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기독교)의 흐름과 상징물,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영성,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제3세계 전파, 그리스도교(기독교) 박해, 그리스도교(기독교)와 뇌사, 그리스도교(기독교)와 인공유산(임신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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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교(기독교)의 흐름과 상징물,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영성,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제3세계 전파, 그리스도교(기독교) 박해, 그리스도교(기독교)와 뇌사, 그리스도교(기독교)와 인공유산(임신중절수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그리스도교(기독교)의 흐름

Ⅲ.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상징물
1. 성서
2. 교회
3. 예배
4. 교회력
5. 십자가
6. 예수

Ⅳ.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영성
1. 기독교 영성의 필요성
1) 분리주의적 복음이해
2)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4) 성장의 방해자들
5)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영성
2. 기독교 영성의 의미
1) 영성의 일반적 이해
2) 기독교 영성의 의미
3) 학자들의 기독교 영성 이해
4) 영성의 의미

Ⅴ.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제3세계 전파

Ⅵ. 그리스도교(기독교)의 박해

Ⅶ. 그리스도교(기독교)와 뇌사
1. 뇌사는 인간의 완전한 죽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2. 뇌사는 "생명의 다차원적인 통일성"을 무시하는 협소한 의미의 죽음에 대한 정의이다
3. 뇌사는 인간의 죽음을 생명의 종말로만 이해한다
4. 뇌사는 인간 존재를 의식 능력과 결합시키는 위험한 발상이다
5. 뇌사설은 영혼과 육체를 분리하는 플라톤의 이원론적 인간 이해를 전제한다
6. 우리는 뇌사자가 아직 무엇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Ⅷ. 그리스도교(기독교)와 인공유산(임신중절수술)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그는 최소한의 지능이나 정신능력이 없는 사람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단지 심장, 폐, 그리고 신경조직이나 혈관계가 살아 있다고 해서 인격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태아의 인간성 문제와 관련하여 인간의 본질을 이성, 즉 합리적인 기능에 두는 입장이다. 플레처는 플라톤의 입장을 따르며 태아가 출생 시에 하나의 인격이 된다는 것을 내세운다. 여기서부터 그는 인공유산을 허용한다.
즉 그는 강제적 임신을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의 윤리적인 원칙은 원했을 때의 임신은 건강한 과정이지만, 원하지 않았을 때의 임신은 질병이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의 윤리적인 질문은 인공유산을 정당화 시킬 수 있느냐가 아니고, 강제적 임신을 정당화 할 수 있느냐이다. 이렇게 볼 때 플레처는 강제적 임신에 관심에 많았으며, 인간의 이성의 판단에 의하여 치유적 유산뿐만 아니라, 원하지 않는 임신은 끝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사실 플레처의 인공유산에 대한 논의는 ‘불임 : 부모화를 막을 우리의 권리’라는 제목 하에 한 장의 짤막한 부록으로 쓰여진 것이기에 그가 이에 대해 상세히 논하고 있지는 못하다.
폴 렘지(Paul Ramsey)는 폭 넓고 다양한 주제들에 관해 통찰력 있게 분석한 개신교 윤리학자이다.
램지는 로마 카톨릭에서의 직접적인 유산과 간접적인 유산의 구별을 지지하며, 또한 산모의 생명과 태아의 생명사이에 게재된 피할 수 없는 갈등(즉 동등한 두 생명의 상충)의 경우에 있어서 단지 간접적인 유산만이 도덕적으로 합법적이라고 주장한다. 그에 의하면 이 규칙에 단 하나의 예외가 있는데, 그것은 극히 드물긴 하지만 태아를 죽이는 직접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산모와 태아가 모두 생명을 잃을 상황에서 나타난다. 이 경우 “태아의 직접적인 유산이 허용되며, 게다가 그것은 도덕적인 의무이기조차 한데, 그렇지 않으면 태아와 산모가 모두 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램지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을 맺는바, “피치 못할 직접적인 유산은 도덕적으로 죄가 된다고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행위자는 자신의 행동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죽음을 의도하거나 원하지 않았고, 다만 한 생명에 대해서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지 못하도록 했을 뿐이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다.
20세기 개신교 신학자 바르트(Karl Barth)는 인공유산을 ‘생명의 보호’라는 제목 아래서 다루고 있다. 바르트는 인간이 ‘생명을 위한 자유’를 가지고 어떻게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가 라는 맥락에서 인공유산을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르트에게 있어서 인공유산은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것이다. 바르트는 출생되지 않은 어린아이라도 처음부터 하나의 어린아이라고 본다. 바르트는 태아를 그 자체의 뇌와 신경계와 순환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자주적인 존재라고 말한다. 그것은 단지 전체로서의 어머니의 일부분이 아니라 자체 내의 상대적인 독자성이 있으므로 태아의 생명은 ‘그 자체의 권리를 지닌 인간’으로서 확립된다는 것이다.
“태아의 생명을 죽이는 것은 한 인간을 죽이는 것과 같으며, 따라서 그와 마찬가지로 그의 생명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므로 그에게 속한 동료인간의 생사를 판결하는 극악무도한 일을 감행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바르트에게 있어서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며 따라서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생명을 인간이 끊을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이 생명은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바르트는 인공유산을 최후적 수단으로 남겨두고 있다. 여기서 그 결단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그 앞에 서서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책임 가운데서 일어나야 한다.
Ⅸ. 결론
‘인류는 그 처음 죄의 당연한 보응으로 불행과 재난을 받으며, 그리스도의 은혜에 의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거기서 구출되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의 원죄가 하느님에게 이르는 길을 방해하기에, 하느님의 자비가 없으면 우리는 여기서 헤어날 길이 없다. 또한 ‘선악 간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금새의 불행과는 별개로, 특히 의로운 사람들의 노고에 따르는 불행에 대하여.’ ‘금생은 저주를 받았지만 창조주께서는 여러 가지 축복을 채워주셨다.’ 인류의 역사는 크게 두강이 흐른다. 하나는 인간의 원죄에 의한 악의 강이며, 하나는 하느님의 자비에 의한 선의 강이다. 이것은 종말의 날에 합쳐질 것이며, 다시 고난을 통해서 다시 분류될 것이다. 나는 여기서 ‘예언된 바와 같이 온 세계가 몸의 부활을 믿는데도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고집에 대하여.’이야기 하고자 한다. ‘영혼이 행복하려면 여러 종류의 몸에서 분리되어야 한다는 포르피리의 의견을 플라톤은 반박한다. 최고신은 신들에 대하여 그들은 결코 그 몸에서 축출되지 않으리라고 약속했다는 것이 플라톤의 주장이다.’ ‘플라톤과 포르피리는 그 상충되는 의견을 서로 양보할 수 있었다면 진리에 도달할 수 있었으리라.’ 또한 ‘플라톤이나 라베오나 심지어 바로까지도 서로의 의견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었다면, 부활에 대한 진정한 믿음에 공헌할 수 있었으리라.’ ‘하느님의 도성에 있을 영원한 행복과 안식’은, 그때에는 어떤 악도 없고, 어떠한 선도 부족하지 않으며, 하느님을 찬양할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있을 것임으로 얼마나 행복할 것인가. 그 도성에는 모든 시민에게 한결같은 자유의지가 있고 아무도 그 자유의지가 분열되지 않으며, 모든 악에서 해방되어 모든 선으로 충만하며, 영원한 기쁨을 끊임없이 즐기고, 과거의 죄와 벌은 잊되, 해방된 것과 해방을 주신 분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을 것이다. 이전에 우리는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고 한 유혹자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하느님을 저버렸으나,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저버리지 아니하시고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신들이 되도록 도우시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권정 - 1920-30년대 기독교인들의 사회주의 인식, 한국기독교와 역사 제5호
김주연 - 현대 문학과 기독교, 문학과 지성사
박용기 - 성경적 기독교, 진리의 말씀사
생명문화연구소 제3회 세미나 자료집 - 생명과 죽음, 뇌사, 1992
이정배 - 기독교인에게 자연은 무엇인가
장종현 - 기독교 신앙의 원리, 천안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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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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