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인사법
2.정좌
3.오우추겐과 오세이보
4.선물하기
5.연하장과 쇼추미마이
6.명함
7.일본의 생활 에티켓
8.일본의 예의
9.일본의 식생활 습관
10.접대문화
11.우리나라와 일본의 비교
12.나의생각
※ 추가적인 일본 사람들의 습관
2.정좌
3.오우추겐과 오세이보
4.선물하기
5.연하장과 쇼추미마이
6.명함
7.일본의 생활 에티켓
8.일본의 예의
9.일본의 식생활 습관
10.접대문화
11.우리나라와 일본의 비교
12.나의생각
※ 추가적인 일본 사람들의 습관
본문내용
하지만 특히 일본인은 친한 사이일수록 연락을 할 경우에는 상대에게 주의하면서 행동한다. 상대방과 친해졌기 때문에 라고 적당한 대응을 하면 상대에게 실망을 주는 등 지금까지 공들여 만든 관계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 먹고 마시면서 일을 진행시킨다.
중요한 일이 생겼을 경우 일본인은 소위「노미까이」라고해서 사전에 주위의 이해를 구하는 행동을 취하고, 일이 끝났을 때는 반드시「반성회」를 가진다. 그러므로 일본인과 가까운 교제를 하려는 사람은 이 시작과 끝의 흐름을 적절히 해야만 한다. 일본인은 술을 마시거나, 밥을 먹는 등의 친교모임 속에서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 일본인은 악수를 잘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첫 대면 때 당신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는 의미로 자주 악수를 하지만, 일본인에게는 이러한 습관이 거의 없으므로 실례를 범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간단한 목례로 충분합니다.
◎ 일본인은 처음 만날 때 반드시 명함을 교환한다.
일본사람과 처음 만날 때에는 반드시 명함을 교환하므로 일본사람을 만나러 갈 때는 꼭 명함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 젓가락 숟가락 놓기
한국 - 젓가락 숟가락을 세로로 놓는다.
일본 - 젓가락을 가로로 놓는다.
◎ 식 도구 차이
한국 - 젓가락 숟가락을 사용한다.
일본 - 젓가락만 사용하거나 카레나 스프 같은 요리에는 숟가락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숟가락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 한사람 당 하나씩
한국 -찌개나 전골 같은 요리를 같이 떠먹는다. 반찬 찌개 등을 큰 그릇으로 하나로 두고 같이 먹는다.
일본 - 찌개나 전골 같은 요리가 없기도 하지만 한사람 당 하나씩 밥, 국, 반찬 모두 조금만한 그릇에 한사람 당 하나씩 두고 먹는다.
◎ 식사할 때
한국 - 밥과 국을 식탁이나 상에 두고 먹는다. 즉, 들고 먹지 않는다.
일본 - 숟가락이 없기 때문에 밥이나 국을 들고 먹는다. 숟가락이 없음으로 밥알이 흩어져있으면 밥그릇을 들고 젓가락으로 털어먹는다. 국 같은 경우에는 들고 마신다.
◎ 요리
한국 - 비빔밥이나 덮밥을 비벼 먹는다.
일본 - 밥 위에 반찬이 있는 돈 부리 같은 경우에도 밥과 반찬을 따로 먹는다.
◎ 한국인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이나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 한국인은 호의호식 하는 것을 성공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공기 밥 1사발, 단무지 3개, 김 3장 정도면 충분하다고 여긴다.
◎ 한국인은 크고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 수상이나 일본인은 20평정도 집에서 사는 것을 자족으로 알고 만족한다. 실제로 전직수상이나 각료들이 20평 규모의 집에 사는 것이 일반화된 나라다.
◎ 한국인은 비싼 외제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한다.
◎ 한국인은 탈세, 감세를 하려고 거짓신고가 다반사인데,
일본인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면서 정직하게 살려고 한다.
◎ 한국인은 아홉 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손가락질하며 따돌리는데,
일본인은 한번 잘하고 9번 실수를 해도 한번 잘한 것을 칭찬격려 해 준다.
일본인은 전두환 노태우가 감방에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울었다고 한다.
◎ 한국인은 조금만 알면 더 이상 배우지 않으려는 꽉 찬 물병인데,
일본인은 아무리 알아도 또 공부하고 노력하는 빈항아리이다.
◎ 한국인은 자기를 높이고 과시하며 상대방을 깔보려 하는데,
일본인은 자기는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려 한다.
◎ 한국인은 수단방법 불문하고 내가 출세해야 자손이 잘 산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인은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절약해야 자손이 잘 산다고 근검절약이 몸에 배여 있다.
◎ 한국인은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욕하는 것을 애국자 인양 여기는데,
일본인은 나라를 받들고, 총리 말을 바르게 실천하는 것을 애국이라 생각한다.
◎ 한국인은 모르는 것도 아는 체하고 단독으로 일을 처리 하는데,
일본인은 아는 것도 동료와 협의 확인을 하며, 일을 처리함에 전문가의 조언을 경청 한다.
◎ 한국인은 말로만 애국애족을 떠들고 실천에는 소극적인데,
일본인은 애국애족을 말로 떠들지 않고 소리 없이 실천한다.
◎ 한국인은 외국에 나갈 때 빈손으로 나가서 잔뜩 사들고 오는데,
일본인은 자국 상품 들고 나가 실컷 홍보하고 자랑하고 돌아온다.
◎ 한국인은 높은 자에겐 약하고 아랫사람에겐 강한 상약 하강형이 많은데,
일본인은 만나는 사람마다 깍듯이 대하며 예의가 지나칠 정도로 바르다.
◎ 한국인은 안 먹어도 먹은 척, 책임이 있으면서 없는 척 오리발을 내미는데,
일본인은 잘못은 서로 책임지겠다고 하며, 그 책임자는 할복을 해버린다.
◎. 한국인은 개개인이 사치하여 국가는 가난한데 비하여,
일본인은 한국보다 훨씬 어렵고 못 사는 것 같지만 국가는 세계 초일류 부강대국이다.
◎ 한국인은 혼자서는 잘 하는 것 같지만 여럿이 하는 일엔 싸움이 일어나고,
일본인은 개개인을 보면 형편없이 보이지만, 뭉치면 뭉칠수록 단결이 되는 민족이다.
◎ 한국(노조)은 회사가 2천억 이상의 손실이 나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하는데,
일본(노조)은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하여 임금동결을 자청 한다.
12) 나의 생각
벌써 8주차 레포트를 쓰게 된다니 아쉽지만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고 생각되었다. 아무튼 주차 레포트의 주제는 일본인의 습관과 그 습관을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것이었다. 먼저 강의시간에 몇 가지 일본사람들의 습관에 대해서 배웠다. 강의시간에 배운 것은 인사말과 정좌, 오추우겐과 오세이보, 연하장과 쇼추미마이, 선물과 포장, 명함 이었다. 익숙한 습관들이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세세한 것들은 우리나라와 조금 차이가 있었다. 먼저 일본에는 인사말이 아침 낮 저녁에 따라 다르다. 이것은 미국의 인사와 비슷한것 같은데 우린나라만 다른점 같았다. 그치만 인사말에서 역시 일본인들의 겸손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푸짐하게 차려놓고도 차린 것이 없다고 하는 면 등에서 말이다. 두 번째로는 정좌, 어릴 때 태권도를 할 때 정좌에 대해서 자세히 배운 적이있다. 강의시간에 그런 것들이 나와서 조금 놀랐고, 어릴 때 그런 것을 왜 배
◎ 먹고 마시면서 일을 진행시킨다.
중요한 일이 생겼을 경우 일본인은 소위「노미까이」라고해서 사전에 주위의 이해를 구하는 행동을 취하고, 일이 끝났을 때는 반드시「반성회」를 가진다. 그러므로 일본인과 가까운 교제를 하려는 사람은 이 시작과 끝의 흐름을 적절히 해야만 한다. 일본인은 술을 마시거나, 밥을 먹는 등의 친교모임 속에서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 일본인은 악수를 잘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첫 대면 때 당신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는 의미로 자주 악수를 하지만, 일본인에게는 이러한 습관이 거의 없으므로 실례를 범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간단한 목례로 충분합니다.
◎ 일본인은 처음 만날 때 반드시 명함을 교환한다.
일본사람과 처음 만날 때에는 반드시 명함을 교환하므로 일본사람을 만나러 갈 때는 꼭 명함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 젓가락 숟가락 놓기
한국 - 젓가락 숟가락을 세로로 놓는다.
일본 - 젓가락을 가로로 놓는다.
◎ 식 도구 차이
한국 - 젓가락 숟가락을 사용한다.
일본 - 젓가락만 사용하거나 카레나 스프 같은 요리에는 숟가락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숟가락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 한사람 당 하나씩
한국 -찌개나 전골 같은 요리를 같이 떠먹는다. 반찬 찌개 등을 큰 그릇으로 하나로 두고 같이 먹는다.
일본 - 찌개나 전골 같은 요리가 없기도 하지만 한사람 당 하나씩 밥, 국, 반찬 모두 조금만한 그릇에 한사람 당 하나씩 두고 먹는다.
◎ 식사할 때
한국 - 밥과 국을 식탁이나 상에 두고 먹는다. 즉, 들고 먹지 않는다.
일본 - 숟가락이 없기 때문에 밥이나 국을 들고 먹는다. 숟가락이 없음으로 밥알이 흩어져있으면 밥그릇을 들고 젓가락으로 털어먹는다. 국 같은 경우에는 들고 마신다.
◎ 요리
한국 - 비빔밥이나 덮밥을 비벼 먹는다.
일본 - 밥 위에 반찬이 있는 돈 부리 같은 경우에도 밥과 반찬을 따로 먹는다.
◎ 한국인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이나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 한국인은 호의호식 하는 것을 성공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공기 밥 1사발, 단무지 3개, 김 3장 정도면 충분하다고 여긴다.
◎ 한국인은 크고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 수상이나 일본인은 20평정도 집에서 사는 것을 자족으로 알고 만족한다. 실제로 전직수상이나 각료들이 20평 규모의 집에 사는 것이 일반화된 나라다.
◎ 한국인은 비싼 외제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한다.
◎ 한국인은 탈세, 감세를 하려고 거짓신고가 다반사인데,
일본인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면서 정직하게 살려고 한다.
◎ 한국인은 아홉 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손가락질하며 따돌리는데,
일본인은 한번 잘하고 9번 실수를 해도 한번 잘한 것을 칭찬격려 해 준다.
일본인은 전두환 노태우가 감방에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울었다고 한다.
◎ 한국인은 조금만 알면 더 이상 배우지 않으려는 꽉 찬 물병인데,
일본인은 아무리 알아도 또 공부하고 노력하는 빈항아리이다.
◎ 한국인은 자기를 높이고 과시하며 상대방을 깔보려 하는데,
일본인은 자기는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려 한다.
◎ 한국인은 수단방법 불문하고 내가 출세해야 자손이 잘 산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인은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절약해야 자손이 잘 산다고 근검절약이 몸에 배여 있다.
◎ 한국인은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욕하는 것을 애국자 인양 여기는데,
일본인은 나라를 받들고, 총리 말을 바르게 실천하는 것을 애국이라 생각한다.
◎ 한국인은 모르는 것도 아는 체하고 단독으로 일을 처리 하는데,
일본인은 아는 것도 동료와 협의 확인을 하며, 일을 처리함에 전문가의 조언을 경청 한다.
◎ 한국인은 말로만 애국애족을 떠들고 실천에는 소극적인데,
일본인은 애국애족을 말로 떠들지 않고 소리 없이 실천한다.
◎ 한국인은 외국에 나갈 때 빈손으로 나가서 잔뜩 사들고 오는데,
일본인은 자국 상품 들고 나가 실컷 홍보하고 자랑하고 돌아온다.
◎ 한국인은 높은 자에겐 약하고 아랫사람에겐 강한 상약 하강형이 많은데,
일본인은 만나는 사람마다 깍듯이 대하며 예의가 지나칠 정도로 바르다.
◎ 한국인은 안 먹어도 먹은 척, 책임이 있으면서 없는 척 오리발을 내미는데,
일본인은 잘못은 서로 책임지겠다고 하며, 그 책임자는 할복을 해버린다.
◎. 한국인은 개개인이 사치하여 국가는 가난한데 비하여,
일본인은 한국보다 훨씬 어렵고 못 사는 것 같지만 국가는 세계 초일류 부강대국이다.
◎ 한국인은 혼자서는 잘 하는 것 같지만 여럿이 하는 일엔 싸움이 일어나고,
일본인은 개개인을 보면 형편없이 보이지만, 뭉치면 뭉칠수록 단결이 되는 민족이다.
◎ 한국(노조)은 회사가 2천억 이상의 손실이 나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하는데,
일본(노조)은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하여 임금동결을 자청 한다.
12) 나의 생각
벌써 8주차 레포트를 쓰게 된다니 아쉽지만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고 생각되었다. 아무튼 주차 레포트의 주제는 일본인의 습관과 그 습관을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것이었다. 먼저 강의시간에 몇 가지 일본사람들의 습관에 대해서 배웠다. 강의시간에 배운 것은 인사말과 정좌, 오추우겐과 오세이보, 연하장과 쇼추미마이, 선물과 포장, 명함 이었다. 익숙한 습관들이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세세한 것들은 우리나라와 조금 차이가 있었다. 먼저 일본에는 인사말이 아침 낮 저녁에 따라 다르다. 이것은 미국의 인사와 비슷한것 같은데 우린나라만 다른점 같았다. 그치만 인사말에서 역시 일본인들의 겸손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푸짐하게 차려놓고도 차린 것이 없다고 하는 면 등에서 말이다. 두 번째로는 정좌, 어릴 때 태권도를 할 때 정좌에 대해서 자세히 배운 적이있다. 강의시간에 그런 것들이 나와서 조금 놀랐고, 어릴 때 그런 것을 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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