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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절과 몸짓언어를 배워 두어야 함
대화예절의 여러 가지 화법(경어예절)에 대해서도 익히고 실천할수 있도록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더욱 잘할수 있는 몸짓언어에 대해 학습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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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차 1교시 사교매너●
※ 첫인상 결정시간은 단 7초이다.
※ 학습목표:
- 만남의 시작단계서 필요한 소개매너를 설명.
- 방문매너의 기본 형식을 설명 할수 있다.
- 즐기면 인간관계의 친밀성을 갖게 하는 파티매너를 설명.
- 경조사의 절차 설명.
○ 초대매너
* 제안
- 초대 제의시 강요하지말고, 사전에 여유 있게 제의함.
- 제의한 사람은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밝히고 목적 장소 시간 교통편 등을 상대방입장에서 상세하게 설명.
- 서신을 통한 제의에는 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면 받았는지 확인 전화를 함.
-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소할 경우에는 어떻게든 최소한 약속 시간 하루 전에 이유를 설명하고 정중한 사과와 함께 헛걸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함.
* 수락
- 초대에 응할때는 분명하게 의사표현을 하여 애매한 답변은 금물.
- 상대방을 잘 모를 경우 즉답을 피하고 제반사항을 파악 후 회답
- 서신을 통한 제의에는 답장을 보내도록 하여 전화로라도 연락함.
- 거절은 정중하고 완곡하게 하도록 하여 초대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함.
* 참석
- 약속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하여 적어도 5분전에 도착.
- 불가피하게 늦어지거나 초대 받지 않은 사람과 동행시 사전 통보나 허락을 받도록함.
- 특히 동성끼리의 모임에서는 이성을 동반하는 일은 자제.
○ 손님을 초대할 때 초대장 보내기
-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초청장을 보내지 않는 것이 좋다.
- 초청장은 자기가 직접 고안에서 만들면 더욱 친밀감이 있어서 좋다.
- 적어도 1주일전에는 받을 수 있도록 보낸다.
- 초청장에는 초청 목적,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밝힌다.
- 준비를 위해 참석 여부의 회신을 요구 할수도 있다.
- 초청자의 명단을 밝히는 것도 좋다.
- 손님의 취미, 음식의 기호등을 미리 알아 두어 즐거운 모임이 되도록 마음을 쓴다.
○ 방문시 매너
*. 방문에 적합한 시간은 대개 오후 3시 이후부터 저녁 시간대
-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오전에 가정집을 방문하지 않도록 주의
- 스폐인이나 이탈리아와 같이 ‘시에스타’라 불리는 낮잠을 즐기는 관습을 지닌 나라에서라면 이 시간은 피하는 것이 예의, 물론 병문안이나 조문 등 특별한 경우는 예외가 될 수 있음.
*. 방문시에 유의하세요!
- 한국인의 일정은 유동적이고 즉흥적인 면이 많으나 서양인은 자신의 계획을 수첩에 미리 메모함.
- 외국인을 집으로 초대할때는 가능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전통을 느낄수 있도록 준비, 특히 서양인들은 항상 부부를 함께 초대하는 것이 원칙.
- 서양에서는 상사의 초청을 받은 후 자신의 집으로 초대.
- 서양인들은 특히 답방을 중시함.
- 병문안은 사전에 미리 알려주어야함.
- 첫 방문은 20분에 넘지 않는것이 적당하며 대화를 독점하지 않도록 주의.
○ 선물매너
= 출산이나 약혼, 결혼, 생일 , 축제 등과 같은 특별한 날에는 우정이나 베풀어준 은혜의 표시로 반드시 선물을 해야함.
*. 선물을 위해 지켜야 할 몇가지 전통적 규칙.
- 받을 사람의 취향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
- 가격표를 떼고 우아하게 포장.
- 선물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포장을 뜯어 선물을 확인하고 감사의 표현을 할것.
- 선물을 받았다고 곧바로 다시 선물을 보내지 말것.
- 여자는 남자에게 선물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
*. 나라마다 다른 선물 습관
- 일본인들은 별다른 이유가 없어도 기회 있을 때마다 선물을 주고받기를 즐김.
- 남미 사람들은 선물 받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선물 없이는 제대로 사업을 할 수없음.
- 아랍인들은 특히 큰 선물을 좋아하며 술을 선물하시는 일은 금물.
- 홍콩이나 말레이시아와 같은 동남아 지역에서는 알람시계나 벽시계는 장송곡과 유사한 소리를 낸다고 하여 선물하지 않음, 지나치게 값비싼 선물은 뇌물이 될 수있으므로 특히 유의.
○ 손님 접대 시 매너
- 손님이 오시면 친절히 맞이하여 안으로 모신다.
- 방으로 모신 경우에는 방석을 놓아 드린다.
- 오래 기다리게 될 경우에는 응접실에는 신문이나 잡지를 내놓아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한다.
- 외출 중인 가족을 찾아온 손님은 이름과 용건을 확인해 둔다.
- 손님이 들고 온 우산이나 모자는 정중히 받아서 잘 보이는 곳에 둔다.
- 손님의 신발을 돌아가실 때 신기 편하게 정리해 놓고, 아이들이 밟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 차나 과일을 대접하는 방법은 평소에 익혀 두어야 한다.
○길사, 흉사매너,세계인들의 다양한 매너
*.경조사: 경사스럽거나 불행한일.(남의경사나 남의 불행한일에 인사올리는것으로서 임신,출산, 아기100일, 졸업, 취직, 승진,,집들이 ,정혼, 결혼, 기업이전, 정년퇴직, 혼인기념일, 문병, 연결식, 제사,추모식)
*. 길사와 흉사시 다른매너.
- 길사: 기쁜 일은 예정 사 이기에 선물을 함
- 흉사: 나쁜 일은 돌발 사 이기에 부조를 함.
※프랑스의 결혼식
결혼식 날짜를 결정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신부의 권리이다. 카톨릭 신도의 결혼식은 대게 토요일에 거행된다. 결혼식 일정이 확정되면 신랑과 신부의 부모들은 친지들에게 초대장을 보낸다. 최근에는 일간지에 광고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청접장을 받아들고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 고민하는 경유가 많다. 그 액수는 상대의 사회적 지위와 개인적 친분, 그리고 자신의 사회적 위취를 종합해 결정하겠으나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 서양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신랑과 신부가 자신들이 선물 받고 싶은 물품의 리스틀 f만들어 정해진 상점에 맡겨놓으면 하객들이 본인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고르면 되는 문화를 가지고 있기
대화예절의 여러 가지 화법(경어예절)에 대해서도 익히고 실천할수 있도록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더욱 잘할수 있는 몸짓언어에 대해 학습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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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차 1교시 사교매너●
※ 첫인상 결정시간은 단 7초이다.
※ 학습목표:
- 만남의 시작단계서 필요한 소개매너를 설명.
- 방문매너의 기본 형식을 설명 할수 있다.
- 즐기면 인간관계의 친밀성을 갖게 하는 파티매너를 설명.
- 경조사의 절차 설명.
○ 초대매너
* 제안
- 초대 제의시 강요하지말고, 사전에 여유 있게 제의함.
- 제의한 사람은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밝히고 목적 장소 시간 교통편 등을 상대방입장에서 상세하게 설명.
- 서신을 통한 제의에는 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면 받았는지 확인 전화를 함.
-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소할 경우에는 어떻게든 최소한 약속 시간 하루 전에 이유를 설명하고 정중한 사과와 함께 헛걸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함.
* 수락
- 초대에 응할때는 분명하게 의사표현을 하여 애매한 답변은 금물.
- 상대방을 잘 모를 경우 즉답을 피하고 제반사항을 파악 후 회답
- 서신을 통한 제의에는 답장을 보내도록 하여 전화로라도 연락함.
- 거절은 정중하고 완곡하게 하도록 하여 초대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함.
* 참석
- 약속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하여 적어도 5분전에 도착.
- 불가피하게 늦어지거나 초대 받지 않은 사람과 동행시 사전 통보나 허락을 받도록함.
- 특히 동성끼리의 모임에서는 이성을 동반하는 일은 자제.
○ 손님을 초대할 때 초대장 보내기
-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초청장을 보내지 않는 것이 좋다.
- 초청장은 자기가 직접 고안에서 만들면 더욱 친밀감이 있어서 좋다.
- 적어도 1주일전에는 받을 수 있도록 보낸다.
- 초청장에는 초청 목적,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밝힌다.
- 준비를 위해 참석 여부의 회신을 요구 할수도 있다.
- 초청자의 명단을 밝히는 것도 좋다.
- 손님의 취미, 음식의 기호등을 미리 알아 두어 즐거운 모임이 되도록 마음을 쓴다.
○ 방문시 매너
*. 방문에 적합한 시간은 대개 오후 3시 이후부터 저녁 시간대
-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오전에 가정집을 방문하지 않도록 주의
- 스폐인이나 이탈리아와 같이 ‘시에스타’라 불리는 낮잠을 즐기는 관습을 지닌 나라에서라면 이 시간은 피하는 것이 예의, 물론 병문안이나 조문 등 특별한 경우는 예외가 될 수 있음.
*. 방문시에 유의하세요!
- 한국인의 일정은 유동적이고 즉흥적인 면이 많으나 서양인은 자신의 계획을 수첩에 미리 메모함.
- 외국인을 집으로 초대할때는 가능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전통을 느낄수 있도록 준비, 특히 서양인들은 항상 부부를 함께 초대하는 것이 원칙.
- 서양에서는 상사의 초청을 받은 후 자신의 집으로 초대.
- 서양인들은 특히 답방을 중시함.
- 병문안은 사전에 미리 알려주어야함.
- 첫 방문은 20분에 넘지 않는것이 적당하며 대화를 독점하지 않도록 주의.
○ 선물매너
= 출산이나 약혼, 결혼, 생일 , 축제 등과 같은 특별한 날에는 우정이나 베풀어준 은혜의 표시로 반드시 선물을 해야함.
*. 선물을 위해 지켜야 할 몇가지 전통적 규칙.
- 받을 사람의 취향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
- 가격표를 떼고 우아하게 포장.
- 선물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포장을 뜯어 선물을 확인하고 감사의 표현을 할것.
- 선물을 받았다고 곧바로 다시 선물을 보내지 말것.
- 여자는 남자에게 선물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
*. 나라마다 다른 선물 습관
- 일본인들은 별다른 이유가 없어도 기회 있을 때마다 선물을 주고받기를 즐김.
- 남미 사람들은 선물 받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선물 없이는 제대로 사업을 할 수없음.
- 아랍인들은 특히 큰 선물을 좋아하며 술을 선물하시는 일은 금물.
- 홍콩이나 말레이시아와 같은 동남아 지역에서는 알람시계나 벽시계는 장송곡과 유사한 소리를 낸다고 하여 선물하지 않음, 지나치게 값비싼 선물은 뇌물이 될 수있으므로 특히 유의.
○ 손님 접대 시 매너
- 손님이 오시면 친절히 맞이하여 안으로 모신다.
- 방으로 모신 경우에는 방석을 놓아 드린다.
- 오래 기다리게 될 경우에는 응접실에는 신문이나 잡지를 내놓아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한다.
- 외출 중인 가족을 찾아온 손님은 이름과 용건을 확인해 둔다.
- 손님이 들고 온 우산이나 모자는 정중히 받아서 잘 보이는 곳에 둔다.
- 손님의 신발을 돌아가실 때 신기 편하게 정리해 놓고, 아이들이 밟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 차나 과일을 대접하는 방법은 평소에 익혀 두어야 한다.
○길사, 흉사매너,세계인들의 다양한 매너
*.경조사: 경사스럽거나 불행한일.(남의경사나 남의 불행한일에 인사올리는것으로서 임신,출산, 아기100일, 졸업, 취직, 승진,,집들이 ,정혼, 결혼, 기업이전, 정년퇴직, 혼인기념일, 문병, 연결식, 제사,추모식)
*. 길사와 흉사시 다른매너.
- 길사: 기쁜 일은 예정 사 이기에 선물을 함
- 흉사: 나쁜 일은 돌발 사 이기에 부조를 함.
※프랑스의 결혼식
결혼식 날짜를 결정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신부의 권리이다. 카톨릭 신도의 결혼식은 대게 토요일에 거행된다. 결혼식 일정이 확정되면 신랑과 신부의 부모들은 친지들에게 초대장을 보낸다. 최근에는 일간지에 광고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청접장을 받아들고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 고민하는 경유가 많다. 그 액수는 상대의 사회적 지위와 개인적 친분, 그리고 자신의 사회적 위취를 종합해 결정하겠으나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 서양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신랑과 신부가 자신들이 선물 받고 싶은 물품의 리스틀 f만들어 정해진 상점에 맡겨놓으면 하객들이 본인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고르면 되는 문화를 가지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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