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론] 쟝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 - 기호의 정치 경제학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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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이론] 쟝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 - 기호의 정치 경제학 비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능 - 기호와 계급의 논리
1. 물건-기호의 사회적 기능
2. 사회학적 관점들
3. 물건들의 차별적 실제
4. 분리의 논리

욕구의 이데올로지적 기원
1. 의미 작용들의 논리로서의 소비

본문내용

문화이론
쟝 보드리야르 - 기호의 정치 경제학 비판
기능 - 기호와 계급의 논리
1. 물건-기호의 사회적 기능
경험론의 가설 : 욕구와 사용가치
이 경험론의 가설은 틀린 것이다. 물건의 일차적인 지위가 그 뒤에 기호의 사회적 가치에 의해 다원적으로 결정될 실용적 지위이기는 켜녕, 기본적인 것이 바로 교환가치 기호이다. - 사용가치는 흔히 교환가치의 실제적인 보증일 뿐이다. 욕구와 기능은 구체적인 자명성을 띠고 있지만 결국은 추상적인 층위, 대상들에 대한 의심할 여지 없는 담론만을 표현하는데, 그 담론에 비해 사회적 담론은 대체로 무의식적이며 그만큼 근본적인 것으로 보인다. 물건들과 소비에 관한 참된 이론은 욕구와 욕구의 충족에 고나한 이론이 아니라 사회적 급부와 의미 작용에 관한 이론을 근거로 삼을 것이다.
상징적 교환 : 쿨라와 포틀래치
재화와 소비는 먼저 생명의 필요 또는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그야말로 문화적 강제에 종속한다. 재화를 비롯한 물건들은 사회적 위계가 명백해지도록 마땅히 생산되고 교환되어야 한다. 트리브리안드 산호군섬 주민들 - 경제적 기능/기호 사이에 근본적인 구분이 있다. 대조적인 두 체제(팔찌와 목걸이 등 장식물의 유통과 연쇄적 증여에 기반을 둔 상징적 교환 체계, 곧 쿨라와 기본적인 재물의 거래인 짐왈리) 에 연결되는 두 등급의 물건들이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분리가 없어졌지만 구입과 매매와 사적 상부 구조 뒤에는 사회적 급부의 기제가 있으며 우리들의 선택, 우리들의 축적, 우리들의 물건 취급, 그리고 우리들의 물건 소비에서 읽어내야 하는 것은 실로 언제나 그 기제이다. 쿨라와 포틀래치가 사라지긴 했지만, 그것들의 원리를 남아 있는바, 우리는 그 원리를 물건들에 관한 사회학적 이론의 기반으로 삼을 것이다. 욕구와의 관계나 사용가치가 아니라 상징적인 교환, 사회적 급부, 경쟁, 그리고 극단적으로는 계급 판별식의 가치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소비에 대한 사회학적 기본을 이루는 개념적 가설이다.
과시적 소비
베블런의 과시적 낭비의 개념에서, 종속된 계급은 무엇보다 먼저 일하고 생산하는 것을 직분으로 삼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주인나리의 생활 수준을 자랑삼아 내보이는 것도 그 계급의 기능이다. 이 대리 소비, 남을 대신하여 행하는 소비의 개념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 개념은 소비에 관한 기본적인 정리, 곧 소비란 개인의 향락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 소비는 사회 생활 당사자들의 의식에 의해 숙고되기도 전에 그들의 행동을 결정 짓는 강제적인 사회제도라는 것 쪽으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더 나아가 이 개념은 소비를 현재 소비가 자처하는 것으로 이를테면 일반화된 개인적 욕구 충족이 아니라, 다른 집단이나 계급보다는 오히려, 또는 다른 집단이나 계급과는 대조적으로 특정한 집단이나 계급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운명을 간주하게 한다. 오늘날 현대의 민주적 사회에는 법률상 거창한 대리 소비를 하도록 지정된 계층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소비 과정의 명백한 사회적 일반화 뒤에는 그러한 낭비 기제들이 얽매이게끔 사실상 미리 정해진 계급이 있지 않을까 하고 자문해 볼 수 있다. 물건들이 위세를 띠는 것은 물건들이 더 이상 세계가 아니라 물건 보유자의 실체와 사회적 서열을 가리키는 것으 바로 이 현존의 과잉 안에서 이다.
기능의 모사들
더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기능의 모사물에 말려들어 있다고 생각되는바, 그 뒤에서 물건들은 사회적으로 차별을 짓는 노릇을 계속해서 맡아 수행할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더 나아가 모든 물건들은 무언가를 소비해야 할, 다시 말해서 오티움의 놀이와 양태에 의거하여 위세를 부여해야 할 필요와 더구나 노력실행재능의 민주적 윤리에 대한 매우 견고한 합의에 순응하는 일 사이의 기본적인 타협에 얽매여 있다.
이것은 서로 분리된 두종류의 물건들, 이를테면 사용/위세, 사용가치/교환가치 기호로 귀결될 사회의 상태를 상상할지 모른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것이 대개의 경우 각 물건에서의 양가성으로 귀결된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거너 물건들의 자명한 실용성을 넘어, 그리고 행동의 명백한 무의식성을 가로질러 사회적 강제, 과시적 소비의 풍조를 읽어내는 것, 따라서 소비에서 영속적인 차원의 사회적 계층 질서를 파악하는 것, 그리고 오늘날은 지위에서 늘 그렇게 강압적인 윤리를 들추어내는 것이다.
물건들은 두 인식 요소 사이의 이러한 역설적인 관계 아래 놓여 있는 관계로 욕구의 만족이 아니라 상징적 노동, 라틴어 ‘프로-두케레’의 이중적인 의미(물건들을 제조한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물건들을 증거로서 만들어낸다는 두 가지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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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01
  • 저작시기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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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9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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