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벅스뮤직의 특징
Ⅲ. 벅스뮤직의 부가사업
1. 기획음반 제작, 판매
2. 기획 출판
3. 음반, 서적 관련 쇼핑몰 운영
4. 프랜차이즈 사업
5. 홈페이지 제작 관리 대행
Ⅳ. 벅스뮤직의 스트리밍서비스
Ⅴ. 벅스뮤직사건의 진행상황
Ⅵ. 벅스뮤직사건의 소송일지
1. 벅스뮤직
2. 음반기획사 및 한국음원 제작자 협회
3. 법원판결
Ⅶ. 벅스뮤직사건의 유료화서비스
1. 찬성입장
2. 반대입장
3. 언론
참고문헌
Ⅱ. 벅스뮤직의 특징
Ⅲ. 벅스뮤직의 부가사업
1. 기획음반 제작, 판매
2. 기획 출판
3. 음반, 서적 관련 쇼핑몰 운영
4. 프랜차이즈 사업
5. 홈페이지 제작 관리 대행
Ⅳ. 벅스뮤직의 스트리밍서비스
Ⅴ. 벅스뮤직사건의 진행상황
Ⅵ. 벅스뮤직사건의 소송일지
1. 벅스뮤직
2. 음반기획사 및 한국음원 제작자 협회
3. 법원판결
Ⅶ. 벅스뮤직사건의 유료화서비스
1. 찬성입장
2. 반대입장
3. 언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로 얻은 수익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음반사의 손을 들어줬다. 그리고 스트리밍 서비스 방식은 배포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여 벅스뮤직이 배포권까지 침해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Ⅶ. 벅스뮤직사건의 유료화서비스
1. 찬성입장
“인터넷 음악사이트들의 무분별한 음악내포와 불법복제가 일어나고 있는데 음반시장의 침체와 더불어 MP3의 강세에 음반시장의 장기간 불황 지속되고 있다. 이시점에서 인터넷 음악사이트의 무분별한 음악서비스와 불법복제를 막고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반대입장
“벅스뮤직은 개인사업체이다. 음악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이라 해당되는 부분에 대가만 지불하면 된다. 음반산업분야가 흔들리고 있지만 단순히 음악사이트 때문에 피해를 보게 된 거라는 것을 말이 안 된다.”
3. 언론
온라인 시장이 오프라인 시장을 잠식한 게 아니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음반 매출을 감소시켰다는 것은 심정적으로는 동의하는 이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추측에 불과하다. 거짓임을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이 참일 순 없겠지만, 오프라인 음반 매출의 감소는 오프라인 음반 시장의 문제이며 오히려 수준 이하의 음반 양산이나 효과적인 마케팅 부재 등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면 그만큼 오프라인 시장이 좁아진다고 생각하는 건, 오프라인 음반 시장이 커지면 온라인 시장은 작아질 것이라는 얘기밖에 안된다. 온라인 시장이 확대됨으로 인해서 평소 음악에 관심이 없었거나 주저했던 이들에게도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것이며, 향후에는 온라인 시장의 성장이 오프라인의 성장을 견인하게 될 가능성도 클 텐데 말이다.
음반사의 요구를 집약해 보면 저작인접권료 지급과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의 중단인데, 문제는 스스로 이 두 가지 요구를 오히려 거부하고 있는 모순된 태도를 취한다는 점이다. 요구하는 저작인접권료가 저작권료에 비해 상식으로 납득하기 힘들만큼 비싸다는 점인데 이해 당사자인 벅스와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 자체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모순이고, 스트리밍 서비스가 오프라인 시장을 잠식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벅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자신들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또한 모순이다.
현재 벅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마이리슨닷컴(YBM서울음반), 아이라이크팝(SM), 클릭박스(예당)를 비롯해 역시 음반사 계열인 필뮤직닷컴, 코리아리즘, 튜브뮤직 등이 대표적인데 이 6개 사이트가 앞으로 ‘디지털음악기업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의 이익을 위해 활동한다고 한다.
참고문헌
김종갑, 디지털기술의 발전과 문화콘텐츠산업의 동향, 재정정책논집 제4권 제1호, 2006
강수진, 음제협, 벅스뮤직 고소 김범수 4집 무단 스트리밍, 굿데이, 2004
송해룡,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그리고 콘텐츠, 다락방, 2003
이충환,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의 음악시장 변화
최상원, 벅스뮤직 대표 불구속 입건, 한겨레, 2002
컬쳐로그, 애플과 벅스의 차이, DRM FREE 음원 시장, 컬쳐로그, 2007
Ⅶ. 벅스뮤직사건의 유료화서비스
1. 찬성입장
“인터넷 음악사이트들의 무분별한 음악내포와 불법복제가 일어나고 있는데 음반시장의 침체와 더불어 MP3의 강세에 음반시장의 장기간 불황 지속되고 있다. 이시점에서 인터넷 음악사이트의 무분별한 음악서비스와 불법복제를 막고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반대입장
“벅스뮤직은 개인사업체이다. 음악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이라 해당되는 부분에 대가만 지불하면 된다. 음반산업분야가 흔들리고 있지만 단순히 음악사이트 때문에 피해를 보게 된 거라는 것을 말이 안 된다.”
3. 언론
온라인 시장이 오프라인 시장을 잠식한 게 아니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음반 매출을 감소시켰다는 것은 심정적으로는 동의하는 이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추측에 불과하다. 거짓임을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이 참일 순 없겠지만, 오프라인 음반 매출의 감소는 오프라인 음반 시장의 문제이며 오히려 수준 이하의 음반 양산이나 효과적인 마케팅 부재 등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면 그만큼 오프라인 시장이 좁아진다고 생각하는 건, 오프라인 음반 시장이 커지면 온라인 시장은 작아질 것이라는 얘기밖에 안된다. 온라인 시장이 확대됨으로 인해서 평소 음악에 관심이 없었거나 주저했던 이들에게도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것이며, 향후에는 온라인 시장의 성장이 오프라인의 성장을 견인하게 될 가능성도 클 텐데 말이다.
음반사의 요구를 집약해 보면 저작인접권료 지급과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의 중단인데, 문제는 스스로 이 두 가지 요구를 오히려 거부하고 있는 모순된 태도를 취한다는 점이다. 요구하는 저작인접권료가 저작권료에 비해 상식으로 납득하기 힘들만큼 비싸다는 점인데 이해 당사자인 벅스와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 자체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모순이고, 스트리밍 서비스가 오프라인 시장을 잠식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벅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자신들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또한 모순이다.
현재 벅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마이리슨닷컴(YBM서울음반), 아이라이크팝(SM), 클릭박스(예당)를 비롯해 역시 음반사 계열인 필뮤직닷컴, 코리아리즘, 튜브뮤직 등이 대표적인데 이 6개 사이트가 앞으로 ‘디지털음악기업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의 이익을 위해 활동한다고 한다.
참고문헌
김종갑, 디지털기술의 발전과 문화콘텐츠산업의 동향, 재정정책논집 제4권 제1호, 2006
강수진, 음제협, 벅스뮤직 고소 김범수 4집 무단 스트리밍, 굿데이, 2004
송해룡,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그리고 콘텐츠, 다락방, 2003
이충환,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의 음악시장 변화
최상원, 벅스뮤직 대표 불구속 입건, 한겨레, 2002
컬쳐로그, 애플과 벅스의 차이, DRM FREE 음원 시장, 컬쳐로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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