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레포트-호흡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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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 레포트-호흡계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호흡계통

서론

1. 호흡계통이란?

본론

1. 호흡계통의 기능 해부

1) 코, 코 안, 코곁굴
2) 인두
3) 후두
4) 기관
5) 일차기관지
6) 허파
7) 호흡막
8) 세로칸

2. 호흡생리

1) 호흡기전
2) 허파용적과 허파용량
3) 호흡음
4) 외호흡, 가스 이동, 내 호흡
5) 호흡조절
6) 호흡기 장애
7) 호흡계통의 발달

본문내용

는 숨뇌와 다리뇌에 있다.
숨뇌에는 자가흥분 들숨중추를 비롯해서 몇 가지 호흡중추가 있어 기본 호흡 리듬을 조절해 주며, 다리뇌는 숨뇌가 조절해 준 기본 들숨 및 날숨리듬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다리뇌와 숨뇌 사이를 오가는 충동으로 1분당 12~15회의 호흡수를 유지하는데 이 호흡률을 정상호흡이라고 한다.
운동시에는 더 빨리 충동을 보내기 때문에 숨을 더 깊고 빨리 쉬게 된다.
② 호흡률과 깊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
1) 물리적 요인
두뇌의 호흡중추는 기본 호흡리듬을 조절해주며, 체온이 높아지면 호흡률도 증가한다.
2) 의지적(의식적) 조절
의식적인 호흡조절은 한계가 있으며, 혈액 내 산소 공급이나 pH가 낮아지면 호흡중추가 우리의 의지적 신호를 무시하여 정상호흡으로 돌아온다.
3) 감정적요인
감성자극이 시상하부 중추를 거쳐 작동하여 나타나는 현상으로, 호흡률과 호흡 깊이에 영향을 준다.
4) 화학적 요인
호흡률과 호흡 깊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혈액 내 이산화탄소와 산소 농도이다. 혈액 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혈액의 pH가 낮아질 때 호흡률과 호흡 깊이가 가장 뚜렷하게 증가한다. 산소 농도는 아주 낮아질 때에만 중요한 자극 요인으로 작용한다. 호흡의 깊고 빨라짐에 따라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배출되고 탄산량이 줄어들어 혈액 pH가 정상 범위로 되돌아온다.
6) 호흡기 장애
호흡계통은 공기 내의 병원체에 바로 닿기 때문에 유난히 잘 감염된다. 흔히 발생하는 편도염이나 비염이 이와 같은 것이다. 흡연은 심장혈관계통 질환을 유발, 악화시키며 허파에는 훨씬 더 심한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사람의 허파와 흡연자의 폐를 대로 시켜 보면 그림과 같이 흡연자의 허파는 암이 유발되어 색깔이 검게 변하여 흡연이 신체에 얼마나 심한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다.
① 만성 폐쇄성 허파질환
만성 폐쇄성 허파질환(COPD)은 미국에서 주요 사망 원인이며, COPD 환자는 거의 흡연 경력이 있으며, 호흡곤란으로 숨을 쉬기가 어렵거나 힘들게 숨을 쉬어야 하고 진행성으로 조금씩 악화되며 기침이 나고 허파가 자주 감염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COPD 환자는 거의 모두 저산소성이고 혈중 내 이산화탄소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호흡성 산증이 있고 나중에는 호흡부전으로 나타낸다. 주요한 예로는 만성 기관지염과 허파공기증이 있다.
허파공기증는 공기가 허파에 남아 있어서 산소는 효율적으로 교환되어서 청색증은 질병 말기에 나타나기 때문에 ‘분홍빛 호흡 곤란자’ 라고 한다. 허파꽈리 확대되며, 만성 염증이 발생되어 허파가 섬유화된다. 또한, 허파가 탄력을 잃는 정도에 따라 숨을 내쉴 때 기도가 수축되어 공기가 쉽게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여, 숨을 내쉴 때 산소가 많이 소비되어 항상 지친 상태가 된다. 그러나 허파가 지나치게 늘어나면 가슴이 아주 늘어나서 술통모양이 된다.
만성 기관지염은 저산소증과 이산화탄소 체류가 질병 초기에 일어나고 청색증이 흔히 나타나기 때문에 ‘푸른빛으로 부풀은 자’라고 한다. 기도 점막에 심하게 염증이 생기며 점액이 지나치게 많이 생산되어, 생산된 점액이 고이면 환기와 가스 교환에 방해가 되어 폐렴에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
② 폐암
폐암은 일반적으로 원발성 폐암을 의미하며, 원발성 폐암은 폐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을 의미한다. 미국에서 전체 암 사망 원인 중 3/1을 차지하며, 폐암환자 가운데 90% 이상이 흡연자이다. 폐암은 빠른 시간 내에 널리 전이되기 때문에 치료의 성공률은 아주 낮다. 폐암 환자는 5년 이상 생존하는 비율은7%정도이며, 대부분 진단 1년 이내에 사망한다.
흡연자는 ‘청소’ 장치가 억눌려서 그 기능이 조금씩 약해지게 되어 화학물질을 비롯해서 자극물질이 허파로 들어가게 된다. 흡연을 하면 자극이 계속되어 점액은 더 생산되지만, 섬모가 마비되어 그 점액을 씻어주지 못하여 폐 대식세포 활동도 억눌린다. 담배 연기 속 발암물질은 점막 세포의 정상적 기능을 잃고, 암세포를 널리 번식하게 한다.
폐암에는 대체로 3가지 유형이 있다.
편평상피암 - 큰 기관지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며, 덩어리가 생겨 자체로 속을 비워내면서 피 를 흘린다.
선암 - 허파 말초 부위에서 고립결절로 나타나는데, 그 고립결절은 기관지샘과 허파꽈리세 포에서 발달한다.
소세포암 - 귀리세포암이라도 하며, 림프구 비슷한 세포로 구성되는데, 1차기관지에 나타나서 코드 형태로 악화되거나 세로칸 속에서 포도송이처럼 된다.
폐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허파환부를 완전히 제거하여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이지만, 폐암은 대부분 급속히 악화되어 이 치료 방법은 소수에게만 적용된다. 나머지 환자에게는 방사선 요법과 화학요법을 적용한다.
7) 호흡계통의 발달
태아 일 때에는 허파에 액체가 차 있기에 호흡교환은 태반에서 일어난다. 출생 시 호흡기도의 액체가 빠져나가고 공기가 들어찬다.
이처럼 기능성 없는 호흡에서 기능성 있는 호흡으로 바뀌려면 허파꽈리의 입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지질분자인 표면활성제가 있어야 한다.
신생아일 때에는 호흡률이 가장 높아서 1분당 40~60회에 이른다. 영아일 때에는 30회/분, 5세일 때에는 25회/분 정도, 성년일 때에는 12~18회/분 정도로 일생을 거치면서 계속 떨어진다. 그러나 노년이 되면 다시 높아진다. 허파는 어린 시절 계속 성숙하며 허파꽈리도 성년 초기 때까지 계속 늘어나는데, 어린 시절에 흡연을 하면 허파가 완전히 성숙하지 못하며 허파꽈리도 충분히 생성되지 않는다.
가끔 자극물질에 대한 반응으로 기관에 음식물이나 이물 또는 구토물이 막히는 등 외부 요인에 의해 흡인성 폐렴이 발생하거나, 기관지에 만성 염증이나 과다 분비물이 있으면 천식이 일어난다.
나이가 들면 가슴벽이 더 단단해지고 허파가 탄력성을 잃기 시작하므로 허파 환기 능력이 줄어들게 된다. 70세가 되면 폐활량이 1/3 정도가 감소하고, 혈액 산소 수준도 감소하고 이산화탄소 자극에 대한 민감도도 떨어지며, 기대거나 누운 자세일 때에는 그 증상이 더욱 크게 나타난다. 따라서 노인들은 잠을 잘 때 저산소성으로 되어 수면무호흡이 나타나기 쉬우며, 호흡기도의 감염으로 폐렴과 감기에 걸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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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29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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