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골프클럽 (Golf Club)
✔ 골프클럽의 구조 명칭 ---------------------- p2
✔ 골프클럽의 종류 ----------------------------- p4
Ⅱ . 골프 스윙 (Golf Swing)
✔ 어드레스(Address) --------------------------- p7
✔ 테이크 백(Take back) - 백스윙 ------------ p8
✔ 탑 오브 스윙( Top of swing ) ------------- p9
✔ 다운스윙( Down swing ) -------------------- p10
✔ 임팩트( Impact ) ------------------------------ p11
✔ 팔로우 스루( Follow through ) ------------- p12
✔ 피니쉬( Finish ) ------------------------------- p13
* 자료 출처 - page 14 *
✔ 골프클럽의 구조 명칭 ---------------------- p2
✔ 골프클럽의 종류 ----------------------------- p4
Ⅱ . 골프 스윙 (Golf Swing)
✔ 어드레스(Address) --------------------------- p7
✔ 테이크 백(Take back) - 백스윙 ------------ p8
✔ 탑 오브 스윙( Top of swing ) ------------- p9
✔ 다운스윙( Down swing ) -------------------- p10
✔ 임팩트( Impact ) ------------------------------ p11
✔ 팔로우 스루( Follow through ) ------------- p12
✔ 피니쉬( Finish ) ------------------------------- p13
* 자료 출처 - page 14 *
본문내용
스윙을 해야 한다.
* 임팩트 후에도 양손이 목표를 향하도록
임팩트 직후에 클럽 헤 드의 스피드를 빠르게 해주려면 본래의 자기 공이 높여 있는 지점으로부터
목표쪽으로 50cm앞 지점에 또 다른 공이 놓여 있다고 상상하면서 두 번째 공을 친다는 기분으로
양손을 밀어 주면 된다.
- 11 -
6. 팔로우 스루 ( Follow through )
임팩트에서 볼을 친후 뻗은 팔과 클럽이 몸이 왼쪽으로 회전함에 따라 비구선 위를 지나 목
표 쪽으로 향한다. 팔로우 스루는 “클럽헤드를 비구선을 따라 목표 쪽으로 던져 내 듯하는
느낌으로 하라”고 한다. 그럼 임팩트 자세에서 볼이 채의 헤드와 직각으로 만나고, 볼이 채
의 헤드에 같이 묻어 나간다는 느낌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때에 오른쪽 어깨는 턱 밑으로 다
운되어 이동 하여야 하며 이는 백 스윙 시 왼쪽어깨가 턱밑으로 들어가고 왼팔이 쭉 뻗어지
는 것과 대칭인 관계이다. “팔로우 스루가 좋으면 결과도 좋다”는 말이 있다.“팔로우 스루
가 나쁘다는 것은 왼쪽 허리의 회전이 어드레스 부분에서 멈춘 경우로서 회전이 멎으면 웨이
트는 완전히 왼쪽으로 넘어오지 않는다. 그 결과 어정쩡한 스윙이 되며 바른 피니쉬 형도 취
해지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 당연히 타구는 멀리 가지 않는다. 좋은 팔로우 스루는 장타의 한
조건이다. 이렇게 체중이 이동하면서 오른팔이 채와 함께 공의 방향 따라 긴 팔로우가 이루어
지게 된다.
* 팔로우 스루를 할 때의 왼손은 주사위 던지 듯이 가볍게.
가장 쉽고도 정확한‘팔로우 스루’때의 손목 동작은 오른 손목은
클럽은 그냥 잡고만 있으며 왼손으로는 주사위나 카드를 던질 때
와 처럼 똑같은 동작을 취한다.
* 클럽 헤드가 하늘을 향하도록 한다.
목표를 향하여 양팔을 최대한 뻗어준 다음 팔로우 스루가 끝났을
때 에는 클럽 헤드의 끝이 하늘을 향하도록 하여야 한다.
* 팔로우 스루는 클럽 헤드를 따라 손을 돌려라.
임팩트 순간에 클럽헤드가 손보다 먼저 앞으로 움직이는가를 확인
해보고, 자연스럽게 클럽헤드를 따라 손이 돌도록 해야 한다.
또 임팩트에만 골몰하지 말고, 공을 때린 다음 클럽을 자기 몸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목표 쪽으
로 양쪽 팔을 완전히 뻗어 주는지 점검을 해야 한다.
* 팔로우 스루를 생각하며 스윙한다.
가장 이상적인 마음가짐은 우선 스윙한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다. 그것도 팔로으 스루 부분을 마
음속으로 새기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tit을 하기 전에 목표를 향하여 몇 번이고 스윙을 해본
후에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는데, 바로 이 때 스윙 이미지를 형성해 놓는다.
- 12 -
7. 피니쉬 ( Finish )
피니쉬는 스윙을 마무리하는 단계이다. 피니쉬 자세는 골퍼마다 스윙하는 방법에 따라서 다른 형
태를 취하게 된다. 그렇지만 프로골퍼들의 피니쉬 자세는 거의 모두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스윙하는 전 과정들을 올바르게 구사하였다면 피니쉬 자세는 의도하건 하지 않았건 자신의 스윙
방법에 의해서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피니쉬 자체는 자신이 의도해서 만들
어지기 보다는 스윙하는 과정 중에 가속시켰던 클럽헤드 빠르기
와 클럽을 쥐고 있는 정도에 따라서 만들어 지는 점을 받아 들여
야 한다. 백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몸퉁 회전과 팔과 손에 의해서
축적된 모든 에너지는 다운스윙을 하면서 임팩트 조온을 지나는
클럽헤드에 커다란 운동량을 방출시키게 되므로 클럽헤드는 던져
지듯이 몸 가까이에서 멀어져 가며 자신이 미쳐 알아차릴 새도
없이 클럽샤프트가 몸통을 감싸게 된다. 물론 그립을 꽉 쥐고 있
는 상태로 피니쉬 자세를 취하려고 하면 손과 팔의 지나 친 긴장
으로 손목이나 팔꿈치, 어깨의 관절들이 굳어져서 균형 잡힌 피니
쉬를 할 수 없게 된다. 억지로 피니쉬 자세를 만들려다 보면 그립
을 꽉 쥐게 되어 클럽헤드가 공을 지나치는 스윙을 하지 못하고 클럽헤드가 공에 멈추는 히팅을
하는 원인이 되어 공의 꼭지를 때리는 미스 샷을 유발한다. 피니쉬 자세에 집중하기 보다는 임팩
트 존을 지나는 클럽헤드가 공을 지나치는 스윙을 하는가가 더욱 더 중요하다 할 수 있다.
* 임팩트 자세를 피니쉬까지
임팩트 때의 이상적인 자세는 왼쪽 손등과 손목 그리고 팔뚝이 직선이 되어야 하고 목표와 직각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또 스윙을 왼족 팔뚝과 손목 그리고 손등으로 주도하려면, 임팩트 때의 자세
를 피니쉬 때까지 직선이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 왼쪽 손목을 직선이 되도록 하여 스윙을 할
수 있게 되면 공은 자연히 똑바로 날아가게 되며, 그러한 골퍼는 스윙에 어느 정도 자신을 가져도
될 것이다.
* 하이 피니쉬를 만들어라.
백스윙 때 손의 위치가 높으면 근육을 충분히 펴서 비틀고 있는 상태가 된다.
하이 피니쉬 자세는 다운스윙 때 오른쪽 어깨가 적적히 낮추어 졌고 그 결과 손목이 늦게 펴져
타격의 지연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자세이다. 또 이전의 다운스윙 때 오른쪽 어깨를
낮추게 되면 오른쪽 발뒤꿈치가 자연히 들리게 되고 오른쪽 어깨가 약간 낮은 피니쉬 자세가 저
절로 취해져 클럽헤드가 공을 향하여 똑바로 움직이게 되어 공은 똑바로 날아가게 된다.
* 정확한 피니쉬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는
백스윙을 정확히 하고 다운스윙은 자기 능력에 맞는 템포를 취하면서 공을 끝까지 주시해야 한다.
마지막 피니쉬 동작이 끝날 때에 양쪽 팔꿈치가 될 수 있는 한 서로 가까이 있게 하고, 벨트의 버
클(장식)이 목표 지점을 향하도록 해야한다.
- 13 -
출 처
http://blog.naver.com/cbd1209?Redirect=Log&logNo=90094482270
http://blog.daum.net/jjh-7012/8550467
네이버와 다음 이미지 참조
네이버 백과 사전 참조
http://blog.daum.net/blogmania070707/123
http://blog.naver.com/y2j038?Redirect=Log&logNo=34809248
http://blog.naver.com/vvepb002?Redirect=Log&logNo=53179146
Tong - ds5yfm님의 골프공부통
- 14 -
* 임팩트 후에도 양손이 목표를 향하도록
임팩트 직후에 클럽 헤 드의 스피드를 빠르게 해주려면 본래의 자기 공이 높여 있는 지점으로부터
목표쪽으로 50cm앞 지점에 또 다른 공이 놓여 있다고 상상하면서 두 번째 공을 친다는 기분으로
양손을 밀어 주면 된다.
- 11 -
6. 팔로우 스루 ( Follow through )
임팩트에서 볼을 친후 뻗은 팔과 클럽이 몸이 왼쪽으로 회전함에 따라 비구선 위를 지나 목
표 쪽으로 향한다. 팔로우 스루는 “클럽헤드를 비구선을 따라 목표 쪽으로 던져 내 듯하는
느낌으로 하라”고 한다. 그럼 임팩트 자세에서 볼이 채의 헤드와 직각으로 만나고, 볼이 채
의 헤드에 같이 묻어 나간다는 느낌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때에 오른쪽 어깨는 턱 밑으로 다
운되어 이동 하여야 하며 이는 백 스윙 시 왼쪽어깨가 턱밑으로 들어가고 왼팔이 쭉 뻗어지
는 것과 대칭인 관계이다. “팔로우 스루가 좋으면 결과도 좋다”는 말이 있다.“팔로우 스루
가 나쁘다는 것은 왼쪽 허리의 회전이 어드레스 부분에서 멈춘 경우로서 회전이 멎으면 웨이
트는 완전히 왼쪽으로 넘어오지 않는다. 그 결과 어정쩡한 스윙이 되며 바른 피니쉬 형도 취
해지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 당연히 타구는 멀리 가지 않는다. 좋은 팔로우 스루는 장타의 한
조건이다. 이렇게 체중이 이동하면서 오른팔이 채와 함께 공의 방향 따라 긴 팔로우가 이루어
지게 된다.
* 팔로우 스루를 할 때의 왼손은 주사위 던지 듯이 가볍게.
가장 쉽고도 정확한‘팔로우 스루’때의 손목 동작은 오른 손목은
클럽은 그냥 잡고만 있으며 왼손으로는 주사위나 카드를 던질 때
와 처럼 똑같은 동작을 취한다.
* 클럽 헤드가 하늘을 향하도록 한다.
목표를 향하여 양팔을 최대한 뻗어준 다음 팔로우 스루가 끝났을
때 에는 클럽 헤드의 끝이 하늘을 향하도록 하여야 한다.
* 팔로우 스루는 클럽 헤드를 따라 손을 돌려라.
임팩트 순간에 클럽헤드가 손보다 먼저 앞으로 움직이는가를 확인
해보고, 자연스럽게 클럽헤드를 따라 손이 돌도록 해야 한다.
또 임팩트에만 골몰하지 말고, 공을 때린 다음 클럽을 자기 몸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목표 쪽으
로 양쪽 팔을 완전히 뻗어 주는지 점검을 해야 한다.
* 팔로우 스루를 생각하며 스윙한다.
가장 이상적인 마음가짐은 우선 스윙한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다. 그것도 팔로으 스루 부분을 마
음속으로 새기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tit을 하기 전에 목표를 향하여 몇 번이고 스윙을 해본
후에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는데, 바로 이 때 스윙 이미지를 형성해 놓는다.
- 12 -
7. 피니쉬 ( Finish )
피니쉬는 스윙을 마무리하는 단계이다. 피니쉬 자세는 골퍼마다 스윙하는 방법에 따라서 다른 형
태를 취하게 된다. 그렇지만 프로골퍼들의 피니쉬 자세는 거의 모두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스윙하는 전 과정들을 올바르게 구사하였다면 피니쉬 자세는 의도하건 하지 않았건 자신의 스윙
방법에 의해서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피니쉬 자체는 자신이 의도해서 만들
어지기 보다는 스윙하는 과정 중에 가속시켰던 클럽헤드 빠르기
와 클럽을 쥐고 있는 정도에 따라서 만들어 지는 점을 받아 들여
야 한다. 백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몸퉁 회전과 팔과 손에 의해서
축적된 모든 에너지는 다운스윙을 하면서 임팩트 조온을 지나는
클럽헤드에 커다란 운동량을 방출시키게 되므로 클럽헤드는 던져
지듯이 몸 가까이에서 멀어져 가며 자신이 미쳐 알아차릴 새도
없이 클럽샤프트가 몸통을 감싸게 된다. 물론 그립을 꽉 쥐고 있
는 상태로 피니쉬 자세를 취하려고 하면 손과 팔의 지나 친 긴장
으로 손목이나 팔꿈치, 어깨의 관절들이 굳어져서 균형 잡힌 피니
쉬를 할 수 없게 된다. 억지로 피니쉬 자세를 만들려다 보면 그립
을 꽉 쥐게 되어 클럽헤드가 공을 지나치는 스윙을 하지 못하고 클럽헤드가 공에 멈추는 히팅을
하는 원인이 되어 공의 꼭지를 때리는 미스 샷을 유발한다. 피니쉬 자세에 집중하기 보다는 임팩
트 존을 지나는 클럽헤드가 공을 지나치는 스윙을 하는가가 더욱 더 중요하다 할 수 있다.
* 임팩트 자세를 피니쉬까지
임팩트 때의 이상적인 자세는 왼쪽 손등과 손목 그리고 팔뚝이 직선이 되어야 하고 목표와 직각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또 스윙을 왼족 팔뚝과 손목 그리고 손등으로 주도하려면, 임팩트 때의 자세
를 피니쉬 때까지 직선이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 왼쪽 손목을 직선이 되도록 하여 스윙을 할
수 있게 되면 공은 자연히 똑바로 날아가게 되며, 그러한 골퍼는 스윙에 어느 정도 자신을 가져도
될 것이다.
* 하이 피니쉬를 만들어라.
백스윙 때 손의 위치가 높으면 근육을 충분히 펴서 비틀고 있는 상태가 된다.
하이 피니쉬 자세는 다운스윙 때 오른쪽 어깨가 적적히 낮추어 졌고 그 결과 손목이 늦게 펴져
타격의 지연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자세이다. 또 이전의 다운스윙 때 오른쪽 어깨를
낮추게 되면 오른쪽 발뒤꿈치가 자연히 들리게 되고 오른쪽 어깨가 약간 낮은 피니쉬 자세가 저
절로 취해져 클럽헤드가 공을 향하여 똑바로 움직이게 되어 공은 똑바로 날아가게 된다.
* 정확한 피니쉬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는
백스윙을 정확히 하고 다운스윙은 자기 능력에 맞는 템포를 취하면서 공을 끝까지 주시해야 한다.
마지막 피니쉬 동작이 끝날 때에 양쪽 팔꿈치가 될 수 있는 한 서로 가까이 있게 하고, 벨트의 버
클(장식)이 목표 지점을 향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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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http://blog.naver.com/cbd1209?Redirect=Log&logNo=90094482270
http://blog.daum.net/jjh-7012/8550467
네이버와 다음 이미지 참조
네이버 백과 사전 참조
http://blog.daum.net/blogmania070707/123
http://blog.naver.com/y2j038?Redirect=Log&logNo=34809248
http://blog.naver.com/vvepb002?Redirect=Log&logNo=53179146
Tong - ds5yfm님의 골프공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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