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의 매출증대를 위한 신성장동력 및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 제안 - ‘셀프 올가닉 토핑 바’를 중심으로 -

소개글

피자헛의 매출증대를 위한 신성장동력 및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 제안 - ‘셀프 올가닉 토핑 바’를 중심으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제 선정 배경 및 전략 제안 목적

2. 시장 개요

3. 경쟁사의 명확한 브랜드 컨셉과 일관된 IMC전략

4. 명확하지 못한 피자헛의 브랜드 컨셉

5. 전략 방향성 도출

6. 전략 제안

7. 결론

본문내용

한 가족단위고객이다(제일기획 광고대상 100명 대상 출구조사). 2-30대와 가족의 자녀세대는 모두 Fun한 것을 찾는 세대이다. 2-30대는 ‘재미와 즐거움을 중요시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고 맛있는 음식에 대한 소비를 아까워하지 않으며, 삶의 질을 추구하는 경향이 크다’(제일기획 ACR 2007). 한편 어린이 고객군은 새롭고 창조적인 경험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모두 Fun을 즐기는 세대다. 이와 동시에 미용, 건강, 웰빙에 대한 니즈는 2-30대와 부모세대의 공통적인 것으로 올가닉 컨셉에 적합한 타켓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본 팀은 피자헛의 신성장동력으로 ‘셀프 올가닉 토핑바’를 제안한다. 이는 소비자가 직접 토핑을 선택함으로써 맛에 대한 만족감을 유도할 수 있으며 올가닉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다양하고 창조적인 매장 내 경험을 제공하므로 피자헛 매장을 방문하는 차별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
셀프 올가닉 토핑바의 슬로건은 ‘건강을 맘대로 얹으세요♥’이며 제품컨셉은 ‘올가닉’과 고객참여적‘이다. 이는 유기농 재료로 만든 토핑들을 샐러드바 형태로 준비하여 준비된 도우에 고객이 직접 원하는 토핑을 원하는 만큼 담아 직접 토핑을 도우에 배치하여 피자를 만들고 점원은 이를 그대로 구워주는 형식의 선택피자메뉴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선택한 토핑에 해당하는 가격을 지불하는 형태로 운영이 된다. 이 방법은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은 패스트푸드로 여겨지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건강한 피자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또한 올가닉 토핑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키워드

피자헛,   셀프,   올가닉,   토핑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패밀리레스토랑,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