻는다. 질문을 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할 때에는 정중하게 말한 사람의 양 해를 구한다. 몸을 흔들거나 손이나 발장난을 치지 말고 열심히 듣는다. 말을 듣는 중에 의문 나는 점은 메모를 한다. 대화 중에 자리를 뜰 때는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 한다.
Ⅵ. 전화예절(전화예의)
1. 전화가 잘못 걸려 왔을 경우
전화를 받다 보면 가끔 잘못 걸려온 전화가 있다.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을 때 상대방을 나무라거나 무뚝뚝하게 끊어서는 안 된다. 전화를 잘못 건 쪽이 자신의 실수를 사과하기 전에 상대방의 무례한 응대에 기분을 상하기 때문이다.
2. 찾는 사람이 부재중일 때
아침에 전화가 왔다고 하자. 이럴 때는 “○○○은 11 시경에 돌아오실 예정입니다.”라고 하는 것이 좋다. 또, 외출로 부재중일 때는 “○○○는 지금 외출 중이신 데, 급한 용건이라면 연락을 취해 볼까요?”라고 물어 상대에게 성의를 표한다. 외출 처를 모르는 경우에는 “○○○가 돌아오시면 전화를 걸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연락할 방법을 알아둔다.
3. 통화 중에 상대를 기다리게 해야 할 경우
통화 상태로 상대를 오래 기다리게 하는 것은 매우 예의에 어긋난다. 특히 장거리 전화의 경우 조금이라도 기다리게 해야 할 상황이면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알린다. 이 때 반드시 상대의 연락처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전화가 도중에 끊겼을 경우
통화 도중에 전화가 끊어졌을 때는 건 쪽에서 다시 거는 게 원칙이지만 상대가 손님이나 웃어른일 경우에는 받은 쪽에서 먼저 전화를 거는 것이 좋은 인상을 준다.
5. 전화기를 끊을 경우
전화를 끊을 때에는 건 쪽에서 먼저 끊는 게 원칙이지만, 웃어른이나 손님일 경우에는 상대방이 전화를 끊은 것을 확인하고 끊는 것이 예의이다. 이 때 통화가 끝나고 조금 사이를 두어서 수화기를 살며시 내려놓는다.
6. 마주 대하는 것처럼 응대하라
상대방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면 자연 예의에 벗어난 언행을 삼가게 된다.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말하는 사람의 태도도 목소리와 함께 전달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예컨대 미소 띤 얼굴로 이야기하면 어투도 따라서 부드러워지는 법이다.
Ⅶ. 사이버예절(인터넷예절, 네티켓, 넷티켓)
1. 표준말 사용예절
최근에 신세대들 사이에 은어나 속어들이 너무 많이 난무하고 있다. 해석하기가 아예 곤란한 수준의 단어나 문장도 있는가 하면 아예 한글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아라떠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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