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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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와인의 모든 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와인의 정의

2. 와인의 맛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

3. 색에 의한 와인 분류

4. 향에 의한 와인 분류

5. 와인을 즐기기 위한 상식

※ 나라별 와인

본문내용

다.
8.기타 신세계 와인
①오스트레일리아 와인
오스트레일리아의 포도재배지역은 위도 30-38도 사이인 남부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180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생산된 대부분의 오스트레일리아 와인은 가정에서 마시거나 영국에 수출하기 위해 만든 포트와 같은 알콜강화 와인이었는데, 1970년대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의 물질적 풍요가 더해지면서 오스트레일리아 와인 산업은 기존의 틀을 탈피해 성장과 변화가 시작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산 라인 리슬링은 독일산과는 매우 다른 세계에서도 정상급에 속하는 오리지널 포도품종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쉬라즈는 프랑스 론의 쉬라품종에서 파생된 것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까베르네 쏘비뇽과 더불어 적포도 품종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②뉴질랜드 와인
초기 뉴질랜드는 영국 이민자들이 많아 와인보다는 맥주를 즐겼다고 한다.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에 뉴질랜드 와인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뉴질랜드의 와인 붐은 40~5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세계 와인 품평회에서 늘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것으로 봐서는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말보로 베이, 넬슨 지역 등이 뉴질랜드 와인으로 유명한 곳이다.
③남아프리카 공화국 와인
유럽와인과 비슷하지만 독특한 향미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현대적인 방법으로 와인을 생산하기 때문에 이곳의 와인은 날씨보다는 만드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 대체로 스위트 와인이 많다. 화이트와인은 대부분 6개월 이내 영 와인 때 소모되며, 특히 리슬링이 유명하다. 대체로 유럽 것보다 알코올 농도가 높다. 레드와인은 2~3년 숙성한 후 병입하며 대부분 드라이 타입이다.
④칠레
가격 대비 가장 품질 좋은 와인이 나오는 곳으로 이 곳의 레드와인은 세계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레드와인은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잘 숙성되어 좋기 때문에 국제적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화이트와인은 오크통에서 너무 오래 숙성하므로 색쌀이 짙고 나무냄개사 강하다. 값싼 브랜디인 삐스코 브랜디가 많아 알코올 중독이 심각하다.
⑤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크리올라, 세레자를 비롯하여 약 20개 정도의 품종의 본 고장이다.
19세기 스페인, 이태리 등의 유럽이미자들에 의해 수 많은 포도 품종이 들어와 재배되고 있지만, 최고 대표 품종은 말백이다.
보르도에서 온 품종이지만 아르헨티나의 대표품종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아르헨티나 말백의 특징은 자두맛, 건포도맛, 커피맛, 초콜렛맛과 꽃향을 지녔으며 탄닌또한 멜롯처럼 부드럽고 우아하여 보르도의 말백보다 전반적으로 구조의 짜임이 탄탄하고 조화롭다. 이는 보르도 특히 까오르에선 말백품종을 10%정도 소량만을 사용하여 블랜딩하는 것과는 달리 100% 말백으로 와인을 빚는다거나, 소량의 까베르네 쇼비뇽과 함께 블랜딩을 하기 때문이다. 화이트로는 초록빛이 감도는 금빛와인 토론테스종이 유명하다. 장미, 오렌지, 복숭아의 향긋한 향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⑥캐나다
유럽종 포도를 재배하여 신선하고 상쾌한 화이트와인을 만든다. 특히 아이스와인은 세계 제일을 목표로 꾸진히 개발하여 나이아가라 폭포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하여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세이블 블랑, 바이달블랑 등의 화이트와인용 포도 동을 재배하며 레드와인용으로는 마레샬 포크, 바코 누아르 등이 있다. 최근에는 리슬링, 샤르도네, 쏘비뇽 블랑, 까베르네 쏘비뇽, 삐노 누아르, 가메 등도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V.Q.A제도(원산지명칭통제)를 1988년 도입하여 7군데가 지정되어 있다.
⑦중국
머스캇 함부르크, 드래곤즈아이가 많지만 쏘베르네 쏘비뇽, 샤르도네 등도 재배하고 있다.
대륙성 기후로 강우량이 많고 습하다. 충적토라 배수가 잘 되고 남향에 위치한 포도밭을 조성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질이 낮지만 점점 품질이 좋아지고 있다. 단위 면적 당 생산량이 너무 많다.
⑧일본
기후 때문에 와인용 포도재배가 곤란하다.
수입산과 국산으로 나누기는 하지만 그 한RP가 불확실하여 벌크와인을 수입하거나 포도를 수입하여 발효시키거나 농축주스 발효 등으로 다소 혼란스럽다. 국산 포도 값이 qlTK서 원가가 안 맞는다.
⑨한국
한국에 와인이 처음 소개된 것은 서구문물이 도입되기 시작한 구한말로 추측되며 해방 후에는관광공사에서 수입한 소량의 외국 와인만이 호텔 등지에서 취급되었다. 1970년대 초 식량난을 겪던 시절,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포도를 이용해 기존 곡물로 만든 술을 대체할 의도로 포도 재배 장려 정책이 시행되었고 당시 동양맥주, 해태주조, 백화양조 등이 이 사업에 참여하였다. 한국에서는 안성 천주교회 프랑스인 초대 신부 안토니오 꽁베르가 미사주를 만들기 위하여 1901년모국에서 가져온 20여종(트로링아)의 포도 묘목을 성당 앞뜰과 인근 (삼덕포도원) 신도 회장 집 등에서재배한 것이 한국 포도 유래의 효시로 보고 있다. 6.25를 거치면서 안성 삼덕포도원으로 옮겨져 고급 포도로 판매되고 있다.
약 70%가 캠벨 어얼리로서 생식용이며 머스캇 베일리 에이는 생식, 양조 겸용이다. 화이트와인용은 시이벨9110이 주 품종이며 생식용 거봉 등의 인기도 좋은 편이다. 전 국토 어디서나 포도재배 가능하지만 재배적지라고 할 수는 없다. 강우량이 많아서 유럽종 재배는 어렵다.
참고문헌
① 전상헌 한권으로 끝내는 와인특강
② 오즈클라크 와인 이야기
③ 박한표 와인 아는 만큼 즐겁다
④ 이기태 와인상식사전
⑤ 김일호 와인&칵테일 세상 모든 술 한권에 다 있다
⑥ 와인 하우스 http://myhome.shinbiro.com
⑦ 위키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
⑧ 와인타임 (www.winetime.co.kr)
⑨ http://blog.naver.com/mardukas?Redirect=Log&logNo=100024089070
⑩ http://blog.naver.com/winemaster1.do
⑪ http://blog.naver.com/anakin_hero?Redirect=Log&logNo=40027464221
⑫ http://cafe.naver.com/wi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698
  • 가격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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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1.15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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