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성경][과학성][창조사상][해석학][희년]성서(성경)의 과학성, 성서(성경)의 창조사상, 성서(성경)의 해석학, 성서(성경)의 교리적 이해, 성서(성경)의 희년, 성서(성경)와 화학지식, 성서(성경)와 방언 분석

소개글

[성서][성경][과학성][창조사상][해석학][희년]성서(성경)의 과학성, 성서(성경)의 창조사상, 성서(성경)의 해석학, 성서(성경)의 교리적 이해, 성서(성경)의 희년, 성서(성경)와 화학지식, 성서(성경)와 방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성서(성경)의 과학성

Ⅲ. 성서(성경)의 창조사상

Ⅳ. 성서(성경)의 해석학
1. 교부시대
1) 알렉산드리아 학파
2) 안디옥 학파
3) 서방 해석학파
2. 중세시대
3. 종교개혁시대
1) 루터(Luther)
2) 멜랑톤(Melanchthon)
3) 칼빈(Calvin)
4) 로마교회
4. 신조주위 시대
1) 소시너스파
2) 콕세어스파
3) 경건파
5. 역사적 비평시대
1) 문법론파
2) 역사론파
3) 결과적 제경향

Ⅴ. 성서(성경)의 교리적 이해

Ⅵ. 성서(성경)의 희년
1. 속죄일(이스라엘 달력 칠월 십일)-우리 음력 팔월 십일(한가위 주간)-고향 땅, 그리운 가족에게로 민족 대이동
2. 희년의 본질적 의미 : 하나님의 임재
3. 희년의 사회적 의미 : 땅과 집과 몸의 회복 --> 가족 공동체의 회복
4. 땅의 사용권과 몸의 품(노동)을 희년까지만 한시적으로 매매
5. 무르기 제도(레25:23-28)
6. 자유를 회복하는 세 가지 방법

Ⅶ. 성서(성경)와 화학지식
1. 화학기구
2. 화학이론

Ⅷ. 성서(성경)와 방언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다른 방언이라 함은 알려져 있지 않은 언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 사실을 간과하지 마라. 그리고 이 믿기 어려운 능력은 하나님에 의하여 생겨난 것이지 \"그들에게 방언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가르쳐 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생겨난 것이 아니다. \"성령이 말하게 하셨다.\" 왜 입니까?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질문이다. 왜 하나님은 그들로 하여금 다른 언어로 말하게 하셨는가? 다음의 두 구절을 보도록 합시다.
\"그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 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시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행 2:5,6)
매우 실제적인 이유이다. 즉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행하는 바를 듣기위하여 로마 제국의 각 곳으로부터 모여들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2개 국어를 말할 수 있는 자는 매우 적었으며 다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듣는 사람 모두에게 단신의 진리를 즉시 그리고 빨리 전달하시기 위해서는 그러한 은사가 꼭 필요했다.
\"다 놀라 기이히 여겨 가로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 인과 아라비안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행 2:7-11)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가? 그리고 또 얼마나 현실적인 일인가? 여러분은 세 가지 중요한 말들을 파악했는가?
\"...각각 자시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우리가 다 우리의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그 은혜 그 진리를 자기 자신들의 언어로 들었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들의 독특한 사투리로 그 진리를 들었다. \'사투리\'는 희랍어로 DIALEKTOS라고 하는데 거기에서 우리의 단어가 파생되어 나온 것이다. 방언의 은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을 도와주었다. 그 당시에는 성서가 불완전하였기 때문에, 이 초자연적인 언어의 구사가 귀중한 전달 매체였다. 우리는 또한 방언의 은사가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을 입증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여기에, 그 무식한 갈릴리 사람들이 갑자기 매우 복잡한 언어들에 유창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의 거리에 가득 모인 사람들을 향해 연설할 때에 증언했던 것처럼(행 2:16-21), 사도행전 2장의 체험은 요엘의 예언(요엘 2:28-32)에 가득 나타나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연합되어 있었으며 격려를 받았다.
Ⅸ. 결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으로 땅에서 통치를 대신하게 하신다. 그러나 사단이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에 대해 대항하게 하여 인간은 사단의 종이 되고 사단이 땅에서 주인 노릇을 하게 된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 스스로는 피조물로서 제한성(결핍성)을 지니는데 이로 인하여 여러 가지 고통이 생긴다. 이것이 바로 죽음의 증상이다. 로마서 6:23을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삯’이란 단어는 로마시대 용병들에게 주는 품삵(월급)을 뜻한다. 즉 사단이 우리를 부려먹어 죄를 짓게 하고 그 삯으로 죽음을 주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이며 타락사상이다. 나무의 예를 들어보겠다. 만약 나무가 그 생명의 근원인 땅으로부터 뽑힘을 당했다면 그 나무는 죽은 것일까 ? 산 것일까 ? 물론 산 것이다. 왜냐하면 일정한 기간 물이나 양분의 공급이 없더라도 나무 안에 비축된 물과 양분으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한 그 나무는 죽은 것이다. 왜냐하면 물, 양분의 계속적인 공급이 없으면 결국 죽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실존에 대해서도 성경은 이와 같이 말하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무한성에서 분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살아있다’고 일컬어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무한한 공급이 없어지면 인간은 결국 죽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죽었다’고 한다. 罪란 바로 하나님의 主人되심을 否認하고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존재하려는 것이다. 人間은 하나님을 의존하고 그분의 보호와 모든 능력과 자원을 제공받으며 살도록 지음 받았는데, 오히려 인간은 사탄의 꾐을 받아서 하나님처럼 되어 스스로 존재하려고 했다.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 존재하려는 것이 바로 罪의 本質이다. 인간 스스로 하나님의 무한한 가능성을 무시하고 內的인 가능성을 찾은 것이다. 인간 스스로 자기能力과 智慧를 개발하여 하나님을 떠나서 맞게 된 결핍이나 고난을 해결해 나가려고 한 것이다. 그 결과는 해결이 아니라 죽음의 길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찾아오는 것은 사탄의 속임수대로 풍성함이 아니라 오히려 결핍이다. 인간성의 황폐화로 인하여 이웃사이의 관계가 삭막해지고 인심이 각박해졌다. 과학이 발달해서 더 살기 좋은 樂園을 이룬 것 같았지만 반대로 더 많은 어려움과 공해를 불러 일으켜 왔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모습이 이러한 것이다. 인간의 결핍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에게 돌아가야만 부요함(풍요)이 있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 고영민 편(1977), 성서원어대사전, 서울 : 기독교문사
○ 루이스 벌콥, 신윤복(1989), 기독교교리사, 성광문화사
○ 베르너 켈러 저, 조원영 역(2009), 역사로 읽는 성서, 중앙북스
○ 스티븐 헤이네스·스티븐 매켄지, 김은규·김수남 공역(1997), 성서비평 방법론과 그 적용,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 Marshall, I.H, 이승호·박영호 공역(1994), 신약해석학, 서울 : 크리스챤다이제스트
○ Merkel, H, 박창건 역(1993), 신약성서연구입문, 서울 : 한국신학연구소

키워드

성서,   성경,   교리,   희년,   해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