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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서][성경][창조론][진화론][전천년설][희년]성서(성경)의 창조론과 진화론, 성서(성경)의 전천년설, 성서(성경)의 역사와 법, 성서(성경)의 희년, 성서(성경)의 번역사, 성서(성경)와 독서, 성서(성경)와 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성서(성경)의 창조론과 진화론

Ⅲ. 성서(성경)의 전천년설

Ⅳ. 성서(성경)의 역사와 법

Ⅴ. 성서(성경)의 희년
1. 속죄일(이스라엘 달력 칠월 십일) - 우리 음력 팔월 십일(한가위 주간)-고향 땅, 그리운 가족에게로 민족 대이동
2. 희년의 본질적 의미 : 하나님의 임재
3. 희년의 사회적 의미 : 땅과 집과 몸의 회복 --> 가족 공동체의 회복
4. 땅의 사용권과 몸의 품(노동)을 희년까지만 한시적으로 매매 → 희년은 공의로운(공정한) 계약의 만료
5. 무르기 제도(레25:23-28)
6. 토지와 자유를 회복하는 세 가지 방법

Ⅵ. 성서(성경)의 번역사

Ⅶ. 성서(성경)와 독서
1. 책 쓰시는 하나님
2. 탁월한 독자(讀者)인 예수 그리스도
3. 그리스도인들의 개인교사 성령님

Ⅷ. 성서(성경)와 귀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서 빠르게 날 수 있도록 공기의 저항을 조금이라도 적게 받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할 때 얼마나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창조되었는지 알 수 있다.
수중전에서 상대방의 잠수함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깜깜한 바다 밑에서 먼 거리의 잠수함을 볼 수는 없다. 이쪽에서 음파를 발생하여 목표물에 부딪혀 돌아오는, 즉 반향을 분석함으로써 무엇이 있는가를 파악하게 된다. 즉 소리로 보는 장치를 고안함으로써 가능하게 되었다. 불과 20C 에 들어와서... 그러나 놀랍게도 박쥐나 돌고래는 이미 이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한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은 뒤늦게 깨달았다. 반사된 광파 대신에 반사된 음파가 그들의 운동을 유도하고 장애물이나 먹이의 소재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박쥐가 캄캄한 밤에 나무사이를 날아다니며 잔가지에도 부딪치는 실수 없이 날면서 곤충을 잡아먹을 수 있는 것은 눈이 특별히 발달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은 18C 때부터 인 식은 했지만 박쥐의 불가사의한 능력의 비밀을 밝혀낸 것은 20C 에 들어와서였다.
제한된 지면이라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지만 박쥐는 소위 소리의 시각이라고 할 수 있는 반향위치판단기능이 독특하게 설계되어 있다. 즉 박쥐는 짧게는 약 1천분의 2초 간격으로 또는 매 초 2백회 이상 사람의 가청 진동수의 3배에 가까운 초음파를 발산시켜 물체로부터 돌아오는 반향으로써 물체의 위치를 판단하는 기관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쥐는 유난히 귀가 잘 발달되어 있다. 인간이 만든 최초의 반향위치판단장치는 박쥐가 1mm 이하의 전선이나 모기와 같은 작은 물체를 발견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배와 같은 큰 물체를 탐지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할 때 새삼 과학의 한계를 느끼게 된다.
진화론자들은 박쥐가 두더지나 고슴도치와 같은 식충동물이나 날지 못하는 포유류에서 진화됐다고 추측한다. 그렇다면 이것을 증명할 수 있는 전이형태의 화석이 발견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가장 오래됐다는 화석 5천만년이나 되었다고 추측하는 박쥐의 화석을 보면 현존하는 화석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5천만년동안 박쥐의 모양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오늘날 인간이 갖고 있는 귀가 되기에는 약 4억5천만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어느 진화론자가 반향위치판단의 명수인 박쥐와 돌고래를 두고 [그들의 우수한 청각장치와 비교하면 인간의 청각조직은 말할 것도 없고 오늘날 최첨단 의료 장비를로 각광을 받는 초음파영상장치조차도 유치해 보인다]고 묘사했다. 인간의 청각력이 박쥐나 돌고래보다 못하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인간은 박쥐나 돌고래로 진화한다는 말인가.
진화는 결코 일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인하는 고백이라 생각된다. 박쥐는 박쥐에 알맞은 , 사람은 사람에 가장 적합한 귀를 처음부터 완벽히 만드시고 보시며 [좋았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감상을 귀의 오묘함을 통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예레미야13:15).
Ⅸ. 결론
15세기 활자가 발명되기 이전까지는 파피루스라 불리우는 식물과 동물의 가죽으로 만든 종이에 기록을 하였다. 그랬기에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 기록의 원본은 낡아 없어지기 마련이었고 사본이 그 맥을 이어 나가곤 했다. 성경의 기록도 예외는 아니었다. 현재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원본은 당연이 없으며 1947년에 이스라엘의 쿰란(Qumran)동굴에서 발견된 구약성경의 사본으로서 에스더서만 빼놓고 구약의 대부분이 있었다. 두루마리 책으로 된 이 구약 사본들도 거의 파괴되기는 했지만 전후 1,2백 년 정도에 쓰여진 책으로 가장 오래된 책이다. 신약의 경우는 1935년에 고문서 학자 로버어츠(C.H. Roberts)가 발견한 작은 사본 조각으로 제 2 세기 전반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내용은 요한복음 18장의 내용 중 약 30 단어를 포함하고 있는 작은 조각 두개이다.
성경이 처음에는 히브리어와 희랍어로 되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역본을 배출하면서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갔다. 주전 3 4세기에 이르러 히브리어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만 사용함에 따라서 그 주변지역에서 쓰이는 희랍어로 된 성경을 원하기 시작했다. 주전 230 년경 구약 중 5경이 먼저 희랍어로 번역됨을 시작으로 나머지 부분도 번역이 이루어 졌다. 이때 이루어진 번역판을 70인이 70일 동안 번역을 했다는 전설로 70인 역 이라 불리운다. 기독교의 세력이 확장됨에 따라 더 많은 번역을 시대는 원하게 되었다. 그래서 제 2 세기경에는 신약의 일부분이 수리아 말과 라틴어로 제 3 세기에는 콥틱어(Coptic)로, 주후 170년 에는 티시안(Tatian)이라는 사람이 복음서를 종합하여 번역한 일이 있다. 이것을 디아텟사론(Diatessaron)이라 한다. 주후 200년경에는 복음서들이 따로 따로 수리아 말로 번역된 일이 있었고, 제 4 세기경에 가서야 신약성서의 전체가 번역되었다.
지금 한국에서 쓰이는 한글 성경은 1910년 까지는 영문, 한문 번역본을 다시 한글화 시킨 구역 성서이었으나 개역 성경(1937), 새 번역 성서(1967)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1937년에 나온 현행 개역 성서는 특히 신약 성서에 있어서 웨스트코트-호르트나 네슬 판 희랍어 성서를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옛날 공인 원문을 대본으로 한 영어 성서 번역된 구역 한글 성서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새 번역 신약성서는 더욱 더 최신 비평판 성서를 대본으로 했기 때문에 어느 것보다도 원본에 가까운 원문을 대본으로 삼은 번역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참고문헌
▷ 낸시 헤더웨이(2004), 성경(표준 새번역), 세계 신화 사전, 세종 서적
▷ 대한 성서공회(1986), 성서(카톨릭용)
▷ 박양조(1988), 성경사전 성구사전, 서울 : 기독교문사
▷ 박상진(2010),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학습법(세상을 이기는 성경적 자녀 학습 세우기), 두란노
▷ 전경연(1993), 히브리서 주석, 성경원전연구 제2호, 서울 : 한국성경원전연구원
▷ J. 스코트 듀발 저, 류호영 역(2009), 성경해석, 한국성서유니온

키워드

성서,   성경,   희년,   창조론,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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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0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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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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