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론 -박형룡 박사 저작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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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론 -박형룡 박사 저작전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장 신론의 위치와 구분
제 2 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 4 장 하나님의 속성(상) 비 공유적 속성
제 5 장 하나님의 속성 (하) - 공유적 속성
제 6 장 성 삼위일체
제 2 편 하나님의 사역
제 1 장 하나님의 일반적 작정
제 2 장 예정
제 3 장 창조 개관
교의신학 / 신론을 읽고

본문내용

. 따라서 이 주제는 단수성과 단순성의 이부로 구별하여 고찰함을 요한다.
1. 하나님의 단수성 ; 하나님의 속성은 하나님의 수적으로 하나되심과 그점에서 독특하심을 아울러 강조한다. 독일성은 다른 모든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고 오직 한분의 신적 실유가 계신다는 긍정을 함의한다. 하나님의 존재는 영원부터 그 자체에 원인을 가지어 필연적이니 모든 시간과 모든 공간에 동일하여 독일이실 수밖에 없다. 다른 모든 존재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의지에 의존하는 것이어서 우발적이지만 자신에 원인을 가지신 하나님이 어느 때에나, 공간의 어느 부분에나 존재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하나님의 수적 독일성보다도 그의 성질상 독특하심을 강조하는 성구들도 있다. 하나님의 독특성에 향한 이 성경적 증언들은 그의 다른 속성들의 광명에 비추어 보아도 매우 적절하다 하난님은 절대, 자존, 불변, 무한하시니 유가 없는 독특한 영이시다.
하나님의 단수성은 많은 신의 존재를 믿는 종교들의 다신론적 신관을 다 배재한다. 그리고 우주에 서로 독립한 선악의 두 원리가 본래부터 다 배제한다. 그리고 우주에 서로 독립한 선악의 두 원리가 본래부터 대립하여 무궁한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 이원론도 이 신속성 앞에는 용인 될 수 없다.
2. 하나님의 단순성 ; 이 속성은 신적 실유의 내면적 품질적 유일성 즉 하나님의 단순한 품질, 분할 될 수 없는 동시에 복합적이 아닌 상태를 함의한다. 이 속성의 요의는 하나님의 삼위는 신적 본체를 구성하는 여러부분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와 속성은 판연히 분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속성은 그의 본체에 첨가된 무엇이 아니라 함이다. 하나님의 단순성은 자존성, 불변성 같은 그의 다른 몇가지 속성들에 관련되어 따라온다. 신적 단순성의 교리가 삼위일체의 교리와 충돌된다는 견해는 논건의 고찰이 찬박한 떼에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장차 삼위일체의논의에서 밝히려는 바와 같이 영원적 자존적 신적본체가 같은 의미와 정도로 모든 위들에 공통한다고 생각하면 신적 단순성에 아무 지장도 오지 않는다.
제 5 장 하나님의 속성 (하) - 공유적 속성
제 1 절 하나님의 영적 생적 인격성 (서언)
1. 하나님의 _____ ; 하나님은 영이시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하는 단언에 포함된 의미를 정당히 해설 한다면 소극적으로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시며 물질에 의뢰하지 않으신다 함이라.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시다. 영은 정미한 형식의 물질 아니라 무형, 비합성, 불가멸의 비물질적 실체이다.
하나님은 물질에 의뢰하지 않으신다. 인생의 마음도 현세이외의 다른 상태에서는 의식생활에 물질적 신체를 의지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나님의 영성은 위에서 그 요의를 설명할 때에 많이 증명되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성을 솔직히 단언하며 이미 알려진 일로 인정하고 나간다. 영성의 관념은 무한, 절대의 관념에 따라온다. 물질은 분명히 영보다 열등하여 여러 종류의 불완전과 제한을 포함하여 있다. 우주의 창조주와 섭리주에게 물질적 특성들이 있다는 종적은 아무 곳에서도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의 존재를 밝히는 모든 증명은 합력하여 그는 지극히 지혜로우시고 선하시고 능하신 영이시라는 것을 증명한다.
2. 하나님의 불가견성 ; 하나님의 영성은 그의 불가견성을 함의한다. 하나님은 아무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딤전 6:16). 교회 전체로서는 주장하기를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감각에의해 지각되기 불능하니 만일 하나님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정당화 되려면 그것은 반드시 영혼의 눈으로 하나님을 보는 것에 관설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다.
3. 하나님의 생명성 ; 성경은 하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제시한다. 생명이란 단순한 관념이어서 정의하기 곤란하나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서 이것을 안다. 생명은 마음의 정력이라고 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가 합리적이다. 하나님은 자신과 다른 만물의 존재와 활동의 원천으로서의 정신력을 자신 안에 가지심으로 사시는 하나님이시다. 사람 안에서의 영은 존재와 활동의 유한한 원천을 가질 뿐이나 하나님은 그것들의 무궁무진한 원천을 가지신다.
4. 하나님의 인격성 ; 영이라는 관념의 적극적 내포로서 인격성은 극히 중요한 속성이다. 성경적 관점에서 보아 인격적 실유란 자의식과 자결성의 재량을 가진 대명사들이 의미있게 적용 될 수 있는 실유다. 인격은 관계를 떠나서는 사유되기 불가능한 즉 그 본체에서 무 관계적인 절대자와 동일시 될 수 없고 알려지지 못하는 그것에는 술정되기도 불가능할 것이다. 논리적 절대자에 있어서는 개체는 보편에 종속하고 최고 보편은 구경적 실재이다. 원인적 절대관은 절대자를 만물의 구경적 근거로 설술하니 이 절대자는 그 자체이외의 아무것도 의뢰하지 않고 만물은 그 자체에게 의뢰하게 한다. 사실상 완전한 인격은 하나님 안에서만 발견되는 것이고 우리가 사람 안에서 보는 바는 그 원형의 모사 뿐이다.
성경에서는 인격이라는 명사가 하나니에게 적용되지 않았고 히브리어 파님 (안면)과 헬라어 프로소폰(안면) 같은 인격의 관념에 접근한 표현을 가지는 말들이 있을 뿐이다. 동시에 성경은 몇가지 방식으로 하나님의 인격성에 대해 증언한다. 인격적 실유의 본질은 자아의식과 자결정의 재량인데 하나님은 이 재량을 완전히 가지신다. 하나님은 자기를 자기의 공작의 주체로 아시어 스스로 말씀하실 수 있는 자의식을 완전히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을 지, 정, 의외 소유자로 묘사한 성구들은 그의 인격성을 지시함에 특별히 유력하다. 성경의 하나님에 관한 신인동형동성적 제시들은 하나님의 영성과 성성에 충돌되지 않도록 해설됨을 요하지만 그 지시하는 바가 인격적 속성들을 가진 진정한 인격이라고 추상하지 않으면 정당하게 보여지기 어렵다. 하나님을 가장 완전히 계시하는 예수 그리스도 계시가 인격적 계시이다. 하나님의 인격성을 밝히는데 상당한 증거적 가치를 가진 합리적 변론이 있다. 사람은 인격적 산물인즉 그를 창시한 동력도 반드시 인격적일 것이다. 세계는 그 전 구조에서 무한한 지성, 가정 높고, 깊고, 자비한 감정, 전능한 의지의 명백한 종적들을 계시한다. 사람의 도덕적 특질은 그에게 정의를 행할 책임감을 부여하니 이것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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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1.21
  • 저작시기2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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