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발전
Ⅲ. 기독교(그리스도교)의 교리형성과 언어
Ⅳ.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인간이해
Ⅴ.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성상논쟁
1. 황제 레오 3세
2. 교황 그레고리 3세 하에 731년 로마 감독들의 회의
3. 황제 콘스탄틴 5세
4. 황제 콘스탄틴 6세
Ⅵ.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사회봉사활동
1. 기독교 사회봉사의 특질
2. 기독교 사회봉사의 형태
3. 기독교 사회봉사활동의 의의
Ⅶ. 기독교(그리스도교)와 천주교(가톨릭)의 비교
1. 1864 A.D. - 오류의 교서 요목
1) 실라버스에서 비난받은 과실의 예
2) 오늘날 종교의 자유는 어떠한가
3) 자유에 대한 로마카톨릭의 자세
4) 의무는 사람을 종교적이 되게 하는데 소용이 없다
5) 예수님의 말씀
6) 교회와 국가
2. 1870 A.D. - 교황의 무오성
1) 최근에 발전된 것으로 시인한다
2) 적그리스도의 전조
3. 1908 A.D - 천주교 사제가 집례하지 않는 모든 혼합(종교)결혼을 무효화하는 법령
1) 이들 결혼은 1908년 4월 19일 이전에는 유효했다
2) 이들 결혼이 1908년에 무효로 선포되었다
3) 바울 사도는 그러한 교회의 법규들을 거부한다
4. 1950 A.D. - 동정녀 마리아의 몽소승천
1) 인간의 전통
2)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의 아들
Ⅷ. 남북한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비교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Ⅱ.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발전
Ⅲ. 기독교(그리스도교)의 교리형성과 언어
Ⅳ.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인간이해
Ⅴ.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성상논쟁
1. 황제 레오 3세
2. 교황 그레고리 3세 하에 731년 로마 감독들의 회의
3. 황제 콘스탄틴 5세
4. 황제 콘스탄틴 6세
Ⅵ.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사회봉사활동
1. 기독교 사회봉사의 특질
2. 기독교 사회봉사의 형태
3. 기독교 사회봉사활동의 의의
Ⅶ. 기독교(그리스도교)와 천주교(가톨릭)의 비교
1. 1864 A.D. - 오류의 교서 요목
1) 실라버스에서 비난받은 과실의 예
2) 오늘날 종교의 자유는 어떠한가
3) 자유에 대한 로마카톨릭의 자세
4) 의무는 사람을 종교적이 되게 하는데 소용이 없다
5) 예수님의 말씀
6) 교회와 국가
2. 1870 A.D. - 교황의 무오성
1) 최근에 발전된 것으로 시인한다
2) 적그리스도의 전조
3. 1908 A.D - 천주교 사제가 집례하지 않는 모든 혼합(종교)결혼을 무효화하는 법령
1) 이들 결혼은 1908년 4월 19일 이전에는 유효했다
2) 이들 결혼이 1908년에 무효로 선포되었다
3) 바울 사도는 그러한 교회의 법규들을 거부한다
4. 1950 A.D. - 동정녀 마리아의 몽소승천
1) 인간의 전통
2)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의 아들
Ⅷ. 남북한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비교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리스도는 마리아의 몸으로부터 육신과 피를 받았는데 바로 그 육신과 피로 그분은 죄를 보상하셨던 것이다.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의 몸이 여자에게서 나게 하신 것을 강조한다.”(갈 4:4).
마리아가 육신으로 승천한 것에 대한 증거를 하나님 말씀에서 찾는 것은 헛된 일이다. 더욱이 그러한 일이 있을 법 했거나 또 그 가능성에 대해서 한 가닥의 암시도 없다.
1) 인간의 전통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범하느뇨.”(마15:3).
“또 말씀하사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명령을 잘도 저버리는도다.”(마 7:9). ▷ 예수님께서는 자기들의 유전을 신성한 교리로 만들려는 종교지도자들을 고발하고 계신다.
마리아가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주장에 상반되는 성경의 말씀을 마리아의 무염시태란에서 찾아보라.
2)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의 아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벧전 1:18-20) ▷ 그리스도의 죄 없음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마리아가 한 것이 아니었다. 마리아는 단지 하나님이 선택한 도구로서 하나님이었던 그리스도가 동시에(말로 표현할 수 있는 최선의 의미로) 인간이었다는 것을 세상에 확신시키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Ⅷ. 남북한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비교
이제부터 종교 중에서 기독교에 대한 남북한의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말로만 듣던 북한의 지하교회에 대해서 알아보자 북한에는 지난 1950년까지 1530개의 교회와 4800명의 성직자 그리고 50만 7천명의 교인이 있어 평양은 제 2의 예루살렘으로 불릴 정도로 기독교가 번성했다 그러나 6.25를 계기로 많은 기독교인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하한데다 56년 이후 공산당이 탄압을 강화함으로써 북한의 기독교는 사실상 말살된 것으로 알려져 왔다
현재의 북한은 점조직 형태로 3만 명의 지하 교인들이 존재하며 이들 중에는 공산당 간부와 인민군 장성들도 끼여 있다 세대별로는 해방 전부터 믿던 60세 이상의 나이 많은 노인들과 10대 젊은이들도 포함되어 있다
조직적인 예배는 드릴 수 없고 보통 2~3명이 모여 다락방이나 논두렁 숲 속에서 성경을 암송하거나 찬송가는 김일성 찬양 가락에 붙여 부르는 매우 불안하고 목숨을 건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자신들의 대외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봉수교회 칠골교회 전시용 교회를 세워놓고 있지만 가족 중심과 공산화여건의 신상으로 독실한 신자들끼리의 모임인 지하교회야말로 정서적인 신앙공동체로서 가장 부합된 형태라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남한의 지상교회를 알아보자 1894년 갑오경장 후 신교의 자유가 허락되고 1896년 선교와 종교집회가 허락되었다 평양을 중심으로 기독교가 번창하다가 6.25를 계기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남하하여 남한의 기독교를 이루게 되었다 이들이 곳곳에 자리를 마련하고 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그리하여 기독교 전래 100년이 조금 넘은 지금은 인구의 25% 1200만 명을 신자화하는 큰 기적의 남한 교회를 이루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북한과 남한의 종교 중 기독교를 알아봤다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서 신앙의 자유를 북한 사람들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Ⅸ. 결론 및 제언
기독교는 흔히 서구의 종교로 인식되어왔으며, 서구 문명은 곧 기독교 문명이라는 도식이 거의 일반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 기원에 있어서 서방적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동방적이었다. 사실 초기에는 기독교가 구라파에 지극히 생경한 것이었는데 반해, 아시아의 일각에는 일찍부터 그 모습을 나타냈고 동양 전토에 널리 퍼진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를 단순히 서구의 종교로만 인식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기독교의 역사에 대한 근본적으로 불균형한 조명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살펴본 바로는 기독교는 그 초기에서부터 자기이해의 개념적 다양성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미 초대 교회에서부터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와 소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방 교회의 정통에 대한 대립이 있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라틴권’과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한 ‘동방 희랍어권’, 에뎃사를 중심으로 한 ‘동방 시리아권’ 등이 그것이다. 각각은 그 언어문화권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된 것이 사실이지만 셋은 애초에 하나의 유기체, 곧 기독교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기독교의 다양성은 전체 기독교사를 통하여 크게는 동방 기독교와 서방 기독교의 흐름으로 전개되었으며, 나아가서는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회, 프로테스탄티즘이라는 기독교의 3대 주류로 전개되었다. 이러한 기독교의 자기 이해의 다양성을 전제했을 때, 기독교가 4세기 초 로마제국의 정치적 질서와 타협한 후에 라틴 서방을 중심으로 전개된 서방 기독교사의 경험 속에서만 바라보는 것은 정당한 이해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를 모두 살펴본 것이다.
오늘날의 기독교의 위상에 대한 파악은 곧바로 기독교의 미래적 모습을 예견케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제 기독교는 더 이상 자기네들만의 마당일 수 없다. 세계의 아픔에 함께 동참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가 추구하고 있는 에큐메니즘의 정신과 해방적 관심은 계속해서 더욱 구체화 되어야 한다. 현재의 가장 첨예한 신학적 논의가 ‘평화’를 다루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어떤 노력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구촌의 세계적인 종교로서의 역할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성재, 민중의 외침, 하나님의 외침, 서울 : 기독교사상, 1984
권기덕외 2인, 인간관계론, 형설출판사, 1991
노상학, 기독교와 사회복지, 사회복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1979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中 교리편, 개정판, 1987
변기영, 무영의 순교, 한국천주교회 창립사 연구소, 1990
사회봉사 어떻게 할 것인가, 신촌 포럼 세번째, 신촌성결교회, 1998
마리아가 육신으로 승천한 것에 대한 증거를 하나님 말씀에서 찾는 것은 헛된 일이다. 더욱이 그러한 일이 있을 법 했거나 또 그 가능성에 대해서 한 가닥의 암시도 없다.
1) 인간의 전통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범하느뇨.”(마15:3).
“또 말씀하사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명령을 잘도 저버리는도다.”(마 7:9). ▷ 예수님께서는 자기들의 유전을 신성한 교리로 만들려는 종교지도자들을 고발하고 계신다.
마리아가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주장에 상반되는 성경의 말씀을 마리아의 무염시태란에서 찾아보라.
2)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의 아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벧전 1:18-20) ▷ 그리스도의 죄 없음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마리아가 한 것이 아니었다. 마리아는 단지 하나님이 선택한 도구로서 하나님이었던 그리스도가 동시에(말로 표현할 수 있는 최선의 의미로) 인간이었다는 것을 세상에 확신시키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Ⅷ. 남북한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비교
이제부터 종교 중에서 기독교에 대한 남북한의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말로만 듣던 북한의 지하교회에 대해서 알아보자 북한에는 지난 1950년까지 1530개의 교회와 4800명의 성직자 그리고 50만 7천명의 교인이 있어 평양은 제 2의 예루살렘으로 불릴 정도로 기독교가 번성했다 그러나 6.25를 계기로 많은 기독교인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하한데다 56년 이후 공산당이 탄압을 강화함으로써 북한의 기독교는 사실상 말살된 것으로 알려져 왔다
현재의 북한은 점조직 형태로 3만 명의 지하 교인들이 존재하며 이들 중에는 공산당 간부와 인민군 장성들도 끼여 있다 세대별로는 해방 전부터 믿던 60세 이상의 나이 많은 노인들과 10대 젊은이들도 포함되어 있다
조직적인 예배는 드릴 수 없고 보통 2~3명이 모여 다락방이나 논두렁 숲 속에서 성경을 암송하거나 찬송가는 김일성 찬양 가락에 붙여 부르는 매우 불안하고 목숨을 건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자신들의 대외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봉수교회 칠골교회 전시용 교회를 세워놓고 있지만 가족 중심과 공산화여건의 신상으로 독실한 신자들끼리의 모임인 지하교회야말로 정서적인 신앙공동체로서 가장 부합된 형태라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남한의 지상교회를 알아보자 1894년 갑오경장 후 신교의 자유가 허락되고 1896년 선교와 종교집회가 허락되었다 평양을 중심으로 기독교가 번창하다가 6.25를 계기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남하하여 남한의 기독교를 이루게 되었다 이들이 곳곳에 자리를 마련하고 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그리하여 기독교 전래 100년이 조금 넘은 지금은 인구의 25% 1200만 명을 신자화하는 큰 기적의 남한 교회를 이루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북한과 남한의 종교 중 기독교를 알아봤다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서 신앙의 자유를 북한 사람들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Ⅸ. 결론 및 제언
기독교는 흔히 서구의 종교로 인식되어왔으며, 서구 문명은 곧 기독교 문명이라는 도식이 거의 일반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 기원에 있어서 서방적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동방적이었다. 사실 초기에는 기독교가 구라파에 지극히 생경한 것이었는데 반해, 아시아의 일각에는 일찍부터 그 모습을 나타냈고 동양 전토에 널리 퍼진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를 단순히 서구의 종교로만 인식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기독교의 역사에 대한 근본적으로 불균형한 조명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살펴본 바로는 기독교는 그 초기에서부터 자기이해의 개념적 다양성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미 초대 교회에서부터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와 소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방 교회의 정통에 대한 대립이 있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라틴권’과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한 ‘동방 희랍어권’, 에뎃사를 중심으로 한 ‘동방 시리아권’ 등이 그것이다. 각각은 그 언어문화권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된 것이 사실이지만 셋은 애초에 하나의 유기체, 곧 기독교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기독교의 다양성은 전체 기독교사를 통하여 크게는 동방 기독교와 서방 기독교의 흐름으로 전개되었으며, 나아가서는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회, 프로테스탄티즘이라는 기독교의 3대 주류로 전개되었다. 이러한 기독교의 자기 이해의 다양성을 전제했을 때, 기독교가 4세기 초 로마제국의 정치적 질서와 타협한 후에 라틴 서방을 중심으로 전개된 서방 기독교사의 경험 속에서만 바라보는 것은 정당한 이해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를 모두 살펴본 것이다.
오늘날의 기독교의 위상에 대한 파악은 곧바로 기독교의 미래적 모습을 예견케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제 기독교는 더 이상 자기네들만의 마당일 수 없다. 세계의 아픔에 함께 동참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가 추구하고 있는 에큐메니즘의 정신과 해방적 관심은 계속해서 더욱 구체화 되어야 한다. 현재의 가장 첨예한 신학적 논의가 ‘평화’를 다루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어떤 노력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구촌의 세계적인 종교로서의 역할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성재, 민중의 외침, 하나님의 외침, 서울 : 기독교사상, 1984
권기덕외 2인, 인간관계론, 형설출판사, 1991
노상학, 기독교와 사회복지, 사회복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1979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中 교리편, 개정판, 1987
변기영, 무영의 순교, 한국천주교회 창립사 연구소, 1990
사회봉사 어떻게 할 것인가, 신촌 포럼 세번째, 신촌성결교회,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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