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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국어 오용][표준어][띄어쓰기][문장부호][맞춤법]국어 표준어 오용 사례, 국어 띄어쓰기 오용 사례, 국어 문장성분 오용 사례, 국어 맞춤법 오용 사례, 국어 발음법 오용 사례, 국어 문장부호 오용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국어 표준어 오용 사례

Ⅱ. 국어 띄어쓰기 오용 사례

Ⅲ. 국어 문장성분 오용 사례

Ⅳ. 국어 맞춤법 오용 사례

Ⅴ. 국어 발음법 오용 사례

Ⅵ. 국어 문장부호 오용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 ♣‘수’는 어미 ‘-은, -는, -을’ 뒤에 쓰여 ‘어떤 일을 할 만한 힘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고, ‘데’는 ‘일이나 것’의 뜻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각각 띄어 써야 한다.
◇ 계획없다 → 계획 없다
◇ 故 김기석소방관 모친 → 故 김기석 소방관 모친
◇ 故 장석찬소방관 미망인 → 故 장석찬 소방관 미망인
◇ 골목길 주차, 제2참사 부른다 → 골목길 주차, 제2 참사 부른다
◇ 곳 곳 붕괴위험 → 곳곳 붕괴 위험
◇ 공연중에는 휴대폰을 꺼두셔도 좋습니다 → 공연 중에는 휴대폰을 꺼두셔도 좋습니다 ♣‘중’은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한다.
◇ 공탁금 8천만원 → 공탁금 8천만 원
◇ 공포의피아노줄 → 공포의 피아노 줄
◇ 과외비 허리휜다 → 과외비 허리 휜다
◇ 관리비조로 (1년에)3만원 받는다. → 관리비 조로 (1년에)3만 원 받는다. ♣‘조(條)’는 ‘어떤 명목이나 조건’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고, ‘원’은 우리나라 화폐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각각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
◇ 관세음 보살상 → 관세음보살 상
◇ 교과서에 구애받지 않고 사실대로 가르치려고 한다. → 교과서에 구애 받지 않고 사실대로 가르치려고 한다.
◇ 교수님(전문의)은 안계세요. 낮에만 계세요. 연락안하거든요. → 교수님(전문의)은 안 계세요. 낮에만 계세요. 연락 안 하거든요.
◇ 구미공장 화재 9시간만에 진화 → 구미 공장 화재 9시간 만에 진화 ♣‘만’은 ‘동안이 얼마간 계속되었음’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한다.
◇ 구제역 방지 위해 양 5만마리 소각 → 구제역 방지 위해 양 5만 마리 소각
◇ 국내최초의 → 국내 최초의
◇ 귀화후 2002년 월드컵 태극마크가 목표. → 귀화 후 2002년 월드컵 태극 마크가 목표.
◇ 그건 매일합니다. → 그건 매일 합니다.
◇ 그건 물 담아서 오래된거죠. 마트에서파는건 → 그건 물 담아서 오래된 거죠. 마트에서 파는 건
◇ 그게 잘 안돼요. → 그게 잘 안 돼요.
◇ 그러나 불행히도 친구 몇명이 총에 맞았다. → 그러나 불행히도 친구 몇 명이 총에 맞았다.
◇ 그러다가 터진것이다 → 그러다가 터진 것이다
◇ 그렇게 까지 볼 수 있는 관행은 못돼요. → 그렇게까지 볼 수 있는 관행은 못돼요.
◇ 그렇죠. 한차례 폭행해서 피까지 토했어요. → 그렇죠. 한 차례 폭행해서 피까지 토했어요. ♣‘한’은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관형사’이고, ‘차례’는 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한다.
Ⅴ. 국어 발음법 오용 사례
◇ 2002년 우리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개체하기] 위해서 → 2002년 우리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개최하기/개췌하기] 위해서 <일요일 일요일 밤에 : 2002보로 서울까지?>
◇ 같이 뀌자[꾸자] 이거야, 같이. → 같이 뀌자[뀌자] 이거야, 같이. <아주 특별한 아침>
◇ 거북할[그부컬] 때가 있으면 문을 닫지. → 거북할[거부칼] 때가 있으면 문을 닫지. <아주 특별한 아침>
◇ 공룡 발자국을 발견하고[발견하구] 따라간대요. → 공룡 발자국을 발견하고[발견하고] 따라간대요. <뽀뽀뽀>
◇ 굉장히 민감한 거라서[거래서] → 굉장히 민감한 거라서[거라서] <일요일 일요일 밤에 : 2002보로 서울까지?>
◇ 구체적으로 어떡하냐[어뜨커냐] 하면 → 구체적으로 어떡하냐[어떠카냐] 하면 <아주 특별한 아침>
◇ 그게 아니고요[아니구요] → 그게 아니고요[아니고요] <뽀뽀뽀>
◇ 그냥[기냥] 넘어지는 거야. → 그냥[그냥] 넘어지는 거야. <온달 왕자들>
◇ 그냥 사자 싶더라고[십뜨라구]. → 그냥 사자 싶더라고[십떠라고]. <온달 왕자들>
◇ 그때 굉장히 기분 나쁘더라고요[나쁘드라고요]. → 그때 굉장히 기분 나쁘더라고요[나쁘더라고요]. <아주 특별한 아침>
◇ 그래 정말 그런가 보다[부다]. → 그래 정말 그런가 보다[보다]. <뽀뽀뽀>
◇ 그러면 그걸 곱게 받아주면 얼마나[을마나] 좋아. → 그러면 그걸 곱게 받아주면 얼마나[얼마나] 좋아. <아주 특별한 아침>
◇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구조 조정 결과[결가] →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구조 조정 결과[결과]
◇ 그럼 내가 스리살짝 이름을 물려받고[물려받꾸] 도둑 왕이 되겠어요. → 그럼 내가 스리살짝 이름을 물려받고[물려받꼬] 도둑 왕이 되겠어요. <뽀뽀뽀>
◇ 그리고요[그리구요] 이 가을 아침에 분위기 있는 남자 한 분 소개해 드릴게요. → 그리고요[그리고요] 이 가을 아침에 분위기 있는 남자 한 분 소개해 드릴게요. <아주 특별한 아침>
◇ 그 말만 들으면 이렇게 된다고요[된다구요]. → 그 말만 들으면 이렇게 된다고요[된다고요]. <뽀뽀뽀>
◇ 글쎄, 입장 바꿔[바까] 생각해도 → 글쎄, 입장 바꿔[바꿔] 생각해도 <온달 왕자들>
◇ 길도 몰라 가지고[가지구] 어떻게[어뜨케] 사람을 이렇게 고생을 시켜요? → 길도 몰라 가지고[가지고] 어떻게[어떠케] 사람을 이렇게 고생을 시켜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 : 2002보로 서울까지?>
◇ 김용만 씨의 별명은 어렸을 때 꽃돼지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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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1.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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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3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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